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은혁은 대통령몫 재판관이 아니라 국회몫 재판관이다.
최상목이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국힘에 미련이 남아서인가?
지금이 마지막기회이니 마은혁을 스스로 임명해라.
국민이 헌재재판관 임명기준을 모르고 있는가?
최상목이 윤석열을 보호하려고 외압성전화와 언론인터뷰를 한 것은
언론에 기사로 나와 증거로 남아 있다.
이사건도 언제가는 다시 시작하겠지?
노무현이 없으니깐 곁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 다 맛이 감
발언하는 사람은 전직 헌법재판관인 조대현
명태균 녹취록에 청와대에 들어가지 말라는 것이 있었다.
천공 또한 용산시대를 얘기한 적이 있지 않았던가?
천공과 명태균따라 움직였더니 결과는 감옥인가?
총선 망친 윤석열 감옥공천 삽질력이 희망이다.
한동훈 띄워놓고 주저앉히는 삽질력으로 대선도 망친다.
국힘, 기재부, 한국은행의 목표는
국민이 잘살면 기어오르니
적당히 가난하게 만들어서
부자들한테 고개숙이게 하면서
독재로 가게 하는 게 목표인가?
한국을 중국이나 북한같이 만들어서
독재를 만드는 것이 목표아닌가?
경제가 성장하면 국민들이 자신감을 갖고
젊은 사람이 활력을 갖으면
노인과 기득권들이 젊은 사람들을 통제할 수 없으니
국민이 폭력에 순응하고
기득권에 순응하여
아주 조용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의심해본다.
실력 없는 하류만 끌어모아 정권 결사옹위 시켜.
전술을 다 실토해 버렸어.
국힘의 초토화.
윤석열이 아직 국힘을 밟아줄 힘은 있다.
차기 대선 후보를 윤석열이 감옥에서 공천하겠지.
누가 윤바타가 될까? 홍? 문? 훈? 안?
전율! 이것은 평양맛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지.
이왕 망신당한거 감옥 안이 더 편해.
5당 4락.. 다섯 당이 선거 나와서 네 당은 죽는다.
너희의 미래가 결정되었다.
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전주도 피바다로 만들려고 했는가?
5.18은 광주였으니 이번에는 전주였는가?
최상목은 경호처 강성들을 직위해제할 생각은 없고
경호처와 최상목은 내일 굥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는가?
굥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가?
어? 그래.. 맞긴 하지.
근데 연기는 못 하네.
국힘, 기재부, 한국은행의 목표는
국민이 잘살면 기어오르니
적당히 가난하게 만들어서
부자들한테 고개숙이게 하면서
독재로 가게 하는 게 목표인가?
한국을 중국이나 북한같이 만들어서
독재를 만드는 것이 목표아닌가?
경제가 성장하면 국민들이 자신감을 갖고
젊은 사람이 활력을 갖으면
노인과 기득권들이 젊은 사람들을 통제할 수 없으니
적당히 가난하게 만들어서
국민이 폭력에 순응하고
기득권에 순응하여
아주 조용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의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