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대론: 미국은 베이비부머 (1946-1965 출생)의 은퇴시기와 맞물림. 이 세대가 다원주의에 물들어서, 술 마약 섹스가 너무 자유롭던 시기. 가정이 깨지고, 이혼을 한두번 하게 되면 경제적으로 피폐해짐. 냉전이후 90년대까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로, 생활 밸런스가 깨져서 미국 사회 각상부의 동맥경화를 일으킴.
2. 한국 베이비 부머 (1955-1974): 흥미롭게도, 미국과 10년차이를 나타냄. 70후반 80 학생운동 세대인데, 한국 수도권화의 주역. 은퇴 (한국은 60세 강제 은퇴 국가)를 앞두고, 수도권부동산이외에는 자산이 없음. 그 압력이 이들 자식세대에 대한 무출산 압박으로 작용중.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트럼프 사고치는건 대통령암살로 끝날 가능성이 있고, 테슬라는 중국 포기 안함.
https://www.tesmanian.com/blogs/tesmanian-blog/tesla-signed-a-contract-with-byd-for-the-supply-of-10-gwh-lfp-batteries-report?srsltid=AfmBOopbZvHNU8egeRWhF6BZFI1Yj4abpLXFT76gux_iE-Wf3rkR4RCY
장사 한두번하나. 미국에 제조업붕괴된건 90년대 이후의 일. 이미 30년이 넘은 상황. 한번 무너지면 다시 오지가 않음.
박정희의 5.16도 이미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는 정보는 공개되어 있었다.
이쪽은 무조건 절차를 다 지켜야하기 때문에 그 절차를 지키야하나
훈련은 되어 있지 않으니 경찰과 무경험 공수처처럼 겉돌다가 군인한테 넘어간 것이고
전두환때도 마찬가지였다. 서울의 봄에 잘 나와있지 않는가?
지금은 어떠한가?
과감한 결정과 과감한 이행이 필요한 시점 아닌가?
지난대선때는 어떠했는가?
이낙연이 겉돌면서 과감한 결정과 과감한 이행이 되었는가?
지금 저쪽은 명태균식 여론조사로 지지층 총 결집을 시키면서
악의 부지런하고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민주주의를 왜곡시키는 것은
계엄도 계엄이지만
여론을 왜곡시켜
언론의 입맛 맞는 후보를 선출시키는 것 아닌가?
술에 쩔고 법을 무시하는 사람을
언론이 포장하여
무슨 투사나 되는 것처럼 만들지 않았는가?
굥을 대통령으로 만든 언론은
왜 자제를 못하고 더 이상한 기사를 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