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뭔데 작당해서 정권을 내나? 

이제 살아서는 못 누릴 자유니 마음껏 즐겨 두시라. 

국힘당 망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일등공신이 되었는데 아무 보상이 없네.

뭔가를 아는 특검 

구조론을 배우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방향을 아는 사람은 있습니다.

물이 낮은 데로 흐르는 것은 그것이 유일하게 가능했기 때문이고 

인간은 그냥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동물입니다.

왜 그것을 했냐고? 단지 그것이 유일하게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왜 배신했냐고? 호르몬이 나왔고 뭐라도 해야겠는데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게 그것 밖에 없어서.

대법원 위에 국민 있다.

국민이 대선을 통해 윤석열 방통위가 역적질을 했다고 판단했다.

한국을 병들게 하는 사악한 악마입니다.

공권력이 집행되는데 범죄자의 논리를 들어주면 안됩니다. 공권력 그 자체의 논리로 가는 것입니다. 이리 딜치고 저리 딜치는 거 받아주는 순간 족되는 겁니다.

간염 환자는 멍이 얼마나 가는지 보자.

차별금지법이고 비동의간음죄고 간에 

판사가 지귀연이면 족되는 거.

논리와 심리와 물리로 가는 이유는 

이런 여불때기로 비집고 들어오는 문제 때문입니다.

법 취지는 좋지요. 근데 해석을 누가 하냐? 

노무현 죽이려고 덫을 놓으면 빠져나갈 방법이 없습니다.

검사와 판사가 누구를 조지려고 작정하고 덤비면? 

좋은 제도가 우리나라에서 잘 안 되는 이유는 

검사와 판사와 기레기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부동산 정책도 뜻은 좋은데 논리로 안 되는 거에요.

왜? 인간들이 죄다 반칙을 하기 때문에.

좋은 법을 악용해서 나쁜 짓을 하려는 인간은 널려 있습니다.

김민석 문제도 똑같은데 주진우 이 새뀌는 아무리 죄를 지어도 

자신은 절대 걸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등에 업고 있는 거에요. 

같이 털어보자. 김민석은 10만원도 걸리고 주진우는 50억도 빠져나가고.

사법부를 못 믿는데 좋은 법이 통과될 리가 없잖아요. 

국민이 김민석을 지지하는 이유는 사법부가 죄다 

주진우의 개가 된 현실을 감안해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한동훈 같은 개놈은 1원이 걸려도 사형을 시켜야 됩니다.

언론과 사법부가 자기집 종놈이라는 사실을 악용해서 국민을 겁박한 죄가 무겁습니다.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가서 선교하면 되잖아. 두만강 살살 걸어서 건너면 되고.

공범이구나.

사이비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사람 아닌 자가 의리를 지킬거라 생각한 놈이 독박쓰는거

술 취한 개미는 죽는게 정답

석열도사 어록

술병은 술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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