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5.01.07.
박정희의 5.16도 이미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는 정보는 공개되어 있었다.
이쪽은 무조건 절차를 다 지켜야하기 때문에 그 절차를 지키야하나
훈련은 되어 있지 않으니 경찰과 무경험 공수처처럼 겉돌다가 군인한테 넘어간 것이고
전두환때도 마찬가지였다. 서울의 봄에 잘 나와있지 않는가?
지금은 어떠한가?
과감한 결정과 과감한 이행이 필요한 시점 아닌가?
지난대선때는 어떠했는가?
이낙연이 겉돌면서 과감한 결정과 과감한 이행이 되었는가?
지금 저쪽은 명태균식 여론조사로 지지층 총 결집을 시키면서
악의 부지런하고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민주주의를 왜곡시키는 것은
계엄도 계엄이지만
여론을 왜곡시켜
언론의 입맛 맞는 후보를 선출시키는 것 아닌가?
술에 쩔고 법을 무시하는 사람을
언론이 포장하여
무슨 투사나 되는 것처럼 만들지 않았는가?
굥을 대통령으로 만든 언론은
왜 자제를 못하고 더 이상한 기사를 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