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은 작년부터 정치인이 다 됐다.
이참에 출마할 생각인가?
왜 한국은 관료의 정치적 중립이 지켜지지 않는가?
은행장이면 은행장답게 자기 할일을 하면 되는 데 왜 정치권에 기웃거리는가?
늘공이 아니라서
같은 어공끼리 교감을 찾고 있는가?
지금 최상목이 할일은 마은혁을 임명하는 것이다.
이미 추경호가 여야합의를 했다는 뉴스는 나왔다.
그리고 또 최상목이 해야할일은
경호처에 윤석열체포에 저항하지 말라고 얘기를 해서
늘공이 불이익을 받는 일을 없애야하지 않는가?
최상목과 한은총재는 2차내란을 원하는가?
지금 내란쪽을 옹호하는가?
체제 전복을 시도하고
그들만의 세상이 오길 바랐나?
그러나 계엄이 성공하면
동사무소까지 군인이 들어간다고 했는 데
군인이 동사무소까지 장악하면
그들이 굥건희를 가만히 두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