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음모론 개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neek.co/@newneek/article/1629...tent=1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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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5

기사가 장황한데 다 개소리고

첫째는 조중동 중심의 언론에 대한 불신이 원인이고


둘째는 언론권력에 맞서는 대항권력의 쾌감 때문입니다. 

총으로 무장한 병사처럼 음모로 무장한 병사가 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것은 권력의 맛. 저쪽에서 진실을 들고 있으면

이쪽에서 거짓을 들고 봉기해야 합니다. 


사실이냐 아니냐는 관심이 없고 

사람이 많이 모여 있으면 쾌감을 느낍니다.


두 갈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사는 길이고 하나는 죽는 길이라면

사는 길을 찾아가야 하겠지만 권력에 중독되면 


자기 뒤에 사람이 많이 따라붙는 길을 선택합니다.

사실의 길은 꼬불꼬불하고 난해한데 


거짓의 길은 곧고 편하다면 막힌 길이라도 그 길을 갑니다.

벼랑끝 길이라도 그 길을 갑니다.


진실의 꼬불길.. 내가 앞에 가면 속도가 느려져서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다.

거짓의 벼랑길.. 내가 앞장서면 속도가 빨라져서 일제히 따라온다. 집단몰살


결론 .. 인간은 목적에 따라 행위한다는 전제가 틀렸다.

인간은 행위에 따라 목적을 짜맞춘다. 행위하기 편한 쪽으로 행위한다.


진실은 공부를 해야 하지만 

거짓은 그냥 우기면 되니까 거짓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음모론은 음모론 속의 또다른 음모론에 의해서 자멸하게 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운이 좋으면 일시적으로 성공할 수 있으므로 도박을 합니다.




내일까지 기소하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2216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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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기소하겠지요.

돼지 한 마리 요리하는 문제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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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5.
풀려났다가는 한남동이 국가안의 국가가 된다.
구속시키는 데 애먹혔는데
풀어났다가 다시 구속시키면 더 큰 내전이 일어난다.

이제까지 쿠데타를 실패하면 누가 살 생각을 했는가?
리더가 모든 것을 안고 가면서
부하들의 명예를 지켜주지 않았던가?
그러나 굥이 한 행동을 생각해보라.
저게 리더의 자세인가?
어리버리하다고 폭력적이지 않는가?
무식하다고 폭력적이지 않는가?
거기다가 체면과 외모에 신경쓰는 것 봐라.

무책임한 굥1명에 몇명의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가?


관점의 영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qzRwP_P4bg?si=jYUrJ8pAWrhm8G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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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4

망하긴 했지만 유의미한 영화

약간의 픽션을 넣어 과거와 현재가 이어진다면 흥행도 할 수 있었을듯.



반역자들에게 인권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738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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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인권은 인간에게만 해당됩니다.

민주공화국을 거역하는 자는 동물도 아니고 그냥 물질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4.

김용현 변호인이 서부지원폭동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면

이들을 도대체 누가 조종했는가? 06년생을.


사상초유의 폭동을 감싸니

이제는 헌재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는 것 아닌가?

https://v.daum.net/v/20250124173627284



명태 폭탄 터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73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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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지난 대선은 36 대 26으로 시작해서 이재명이 많이 따라붙었군요.

이 말은 9퍼센트 이내로 지고 있으면 이긴다는 거.



어리석은 자유의지 실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pTTqTsDWw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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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5.01.24
무엇이든 정언이 중요한 것이죠. 자유의지가 무엇인지 운명이 무엇인지 결정이란 무엇인지 얼버무려 설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24.

동을 유발하는 두뇌의 신호(RP)가 의식적인 의지 시점(W)보다 선행하지만, 실제 근육의 움직임 시점(M)보다는 앞선다. 우리의 의식적 의지는 이미 발생한 움직임을 중간 시점에 중단할 수 있는 자유를 갖는다. 곧 의식적 의지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움직임을 감지한 후에, 이를 지속하여 근육이 움직이게 할 것인지, 아니면 이를 중단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리벳은 의식적 의지라는 것은 반쪽 만의 자유를 갖는다는 것으로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거부(veto)할 수 있는 자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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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인간은 목적행동이 아니라 회피행동을 한다는 것. 


보통생각 

1. 자다가 오줌이 마렵다. 

2. 화장실에 가야겠다. 

3. 화장실에 간다.


구조진실

1. 자다가 오줌이 마렵다.

2. 몸이 움직여서 화장실에 간다.

3. 화장실에 가야겠다는 판단으로 수습한다. 


이런 것은 현실에서 많이 경험하실 것.

의식이 결정한게 아니라 기억하고 복제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1.25.

답정너가 맞았다.



영자의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4541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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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악착같이 거짓말. 여자 윤석열이네. 80살 인생에 30년 감옥생활. 



공수처 85명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30120149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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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4

공수처는 직원규모가 85명으로 2000명이 넘는 검찰보다

작은 규모와 신생조직으로 역사가 짧지만 

헌정사상 최초 현직대통령을 구속시켜서

한남동의 요새화를 해체하는 공을 세웠다.

따박따박 절차데로 국가수사본부와 함께 굥을 구속시켰다. 


공수처를 삼류라고 굥이 폄하했지만

굥은 자신이 무시하는 조직에 의해 구속됐다.

입으로 함부로 놀리면 놀린데로 보복받는 것이 국힘과 굥의 업보인가?

특히 국힘이 말을 함부로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므로 국힘은 입을 조심해야 한다.


굥이 파면될때까지 한남동에 있었다면

지금 한남동은 전쟁터를 방불케할 수도 있다.


이제 큰 명절을 앞두고

굥이 친정가서 가족들을 만날텐데(?)

팔은 안으로 굽는 다고

가족왔다고 잘 봐주기 있기?없기?


이쪽은 다 굥과 최상목보다 젊다. 

지켜보고 있다.


이번 119폭동을 보니까

한손에 성경을 들고 다닐것이 아니라

한손에 헌법책을 들고 다니면서 

전국민이 헌법학자가 되어야 할 판이다. 



최상목아지 내달 3일에 떨어지는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4352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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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개망신 당하고 영이 서지 않아. 



사설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3090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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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권력은 집단에 긴장을 조성합니다.

광신도들은 그저 긴장상태에 머무르고 싶었을 뿐.


긴장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하고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기도 합니다. 

사이비교주는 성적 행동이 집단에 긴장을 조성하여 권력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개몽령 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105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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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개를 몽둥이로 다스리는 개몽령을 발동했는데 김용현이 잘못 듣고 



웃으면서 죽을 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116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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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윤석열은 파면을 면할 생각도 없고

국힘이 대선에 이기게 할 생각도 없고 


김건희를 보호할 생각도 없고

오직 카메라를 의식하고 개그본능을 발휘하며 


국민을 이겨먹고 이 순간을 즐길 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신을 흥분상태에 가두려는 것입니다. 

개소리를 시전해서 국민을 화나게 하고 용용죽겠지. 


이겨먹으려는 놈은 차분하게 밟아주면 됩니다.

우리가 덩달아 흥분하면 지는 겁니다. 



트럼프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1321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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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트럼프는 뒤로 중국과 내통할 넘



지속적인 내란 선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z1tzYsO...el=KN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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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4

변호사가 재판정 밖으로 나와서 재판을 부정하는 건 맥락을 거스르는 거.

어차피 탄핵이 인용될 걸 아니깐 그러는 거.

결국 폭도들에게 신호를 주는 거.



윤석열 넥타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QdljlYozz8?si=JPwqUbeU2x2UiQ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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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범죄자에게 넥타이를 주면 자살합니다. 아마 구치소 관계자가 윤석열 자살을 돕는듯.



백수들의 다양성 합창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123n4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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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24

문재인초기에 비웃던 전광훈집단은 지난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려고 노력했다.

물론, 뜻이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그러나 그들 세력이 커지고 있다. 


전광훈세력은 말이 되지않는 말을 지껄이다가 이제는 국힘이 전광훈에 먹혀서

계엄옹호와 119폭동이라는 폭력이 일어나고

명품백을 파우치로

A4문건을 쪽지로

내란이라는 말을 못쓰게 하고

119폭동에 폭도라는 말을 못쓰게 해서

이미 일어난 거대한 사건을 아무일이 아닌 것처럼 축소시켜서

또 다른 폭동과 폭력을 낳고 있는 것 아닌가?

폭동과 내란을 작은 일로 만들어서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만들어줄테니

다시 폭동을 일으키라는 시도 아닌가?


군인을 내세운 내란도 내란이지만

119폭동이 주는 비주얼쇼크는 무엇인가?

대한민구이 정말 세계10대 강국이 맞는가?

아프리카나 남미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법원습격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것이 맞는 일인가?


이런 세력들한테 나는 학처럼 고고하니 지들끼리 놀던말던 무법천지의 국가에서 통제되지 않는 

"국가안의 국가"를 주고 다양성을 외치면서 포용하라고 해야하는가?


삶에는 여러종류의 삶이 있으니 "삶의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폭도들도 포용과 관용의 자세로 끌어안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멍들면서 살아야하는가?


폭력과 폭도에도 다양성이라는 말이 허용되는가?


지금 이 시대에 함부로 다양성이라는 말을 하지마라.

폭도들한테 힘을 실어주는 말이다.


지금은 법치주의 정확한 작동을 말해야하는 시대 아닌가?

학처럼 고고한 자세로 폭력을 외면한 행태가 더큰 폭력을 낳는다. 


누구는 고고할 줄 몰라서 말이 거칠어지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4.

헝클어진 실타래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폭력을 숭배하는 집단과

평화롭기를 원하는 집단이 갈려질것이다.


힘을 숭배하는 집단은

대화로 문제를 푸는 현장을 보면

힘없다고 생각하고

자신보다 더 큰 힘이 

자신을 다스려주기를 기다리다가

그런 세력이 보이지 않으면

그들이 직접 폭력으로 문제를 풀려고 일어날 것이다. 



입맞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27sJpog4xA?si=JHCJcJkFWI9MjH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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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24
죄수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
법정에서 입맞춤, 근데 잘 안 맞아.
펀사들은 저런 거 자주 봤을 것 같은데


갤럽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10164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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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비정상의 정상화. 

국힘 일주일 천하 종결. 


탄핵심판에서 내란죄 다툼을 빼는 것은 

실무자 차원의 기술적인 문제인데 국민이 잠시 헷갈린 것.


좌파 - 내란죄를 빼서 멋대로 내란을 용서하겠다는 거냐?

우파 - 내란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데 그럼 탄핵은 왜 했지?


내란은 종식된게 아니고 굥이 자살할때까지 지속되는 것이며

내란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경제를 살리려면 


다른 방법이 없었다는 사실을 홍보하는게 중요합니다. 

프레임을 걸어서 교착시키지 말고 걸리는 놈부터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간다는 그림을 보여줘야


윤석열이 이번에 걸렸으니까 조지는 것이고 

다음에 이재명이 걸리면 이재명도 조지는 것이며


이재명이 당선되면 사고칠거 같다는 느낌 때문에 불안하다면 

당신의 정신건강 상태가 온전치 못한게 원인이므로 수양을 해서 극복할 일이라는 거.


노무현 때 67퍼센트 지지율도 가짜.

그 직후 15퍼센트까지 추락도 가짜. 그것은 국민의 흔들기일 뿐.


김문수가 낚여서 파닥대고 있지만 

이번 선거가 너무 싱겁게 이재명 단독드리블로 가도 재미가 없으니까


민주당도 이벤트 하나 던져주고 가라는 거.

국민은 김종필을 시켜 김대중을 감시하게 하고 정몽준을 시켜 노무현을 감시하게 하고


감시인을 붙여두려고 하는 것이며 

이재명은 자발적으로 보수 경제통 감시인을 하나 붙이면 됩니다. 


문재인은 너무 쉽게 이겨서 지지율 고공행진이 오히려 나중에 독약이 되었듯이

이재명은 어렵게 이겨서 어렵게 가는 것도 오히려 힘이 됩니다. 


유권자는 누군가를 지지하는게 아니고 유권자 자신이 이기고 싶은거

정치인은 유권자에게 져주는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며 


그러려면 국민과의 긴장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국민에게 져주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성공하는 방법은 먼저 아이디어를 내고 먼저 드라이브를 거는 것.

상대방의 실수에 편승하여 지갑 줍는 정치는 뒤끝이 좋지 않습니다.



국민을 속이려고 할수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0746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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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국민과의 전쟁이 지속될 뿐이라네.



의원 받고 요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2407134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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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24

요원 받고 요강!

내가 요강을 빼내라고 했지 언제 요원을 빼내라고 했나?


요원은 군인인데 군인들이 국회에 들어가더니 안나오려고 해서 

또다른 군인 몇 천명을 추가로 투입해서 먼저 들어간 군인 280명을 뒷목잡고 끌어내려고 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24.

어제 김용현과 윤석열은 시대에 뒤쳐진 모습을 과감없이 보여주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사는 사람들한테는 그들의 모습이 희극처럼 보일지라도

그들은 잔인한 폭력성을 가지고 헌재재판에 진지하게 임했다고 본다.


어떻게든 살아돌아와서 김용현복귀시켜서 다시 계엄을 하려는 의도가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국민한테는 희극으로 보이는 일이라도 저들은 시행할 수도 있지 않는가?


지금까지 굥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거짓말이 아니었는가?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다면 더한 거짓말으로 보상을 받고 싶겠지...

저들은 진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