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비정상은 남고 정상은 내쫓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10542604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09

이준석은 자신이 국힘에서 쫓겨난 방식으로

허은아를 내쫓으려고 하는지 말이 많고


권성동은 정상은 내쫓고 

비정상만 취하여 

국힘을 더욱 더 전광훈에 바치려고 노력하는가?

전광훈도 속으로 좋아하지 않겠는가?

재산 많은 정당인데............



불타는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1324544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미국몰락 중국중흥



모든 것의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1304540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잘못 끼운 첫 단추의 나비효과.

2023년 7월 19일 윤석열 거짓말 수습 실패. 1년 반 후 퇴출.


2022년 9월 22일 윤석열 바이든 날리면 이후

조바심이 들어서 채상병 사건 아무 것도 아닌데 발작버튼 행동.



무력과 펜으로 자유민주주의 위협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D%86%B5%ED%95%A9%E...4%EC%82%B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09

국힘에 배출한 대통령은 적극적이고 계획적으로 무력으로 계엄을 선포하여 국회해산을 시도했고

또 언론은 지금 열심히 여론조성용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국힘에 이로운 쪽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있고

명태균게이트와 뉴스타파가 보도한 내용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계획적이고 적극적으로 위협하고 있으니

법무부차관은 국힘을 해산할 생각은 없는가?


국힘은 정당이 부자라서

전광훈을 포함해서 무혈입성해서 재산을 차지하려고 하겠지.....



이제는 복수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1132328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생사람을 잡은 살인자를 제거해야 평화가 옵니다. 



여전히 상상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7011229088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1.09

한국인들은 과학하면 안 됩니다


sangsang.jpeg



윤석열 유죄 박정훈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1036512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생사람 잡은 악마가 아직도 활개치고 돌아다녀.



고함지른 미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7izcPyRU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성조기 흔들어봤자 



김경진 인생유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0600202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물오리가 물을 떠나 산으로 가서 몇해나 버티겠나?



한국인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1020023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미남계.. 모르몬교

미인계.. 정명suck교



몽규와 택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9150290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아무 것도 아닌 동네 바보 형.


몽규바보.. 용돈이 백억인 동네 바보 형

택규바보.. 용돈이 만원도 없어서 뒷돈 받는 서산 바보 형


몽규.. 축구를 못함

택규.. 동네 할머니와 배트민턴 해서 15 대 0으로 졌다고. 


4회 우승에 빛나는 명문구단 대우로얄즈 인수 후 부산아이파크 우승 횟수 0

현대산업개발 맡은 시흥 서울 연결도로 언제 되는거야? 10년 끌거 같은데.


고대 색깔이 빨간색이라고 부산아이파크 파란색을 빨간색으로 바꿈

고대고대 노래를 부르다가 죽을 위인. 좌우명 모든 것을 고대로. 



국란혼란을 안정시키고 있는 법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Z3QW3Aj7O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09

최상목은 입으로는 경제를 얘기하면서 나라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고

현재 내란여파로 혼란한 나라를 진정시키는 헌법학자들 아닌가?

그나마 법원이 제대로 굴러가니까 국외에서도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국힘은 윤석열이 아니라 전두환과 성이 같은 전광훈에 붙어 있지 않는가?

그리고 다음 총선과 대선의 공천자리를 보장받고 싶어하겠지.

저들은 재산상이익과 공천상의 이익으로 움직이는 집단 아닌가?


최상목은 지금 고도의 줄타기로 기재부의 정치력이 훌륭하여

다음 대선은 최상목 아니면 이창용이라고 착각하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한반도 사람들은 선조가 가장 극동으로 이주하여 지구상 가장 뚜렷한 사계절의 힘든 날씨 속에서

어쨌든 버텨서 아무도 시도해 보지 못한 '절차에 의한 내란극복'을 시도하면서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조금만 더 속도를 내자.

빨리빨리의 민족 아닌가?


견제와 균형 그리고 합리적인 의심.

헌재도 견제와 균형으로 지켜보고 그러면서 또 국란을 극복하고.


그나저나 지금 이 상황에서 국힘계열에서 가장 신난 사람은 전두환과 성이 같은 전광훈이 아니겠는가?

모두들와서 고개를 조아려.....




엉터리 과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0858016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과학자라는 것들이 비싼 월급 받으면서 

초딩보다 못한 개소리를 태연하게 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니들이 강아지보다 나은게 뭐야?

중요한건 이놈의 자식들이 말이 맞고 틀렸고 간에 


논리가 없고 방법론이 없고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므로 

옳다 그르다 판단 자체도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인간은 항상 다음 단계를 내다보고 움직입니다.

내 판단을 따랐을 때 잘못되면 대미지를 입습니다.


다른 사람 판단을 따랐을 때 잘못되면 내 책임이 아닙니다.

제가 경마장에서 경험한 일인데 내 판단으로 가면 8배 먹는 마지막 12경주에서  


갑자기 배당이 막 떨어져서 맞춰봤자 두 배인 대끼리 조합을 샀습니다.

막판에 마음이 바뀌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는 번호를 샀다는 거죠.


그래서 맞췄다면? 

정답이 이거야. 배당판을 잘 보고 있다가 남들이 사는 조합을 선택하면 돼.


그런데 대끼리가 안맞고 복병마를 선택한 애초의 내 판단이 맞았습니다.

초심을 지켰다면 8배 먹고 신나서 다음날 경마장에 또 와서 결국 거지되었겠지.


그때 제가 베팅한 돈이 당시 일용직 노동자 기준으로 큰 돈이었습니다.

만약 내 판단대로 했다면 거액을 손에 쥐고 흥분해서 완전히 박살나는 거죠.


집단을 선택하는게 더 중요한 가치입니다.

경마장이라는 나쁜 집단과 연결을 끊는게 더 중요한 가치였던 것입니다.


개인의 선호를 따라가야 한다는 주장은 매우 위험한 개소리입니다.

이 경우 나는 뭐가 싫어, 나는 뭐를 못해 하고 터부를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삼재가 들었다는둥 손없는 날이 어떻다는둥 개소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양파 못 먹어, 나는 피클 못 먹어. 나는 상추 못 먹어. 전 국민이 못먹어병 걸립니다.


한국인이 햄버거집에서 못 먹는거 체크하라는데 

원하는거 체크하라는줄 알고 다 체크해서 멸망. 이런 우스개도 있고. 


좋은 집단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이 못 먹는 음식을 탐식하는 아이러니를 실천하라. 이게 좋은 가르침.


나는 뭐를 못 먹어.. 어린애들 입맛이라는건데 그거 자랑 아닙니다.

그 관문을 돌파해야 어른이 되는 거에요. 미성년자라는 거지요. 머리 올려야지. 


어른이 못 먹는게 어딨어? 안 먹는게 있을 뿐. 

연쇄살인범이 왜 연쇄살인범이 되었을까요? 자기선택을 따라간 거지요.


뜻 밖의 재능발견.. 어? 내가 살인에 소질이 있었어.

자기선택을 따라갔다가 오징어게임의 공유가 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선택을 따랐을 경우 - 잘못되면 그 집단과 연결을 끊으면 된다.

자기 선택을 따랐을 경우 - 잘되면 대박이고 잘못되면 대미지를 입는다. 


틀린 교육 - 자기 선택을 따라 고집불통 윤석열이 되어라.

바른 교육 - 자기를 알아주는 좋은 집단에 소속되어라. 



이건희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0811464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삼성은 거기서 끝난거였어.

권력집중 > 효율의 증가 > 리스크 무한대



양자컴퓨팅은 불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0826457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현재로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겸하는 구조로 만들어지므로 특정한 한 가지 계산 밖에 못한다고.



명태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90500565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9

정신병자 윤석열이 쿠데타 할줄 몰랐던 척 하는 모든 언론은 적입니다.

김문수를 1번으로 불러주면 1번으로 대답하는게 태극기부대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9.

저쪽은 윤석열이 아니라 전광훈에 충성하고 있지 않는가?

전광훈에 잘 보이면 서울시장도 될 수 있지 않는가?

오세훈이 어디에 연설하다가 서울시장이 됐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9.

계엄도 계엄이지만 

국힘이 더 위험한 것은

명태균의 여론조성용(?) 여론조사 아닌가?

지금도 저쪽이 보여주고 있는 여론조성용(?)여론조사는 

여론의 강도를 강화해서 국힘에 유리하게 가져가서

결국에는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것 아닌가?


민주주의 꽃은 선거이고 투표인데

저들은 그 선거와 투표를 오염시켜서 

민주주의 체제를 위협시킨 것 아닌가?

이것도 국가보안법 위반 아닌가?

체제를 흔드는 여론조성용 여론조사 아닌가?




석열산성인가? 맷돼지 우리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eAtb5Y36O8?si=XenKlIy9uGqaBoUn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1.08
굥 한명에 몇백명이 고생인가?
내란 가담자들은 감옥에 갔는데
수괴는 자신 한몸을 지키려고
관저를 산성으로 만드는가? 우리로 만드는가?

대통령관저 담벼락에 철조망을 치는 것은 불법인가? 아닌가?
수괴의 과오는 어디가고
따랐던 장군들의 체면을 밑바닥에 던지나?


명태가 풍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21052862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8

어획고는 계속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09.
“내가 여론조사를 하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 사실상 자백

여론조사를 시키진 않고 민심을 들어보라고 했겠쥬.


무는 개는 매가 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84533441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1.08

실전 경험 없는 교수가 뭘 아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08.

다시 보는 시바견 훈육




개장수를 투입하면 됨




용자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847044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1.08

군인 중에 누가 지금 윤석열 처단하면 영웅된다. 지갑이 널려 있는데 줍지를 못하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경호처에서 잡아서 인계하고
잡은 경호처직원은 두계급 올려줘라. 포상금과 함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1.09.

그렇네요. 
지갑이 떨어져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09.
점유이탈물횡령죄를 겁내는 것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