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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무원들 눈알 굴리고 머리 굴리는 소리
곳곳으로 울려퍼지는가?
국민의 안전은 관심 없지만
공무원들이 누구의 줄에 서야
다음 5년이 편안한가라는 생각에 올인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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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관이 국힘에서 출마한다면?
선거관리하는 사람이 국힘의 후보로 나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헌재는 한덕수를 국힘후보로 출마하라고 기각했는가?
이게 이게 말이 되는가?
엘리트들의 타락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세의 카톨릭을 개혁달라고 교황들이 벌이는 타락의 모습과 같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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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왜 이제와서야 저런 기사를 내는가?
죽은 권력 물어뜯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지금 엘리트들이 시위를 하는 것은
윤석열이 3년동안 엘리트들과 술을 마셨기때문인가?
윤석열이 헌재에서도 본인입으로 술을 좋아한다고 했고
매일 술에 쩔어 있는 것 같은 정황이 나오는 데
그 술을 혼자 마셨는가? 아니면 고위공직자를 차례데로 불러서 마셨는가?
지금 여기저기 알박기 인사를 하고
엘리트들이 준동하는 것은
윤석열과 마신 술 때문 아닌가?
박근혜는 여자라서 술을 마실 수 없으니
엘리트들과 접촉이 적어서 쉽게 탄핵이 된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6ExH6fKq_rs
어이 없는 윤석열.
내란을 일으켜 파면을 당하고도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개선장군 마냥 의기냥냥.
윤석열의 모습은 총 사법카르텔과 언론 기득권이 단결되어 있다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지귀연까지.
한덕수가 특검을 다 깔아뭉개고 있으니
오히려 내란잔당이 활개를 치는 어이 없는 현상.
이제는 헛웃음도 안 나오고 화가난다.
국민선동은 대한민구에서 윤석열이 제일 잘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