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4.12.16.
고속도로에 난입하면 사고가 나고
사람 많은데 가면 압사사고 조심해야 하고
흥분한 사람들 옆에 있으면 눈치를 봐야 되는 법
교회 가서 목탁을 치고 절에 가서 찬송가 부를 위인
스마일
2024.12.16.
+이준석은 체젭전복세력인가? 아닌가?
여론을 조작해서 정권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체제 전복인가? 아닌가?
박근혜와는 차원이 다르게 나라의 시스템을 좀먹는 세력.
헌재는 잘 봐라.
박근혜는 국민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면
윤석열은 한국의 체제를 위협시켰다.
통진당은 상상만으로 해체되었다면
국힘당과 굥은 계엄으로 체제를 전복하려고 한 것 아닌가?
박근혜는 잡범수준 윤석열은 상상초월 수준의 범죄(?)세력.
누가 더 위험한가?
https://www.youtube.com/watch?v=xAk9_c5OzpE
끝나지 않는 내란.
검사+군인이면 무적이어서 굥이 헌재가면 살아돌아와
다시 계엄보다 더 무시무시한 것을 한다는 것인가?
그래서 굥이 아직도 대한민국을 망칠 것이라고 이를 갈고 있는가?
경제가 발전하지 않는 나라들은 다 정치가 불안하다.
경제는 정치가 조종한다.
귀족들이 정치를 틀어쥐고 귀족들의 배만 불리기 때문에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
계엄을 일으키면 국민의 삶과 경제가 어떻게 될지
검사과 군인들이 몰라겠는가?
그냥 1차산업국가로 북한처럼 1명이 영구집권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국민이 똑똑해지면 다루기 힘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