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니 점칠승리도 인정하여
행정부를 저쪽이 가져갔으나 지지율이 과반이하로 떨어지고 나서
윤석열과 저쪽이 다수결의 원칙을 지켰던적 있었는가?
윤석열의 줄거부는 다수결원칙을 거부한 것이고
굥이 탄핵되어도 권한대행도 줄거부를 하는데
어느 기자가 다수결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기사를 썼는가?
지금까지 지난3년 소수가 다수를 지배한 형태였다.
6월3일 기호1번이 선택을 받는다면
다수결의 원칙에따라 개혁을 해 나가는 것이다.
소수가 70프로를 억누르는 이 상황을 빨리 타개해야 하는데
기자는 힘을 가진 소수가 70프로를 억누르며
남미나 동남아같은 정치불안으로 나라가 후퇴하는 상황이 오길 바라는가?
내란내각은 그대로고 굥은 군사법정에 선적도 없고
경제는 위태롭다.
지금이 한가한 상황이 아닌데
민주당이 내란세력에 자비를 베풀때인가?
기자는 내란세력이 대한민국에서 개혁되지 않고 안전하길 원하나?
그래서 민주당이나 내란세력이나 다 똑같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은가?
이 선거는 내란으로 일어난 비상시국의 비상선거이지
평화로운 시기의 선거가 아니다.
기자, 이 선거가 누구의 반란때문에 일어났는가?
나만 몰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