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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긴장하면 정치인을 긴장시켜 의사결정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나옵니다.
그 과정에서 기득권들의 행동도 다 보이고
우리사회에서 어디가 어느쪽이 국민을 애먹히고 있는지도 다 보입니다.
개혁의 방향이 보입니다.
행동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면 지금도 방향이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국힘은 자신의 한 행동에 도취되어 스스로 믿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 놔두면 자가발전해서 아주 이상한쪽으로........ㅠ.ㅠ....
노종면이 힘에 의한 평화를 얘기하던데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국민도 4.19같은 아주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애먹히는 사법카르텔도 생각을 바꿀 것입니다.
지금 누가 국민을 애먹히 있는 집단인지 아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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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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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청명이군요.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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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 4+4 =8 , 8 대 0 으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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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우절 드립 치기만 해봐라.
4월 4일에 4형선고. 청명에 국운이 청명해져. 굥당은 한식에 찬밥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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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창 이름 나오니깐 움직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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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날까지 헌재를 압박해야 한다.
박은정이 말한 헌재와 국힘내통설의 당사자가 누구인지
끝까지 찾아내서 철저하게 복수한다것을 보여주여야한다.
이게 만우절 드립이면 폭동난다.
이제는 기다리는 것은 그만해야한다.
만들어간다라는 적극적인 자세여야한다.
시간이 만들어주는 것은 자연의 변화이고
인간사의 변화를 만들어내려면 처음에는 무조건 적극적이어야 한다.
내란세력을 제압하는 데 시간이 해결준다는 말은 없다.
이 자세가 아니면 홍장원말데로 '앉아서 코 베인다'.
벌써 몇번째 "코가 베였는가?"
적극적이고 당당한 자세로 임하고 압박해야한다.
곽종근도 감옥에서 사투중인데
밖에 있는 사람이라도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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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않으면 이긴다.
김어준이 쫄아서 뻘소리한 것은 이해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당했는데 안쫄겠냐?
이런 기회는 흔치 않아.
판사 인생에서 딱 한 번 라이브로 전국민의 주목을 받는 시간.
굥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