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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 460화 이상평론편에서 피해자가 장제원으로 추정되는 1990년의 '대우 르망 자동차 도난 사건'이 소개되었다. 경찰이 도난차량을 추격하다 서울 도심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졌던 사건인데, 이 차를 도난당한 사람이 당시 중앙대 4학년이던 24세의 장제원이었다는 것. 방송에서는 1990년 당시 대학생이 차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며,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자신의 첫 애마가 크게 파손된 이 사건 때부터 그가 경찰에 원한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이후 경찰을 향해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등의 비난을 쏟아내는데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 아니냐고 자녀의 음주운전, 경찰폭행 사건을 빗대며 조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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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을 거세게 몰아붙였던 청문회 스타 장제원이 언제 180도 변신해서 핵심 윤핵관이 된건지.
감사원이 정권을 만들고 정권의 기반을 다치는 역할을 하는 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