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관료는 국회에서 보내는 서류에 최고속으로 서명을 하면된다.
의전을 받고 카메라가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순간부터
권력의 맛을 느끼고 맛이 가는 사람이 벌써 몇번째인가?
최상목은 대통령이 아니다.
언론이 좋은 말을 써주는 사람 치고 좋은 사람이 이제까지 있었는가?
다시 말하면 최상목은 대통령이 아니다. 권한대행이다.
빨리빨리의 나라답게 국회에서 보낸 서류에 빨리 서명하면 된다.
만약에 한덕수가 탄핵된다면.
최상목은 서명과 경찰조사 사이에 있지 않는가?
언론에 계엄반대했다고 큰소리치면 그냥 없던 일로 없어지는가?
관료는 정치적 중립니다.
내년까지 무슨 소요계획이 있는가?
민주당이 해결하지 못하면 이러다가 다시 미군정 들어서겠다.
국힘은 어느 정부가 들어서는지 중요하지 않고
그냥 개인자산이나 늘어나면 좋겠지만 국민은 뭔죄냐?
사람이 점을 치는 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좋은 점괘를 바라는 사람은 거우 없다.
뭔가를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면서
그 계획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점을 보는 사람이 많다.
어쩌면 내년까지도 계획이 짜여져서 그것을 믿고 밌는지누가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