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데니소바인 머리 첫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5093624643

김동렬 2025.06.25

그동안 치아화석만 찾았는데 이제 머리가 나왔네요.. 두개골 길이는 약 22.1cm, 너비는 16.4cm이며, 뇌 용적은 약 1,420cc로 현대 인류 및 네안데르탈인 수준과 유사하다.

현생 인류의 뇌 용량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약 1350cc로 알려져 있다. 네안데르탈인 남성의 경우 평균 1600cc, 여성의 경우 평균 1300cc .. 평균 1450

윤석열은 공공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5065810429

김동렬 2025.06.25

공공의 적은 여야를 떠나 정치를 떠나 누구든지 발견 즉시 때려죽여야 합니다.

정동영 기대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5060400847

김동렬 2025.06.25

정동영 김민석이면 확실히 중량감이 있지.

김민석 정도면 훌륭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5051624809

김동렬 2025.06.25

재산 2억원 밑으로만 시비해라.

SimplyRed 2025.06.25.

동렬님이 자주 드는 난쟁이가 쏘아올린 공의 굴뚝 비유에서..

그 굴뚝에 얼굴 하얀 넘은 일을 안한 넘입니다.

답글

라트비아, 6.25 참전국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diplomacy/defense-diplomacy/5824546

cintamani 2025.06.25

미국 국적으로 참가했는데, 이번에 라트비아 국적 소유자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개새끼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4202519864

김동렬 2025.06.24

기레기는 왜 앉아서 질문하냐? 다른 나라처럼 서서 질문하는게 맞지.

윤석열 쌍방울 사법거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2sRJ2w2-F9M

김동렬 2025.06.24

당연한 상식. 이것은 법비들의 쿠데타.

조희대 지귀연 주진우 심우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4155508403

김동렬 2025.06.24

조지주심 사인방 중에 누가 먼저 달려들어가나. 청계산 의왕구치소

윤석열 체포영장 청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4175642215

김동렬 2025.06.24

앗싸! 조쿠나.

격하게 반기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4105402011

김동렬 2025.06.24

이당 저당 옮겨다니며

철새노릇 많이 부끄러웠다는 자기소개.

국당 가서 얻은 국물이 뭐냐?

비겁한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4111514243

김동렬 2025.06.24

용감하게 TK 언더찐윤 20명 명단 불러봐라.

이재명의 파초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4115828459

김동렬 2025.06.24

윤석열이 불난 집에 부채질 많이 했지.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624133003709

김동렬 2025.06.24

공뭔들은 참 멍청해.

이런 문제 하나 해결 못하다니.

1. CC카메라로 감시하다가 누가 난간에 올라가면 경고한다.

2. 경고했는데도 즉시 난간을 이탈하지 않으면 1천 볼트 전기로 감전시킨다.

3. 그래도 돌파하고 뛰어내리면 안전그물망에 걸린다.

4. 1번과 2번은 센서를 설치해서 무인, 자동으로 가능하고 자원봉사자가 일해도 된다.

5. 멧돼지 방지 전기울타리를 사용하면 저비용으로 가능하다.

6. 맨 위의 난간을 고무줄로 늘어지게 만든다. 끊어지지 않게 내부는 쇠사슬로 보강.

7. 바깥에 수직으로 창살을 붙여 난간을 넘어가도 떨어지지 않게 한다.

김동렬 2025.06.24.

플라스틱 원통에 미끄러지게 해놨는데 이게 오히려 도전 정신을 키워주는듯.

그 아래 가로로 된 철책이 손으로 잡고 오르기에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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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란도 2025.06.24.

안으로 오므라진 것을 밖으로 피면 될 듯. 그러면 올라가도 불안정하고 아래가 바로 보여 공포감 들어서 못 뛰어내릴 듯.

위쪽 난간을 바깥쪽으로 경사가 있는 나팔 모양 형태로 하고 끝 부분을 곡선 형태로 구부려서 더 길게 강 쪽으로 만든다. 기어 올라가서 앉거나 서 있을 수 없을 형태로 미끄럽게 만든다. 올라가면 강이 바로 아래에서 보이고, 바람을 바로 맞으니 고소공포감 때문에 올라갈 생각이 안 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