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집값 고공행진과 이미 탄핵전에 최상목이 환율1400원을 뉴노멀로 받아들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저들은 항상 국민의 삶과 생명을 담보로 잡고 국민을 위협하고 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33
환율을 이렇게 만든 최상목과 한국은행장.
한국은행장은 왜 10월달에 스탠스가 갑자기 바뀌었는가?
지금 누가 정권을 잡고 있고 누가 임명한 사람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는가?
한덕수는 진짜 만고의 역적아닌가? 을사오적과 다를 바가 없다. 자기 혼자 살겠다고 대한민국을 다 박샐내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이기적인 자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자리에 있어서야 되겠는가?
https://www.ddanzi.com/free/829684498
최상목도 한덕수와 같은 논리?
저들의 목표는 헌재재판관 임명보류?
친일파를 정권에 두었더니 어떻게 되었는가?
관료들은 절대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가?
아직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굥이 가지고 있으니
굥의 관료로 남으려고 하는가?
국무위원 전체가 누군가한테 협박을 받고 있는가?
트럼프가 1월20일 취임하는 데
저들의 목표는 혹시 트럼프내각이 굥한데 유리하다고 판단하는가?
1월25일만 지나면 굥의 운이 트인다는 설이 있는 데
이것은 트럼프내각과 관련이 있는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구만.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20857001
홍준표도 내란선동행위로 신고해야하지 않는가?
지금 계엄의 큰 시나리오가 드러나지 않는 것 같다.
뉴스에 나온 것은 빙산의 일각이지 않나 싶다.
홍준표도 저렇게 얘기하는 것은
윤핵관이 아니어서 전모를 모르는 것 아닌가?
25일에 한덕수가 헌법재판권임명가닥이라는 뉴스도 있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I9BMMONF
헌법재판관을 임명저지하여 탄핵의 속도를 늦추고 싶은 것은 굥의 희망 아니겠는가?
어제 왜 김용현변호사들이 한덕수를 치는 기자회견을 했을까?
민주당이 오후에 한탄핵상정을 앞두고서.
굥, 김용현측이 헌재재판관 임명에 총력저지를 한 것이 아닌가?
한덕수가 계엄에 깊게 개입이 된 단초를 보여주는 것은 3개월전부터 행동이 이상하지 않았는가?
저쪽이 언제 의리로 사람을 챙기는 집단인가?
사람을 한번 쓰고 버리는 부품만도 못하게 생각하는 집단 아닌가?
저쪽도 한덕수를 헌재재판관 임명저지용으로 보고
목적이 다했으니 버릴 수단으로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김용현변호사 기자회견은 헌재재판관임명을 막는 수단이었을지도 모른다.
최상목은 어떤 사람인가?
지금 굥과 김용현, 김건희의 전화를 받고 있는가? 국힘의 전화를 받고 있는가?
최상목의 통화내역을 확보하여 계엄후에 국힘, 굥, 김용현측과 통화한 내역이 있는지 알아봐야하지 않는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아는가?
최상목한테 줄 당근이 있는가?
최상목은 지금 저쪽으로부터 신변의 위험을 받고 있지 않는가?
나머지 국무위원도 (윤밍아웃)
https://www.youtube.com/live/2gjUJqD5ueI?si=41cp6JqFtjCflG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