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뮈
2024.07.22.
https://www.youtube.com/watch?v=qbg822BTNSY
김민기의 상록수 들으며 그를 애도합니다.
dksnow
2024.07.23.
1990년대초 구소련 망하고, 이재오 김문수가 민중당 만들어서 빨갱이 할때, 김민기는 극단 학전을 대학로에 열었다. 그 춥던 겨울의 대학로. 거기서, 사상이 지나는 시기에 문화를 열어서, 지금의 한국 영화의 중흥을 이끈 거인. 김문수 이재오만 똥탕이 아니었던건데, 거인이 돌아가셨다.
도대체 검찰총장시절부터 지금까지
굥가족때문에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있었던가?
도대체 언제까지 시끄럽게 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