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경호처가 경찰에 협조 공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zw8SVELU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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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08

경호처는 경찰과 경찰끼리 싸우라는 거냐?

경호처가 굥을 잡아서 받치는 것은 어떤가?


지금까지 어느 누가

법원의 영장을 거부한 적이 있는가?


대한민국에 굥법만 따로 있는가?


공무원은 절대 스스로 일하지 않는다.

책임의 문제 때문에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

공수처와 경찰이 공조를 할 수 있게

매일 누가 조율을 해 주고 있겠지... 



세계는 중국에 먹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744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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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국제분업을 통해서 중국을 미국에 종속시켜야 미국이 사는데 거꾸로 먹힐 판. 



백골단 부활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47PNSUV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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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1.08

백색테러의 시대 어휴



마은혁은 22일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9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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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1.08

지금은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고

어느 곳이나 믿고 안심할 수 없는 상태.

권성동이 따로 헌재 사무총장을 만난 것도 이상하고

국힘은 전혀 기가 죽지 않은 상태


굥의 기를 살려서 계엄까지 가게 한 것은 일본과 미국 아닌가?

단순한 굥의 기를 국내에서는 죽여놨는데

해외에서 누가 살려주었는가?

전직 정보조사국 미국대사관은 굥이 진짜 계엄할 것이라는 것을 몰랐는가?

그냥 일반 시민도 굥이 국회해산은 몰라도 민주당해산을 무력으로 할 것이라는 알았는데

정말 미국CIA는 몰랐는가?

정말 미국정보조사국은 몰랐는가?

한국 일반시민보다 미CIA가 몰라?


지치지 말자.

지치지 말자.

지치지 말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굥이 임명한 사람들이나 국힘에 남은 사람들이 

굥이 임명한 사람들이니 

상식적인 사람들이 남아 있으리만무하고

극극우적으로 치우친 사람들만 남아서 

저들의 저항강도가 박근혜때보다 훨씬강하다.

지치지 말자. 



렉카 크레인 총동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1120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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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중장비로 전부 들어내고 차량 진입시킬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5.01.08.

최대 사거리 30km인 155mm KH-179 견인 곡사포는 왜 안 쏜단 말입니꽈! 10km 이내에선 정확도도 꽤 높일 수 있습니다. 맷돼지는 폭살이 답인뎅.



윤썩 체포는 새벽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KewIOx93WA?si=VEomK5clEnBi6h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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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08

술처먹고 자빠져있을 때 체포해야 한다고. by 고양이뉴스

12시 이전엔 안 일어남. 벙커에서 잘 것 같지도 않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5.01.08.

윤석열 술먹고 잘 때마다 투입한다고 대대적으로 흘려서 잠 못자게 몇 번만 페이크주고 긴장풀렸을 때 일거에 들어가면 잡힐 듯.



멧돼치 출몰구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4064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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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윤확인



AI 교과서는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31918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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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08

죄다 국가 예산 빼먹으려고 만드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AI가 되면 맞춤형이 되는 게 아니라

공부할 필요 자체가 없어집니다.

개소리를 하고 자빠져있어.

돈을 쓰려면 확실하게 거대하게 써서 엔비디아 GPU를 대량으로 구매해야지

그걸 안 하고 뭔 소리를 한들 다 개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생긴 것도 재수없는데 얼굴은 대문짝만하게 올리는 건 뭐하자는 거냐?



윤썩 발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6ThUsGUB9A?si=QEgXgQ0r66JiS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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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1.08

카케무샤일 수도. 저격총으로 쏴버리고 싶네. 남산에서 망원으로 땡긴 건데, 거리는 대략 2km 정도. 저격총 최대 사거리는 5km, 일반적으로는 2~3km이므로 저격 충분 거리.

결론: 명신 같은 새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https://www.ddanzi.com/free/831285838

대역인가? 진짜인가?

워낙 언론과 지지율에만 신경쓰는 사람이니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08.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25.01.08.

술 쳐 마신 걸음걸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5.01.08.

윤석열 맞는 듯. 특유의 멍때리는 행동거지가 상당히 비슷하네요. 지시하는 모습과 주변 사람들이 살짝 긴장된 모습도 있어보이고.



윤도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2145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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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내 이랄쥴 아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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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5.01.08.
자폐증인듯
장모와 처는 그거 알고 접근한것
폐쇄적인 법대 동아리 검찰은 알지만 뭐. 쩝

문제는 20-30 한국 남자들이 자폐에 빠진것.
신나게 신촌 종로에서 놀 나이에 스펙에 여혐에
직장가도 허무해진것. 남성연대는 호르몬 부족 현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5.01.08.

민주주의 통과의례 : 왕의 목을 자른다.



언론을 없애자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120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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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언론을 없애자는데 찬성한 언론은 없어지는게 맞다.

국회를 없애자는데 찬성한 국회의원은 없어지는게 맞다.

지식인을 없애자는데 찬성한 지식인은 총살하는게 맞다. 단두대도 있다. 



구킴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11160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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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무슨 힘이 있다고. 



촘스키 저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Y4IwIehm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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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촘스키는 플라톤의 앵무새에 불과하다. 그들은 2천년 동안 변한게 없다. 유가 강을 이긴다. 동양적 사고가 서구적 사고를 이긴다. 



공천탈락 44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9331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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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살풀이 굿에 희생양을 올리지 않을 수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국민이 지치지 말자.

권성동을 만난 헌재도 마음 놓을 수 없고

굥도 아직 체포전이니 마음 놓을 수 없다.

노인들보다 우리가 젊다. 

지치지 말자. 



내란죄 안 뺐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717394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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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니들이 원하는대로 내란죄로 사형시켜 주마. 



尹, 용산 빠져나와 제3의 장소 도피했단 제보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6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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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2025.01.08

아 쫌 ㅅㅂㄴㅇ!!!!!!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1.08.

육본 지하벙커에 들어가서 

6개월치 소주를 쌓아놓고 안에서 문을 걸어잠갔다는데 

밖에서는 문을 열수 없고 끌어내려면 벙커버스터가 필요하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1.08.

어떻게든 지연작전을 써서 

헌재의 판결을 미루고

음력설 후에 복귀하여

다시 계엄을 하려는 생각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5.01.08.

반만년 한민족 역사상 가장 구질구질한 XX



언론을 없애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605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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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윤역적은 언론을 없애려고 했다.

윤역적 지지는 언론을 없애는데 찬성하는 것이다.


123 이후 윤석열 옹호 언론은 자발적으로 퇴장한 소멸 언론으로 봐야 한다.

123 이후 그들은 더 이상 언론사가 아니고 언론인이 아니다.


이차대전 후 프랑스에서 나치에 부역한 언론인이 어떻게 타살되었는지 봐야 한다.

123 이후 윤석열 반역에 부화뇌동한 언론인과 지식인은 모두 타살대상이다. 



상목이 대통령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924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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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이런 걸로 지지율 올리려고 개초딩



물질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0SpHNuR4t8?si=9qikzyaPUE8j5_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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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웜홀에 대해서는 뒤로 미루고

시공간의 휘어짐이 물질이라는 견해는 구조론과 일치합니다.


우주에 오직 방향전환이 있을 뿐 그 외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물질은 방향전환의 나란함.


이런 것은 과감하게 질러야 합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냥 과감하게 한 번 질러본 겁니다.


그냥 한 번 질러봤는데 의외로 먹히자 당황해서

자기가 질러놓고 자기가 부정하는 모순에 빠진 것이 양자역학 부정


후학들 - 아인슈타인 형님 말은 다 맞는 말이겠지. 일단 가봐. 일제히 이 방향으로 몰려가보자고. 

아인슈타인 - 나는 그냥 한 번 질러봤는데 내 말을 너무 믿지 말라고. 그냥 계산이 그렇게 나왔을 뿐이야. 

구조론.. 지르려면 확실하게 질러야 한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으로 가보자. 아인슈타인 받고 곱배기 추가. 


블랙홀.. 모든 방향전환이 중심 쪽으로 일어난다. 왜 서로 밀어내니까. 덜 미는 방향으로 휘어짐.

웜홀.. 블랙홀의 반대방향으로 방향전환이 일어난다. 그 결과로 정렬한다. 


아인슈타인은 물질을 부정하고 시공간으로 대체했는데 이 부분이 완벽하지 않아서

아직도 학자들은 물질을 붙잡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 물질이 시공간의 휘어짐을 타고 움직인다.

구조론 - 뭐든 두 개면 가짜다. 일원론이 정답. 하나만 남을때까지 압축해봐. 결국 시공간도 없고 방향전환 뿐.


물질과 시간과 공간과 에너지와 정보가 별도로 존재하여 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되는 개소리입니다.

이건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초딩도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질은 커튼의 주름 같은 것이며 다리미로 펴면 물질은 사라지고 

외부에서 자극하면 다시 주름이 생깁니다.


물질이 있다는 생각 자체가 틀린 것입니다.

그 말인 즉슨 원자론은 부정되어야 한다는 거지요.


물질은 실의 매듭과 같다는 것은 제가 17살 때 한 생각입니다.

물질은 실이 꼬이면 생기고 풀리면 사라지며 꼬이는 형태에 따라 다양한 물질이 생겨납니다. 


물질이 실이면 초끈이론이고 커튼이면 막이론인데

끈은 1차원이므로 끈이 꼬이면 2차원, 한 번 더 꼬이면 3차원, 최종적으로 4차원까지 꼬입니다.


끈이 꼬인다는게 어떤 건지는 자기장 실험이나 태양의 흑점 관찰로 알 수 있습니다.

흑점은 태양 내부 자기력선이 꼬여서 늘어지므로 태양 내부 자전속도를 못 따라가서 튕겨져 나온 것입니다.


중요한건 우주가 끈으로 되어 있다는 증거가 이렇게 많이 보이고 있는데 아무도 이걸 언급을 안해버려.

예컨대 태양과 그 위성들을 보고 돌턴이 원자가설을 세우면서 양성자와 음전자를 떠올렸는데


태양이 중심에 있고 주변에 위성들이 있다면 양성자가 중심에 있고 주변에 전자가 있겠네.

가장 작은 원자와 가장 큰 태양계가 닮았어 캬캬캬.


이런 초딩같은 소리를 해도 먹어주잖아.

과학자들이 진지하게 개초딩 헛소리를 들어줌.


그 시대 기준으로 가장 작은 원자와 가장 큰 태양계가 닮았어. 

그렇다면 자기력선을 뻔히 보고도 왜 물질이 선으로 되어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가?


선이 서로 밀어내기 때문에 간격이 생겨서 크기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

점이라고 생각하면 서로 밀어내는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선은 진동하므로 공간을 차지하고 밀어내는 것.


선의 진동이라고 하면 전자기력의 배타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는 거.

하여간 선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 주장을 끝까지 밀어붙이면 시뮬레이션이론으로 가버려.




돌버츠 > 옥버츠 신분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10809174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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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1.08

우승감독 답네. 류현진때 욕한거 다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