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탄핵되고 어느 장관이 사퇴했는가?
아침에 장관들이 단체로 모여서 카메라에 대고 시위했나?
최상목은 언제 헌재재판관을 임명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데.
최상목은 대형로펌에 12.3내란에 대한 법률자문을 받았는가? 한덕수는 로펌에 자문을 받았다는 설이 도는 데.
국무위원들도 로펌에 법률자문을 받았는가?
기자들아 이것을 취재해봐라.
"지금 국힘과 가족은 전체 달러를 사놓고
정치를 불안으로 이끌어서
권영세가 환율이 올라가고 부채질하고 있는가?" 별의별 상상을 다 해본다.
혹시 지금 저쪽 달러투자를 해놓고 그 투자금 빼 먹으려고
혹시 환율폭등을 노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그 사이에 경제가 나빠지면
달러투자한 돈으로 부동산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권영세, 권성동, 한덕수, 최상목은 혹시 달러 사놓고 있는 것 아닌가?
한덕수와 최상목은 경제통이면서 나라를 내란범을 옹호하고 싶은가?
지금은 군부와 검부가 난리를 치고있어서
달러와 통화스왑프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어느 민주주의국가가 독재국가의 경제를 살려주려고 하는가?
기껏 한다는 것이 국민연금과 통화스왑으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는 한국은행 아닌가?
고달러정책은 중산층을 죽여서
중산층으로 진입하려는 304050의 중산층 진입을 막고
고환율로 해외여행도 줄여서
그냥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닌가?
환율이 1000원선에서 움직여야
국민이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움직이고
수입품의 물가도 떨어지고
수출기업도 원화로 환전하기 쉬울 것이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203050을 살찌우는 것이므로
노인정당이 203050을 싫어서 일부로 고환율을 유지하는 것은 아닌지 추측해본다.
내란 및 내란 동조세력이 사과와 반성은 커녕
재내란, 재반란을 준비하고 있는가?
민주주의가 지켜야 자본주의가 지켜진다.
아니면 저쪽은 환율을 1200원대 서서히올려서
고난과 역경에 국민이 적응하게 해서 서서히 말려죽이는 작전을 쓰고 있는 것 아닌가?
환율 1400원이라는 고환율이 뉴노멀이라고 하면서 누가 적응하라라는 뉘앙스로 얘기했는가?
사형이 적당.. 그 외 범죄 형량을 생각할 필요는 없어서 의사결정 스트레스는 안 받아도 되니 이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