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날의 재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050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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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4

무속의 난 내란일지



이름까고 선동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23590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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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12.24
이름도 못 까면서 내란을 태워?
교수라는 작자들아 온실에서만 자라니 민주주의가 쥰니 만만해보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2.24.
기레기가 가려줬네요. 부끄러운 줄 알아라.

△강군열(고려대) △구종남(전북대) △권숙희(제주대) △권영호(서남대) △권정현(중원대) △김남식(부경대) △김대성(경기과학기술대) △김미영(한동대) △김병준(강남대) △김성일(경희대) △김성진(부산대) △김세룡(대구대) △김송죽(이화여대) △김승욱(중앙대) △김연화(영남이공대) △김용겸(가천대) △김용대(경상국립대) △김원식(건국대) △김종순(강원대) △김준희(호서대) △김진수(충북대) △김철홍(장로회신학대) △김충일(국방대) △김학성(강원대) △김현숙(신성대) △나승혁(중원대) △도경구(한양대) △류도희(가야대) △류석춘(연세대) △마호섭(경상국립대) △맹주성(한양대) △문병구(대구대) △민성기(부경대) △박동율(한국외국어대) △박명수(서울신학대) △박상길(부경대) △박억종(한세대) △박영아(명지대) △박인환(건국대) △박준규(전북대) △박창용(금오공과대) △박철홍(동아대) △박효춘(강남대) △방병국(군장대) △배순자(전주대) △백화진(경성대) △서동엽(KAIST) △서보근(계명대) △송오섭(충남대) △송정근(동아대) △송종규(부경대) △송준호(안양대) △신도철(숙명여대) △신승국(용인대) △신운섭(서강대) △신종우(계명문화대) △신혜경(서강대) △심종섭(강원대) △심흥수(경상국립대) △안호원(열린사이버대) △양준모(연세대) △오기완(충북대) △오여호수아(충청대) △오택근(안양대) △오호진(한밭대) △오화석(배재대) △유양근(강남대) △유영현(동아대) △윤경자(동의대) △윤형진(서울대) △이국행(전북대) △이민세(영남이공대) △이상배(동아대) △이상규(고신대) △이승주(강남대) △이양승(군산대) △이영옥(성균관대) △이우용(인제대) △이은혜(순천향) △이재기(동아대) △이재신(아주대) △이제봉(울산대) △이지용(계명대) △이지향(경기대) △이지현(가천대) △이철세(배재대) △이철순(부산대) △이춘근(연세대) △이희천(국가정보대학원) △이형우(한남대) △임영효(고신대) △장석민(한국복지대) △장재언(국방대) △전병관(경희대) △정규석(강원대) △정동수(인하대) △정영기(아주대) △정욱영(관동대) △정종민(동의과학대) △제양규(한동대) △조동근(명지대) △조맹기(서강대) △조영수(동아대) △조재국(동양대) △주명준(전주대) △최대웅(동의대) △최병암(충북대) △최설희(전주대) △최성락(목포대) △최원목(이화여대) △최태호(중부대) △한장원(동아대) △한혜원(숙명여대) △허남일(강남대) △허병기(인하대) △허성우(동아대) △허훈(고려대) △현무성(강남대) △현숙경(침례신학대) △홍후조(고려대) △황승연(경희대) △황인철(고신대) △황홍섭(부산교육대) 이상 가나다순 123명


핑계를 발굴하려는 내란범의 처절한 노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0844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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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4

그런 짓을 하면 총 맞을텐데



조선의 희망고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sCXzuLxmno?si=C06x2ZpooBn-Y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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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23
이건 뭐 동귀어진도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힌덕수한테 기대를 걸지 마라.
자신을 수사하는 특검에 거부권을 쓰겠다는
뜻으로 읽혀진다.

조선일보와 국힘은 민주즌의는 소수결의 원리로
국힘소수의 뜻으로 움직일테니
내란동조당이 영구집권하겠다는 뜻아닌가?

국힘은 앞으로도 선거에 질 것이지만
독재는 하겠다라는 뜻으로 들리지 안는가?
선거에 이겨서 다수결의 원리로
국정운영을 할 생각은 국힘과 한덕수한테는 보이지 않는다.

국힘 속뜻은 경상도만 있으면 됩니다.
경상도에서 영구의원직을 줄 것입니다. 라는 시나리오 아닌가?


최상목이 대통령 대행할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17273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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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3

덕수씨는 보름천하로 마감입니다.

민주 국힘 양쪽을 적으로 만들면 죽을 수 밖에. 

이기는 쪽에 붙어야 사는데 그걸 못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3.

한덕수는 민주가 아니라 국힘에 찰떡같이 붙어서

민주당 역먹이기에 온힘을 다 쓰고 있는 중 아닌가?

지금 임명하는 사람이 다 굥쪽 사람만 임명해서

굥의 아바타로 움직이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란당의 뜻데로 움직이는 것은

내란동조 가중치를 더 쌓고 있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놀이에만 신났고 뭘 하는가?


한덕수는 굥과 국힘의 아바타입니까?





점쟁이 정권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1917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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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3

어휴



남태령 대치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41222n0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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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23

김어준 방송에 출연한 류삼영의 말에 의하면 비슷한 류의 상경은 종종 있었고

언제나 경찰에 의해 제지되고 대치하다가 심야가 되면 적당히 연행하고 해산했다고.

이번 사안이 중요한 건, 과거 경찰의 행동은 불법이었지만 그냥 묵인되었고

이번에는 시민들과 의원들이 나서주어서 농민이 연행되지 않고 상경에 성공했기 때문이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2.23.

경찰 누군가가 유럽같으면 어쩌구 하던데 유럽같으면 경찰도 멀쩡하진 않았을텐데 참. 



어떤 멍청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05013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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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3

다음 멍청이 덕수 대기하시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2.23.

서류 작성하면 군대가 뚝딱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류들.



한덕수 무조건 go?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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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3

권성동이 한덕수를 조정하는지

굥이 한덕수를 조정하는지

한덕수 개인의견인지 모르겠지만

한덕수는 모든 특검과 헌재 임명을 거부할 것 처럼 보인다.

한덕수도 본인을 수사하는 특검을 받고 싶겠는가?


한덕수는 무조건 go로 갈 듯하다.

민주당이나 일반적인 국민의 정상적인 사고로

정치적으로 주고받는 그런 것을

한덕수나 굥이나 국힘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겠는가?


한덕수도 가스라이팅되어서

자신이 죄가 없다고 생각할지 누가 아는가?

그래서 더욱더 임명했던 굥이 탄핵기각되어 돌아오길 바라지 않겠는가?


민주당이나 일반적인 사람의 상식선으로

굥, 국힘, 한덕수를 생각하면 언제나 다치는 쪽은 민주당 쪽 아니었는가?





자살협박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11583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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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3

저러다 결국 집단자살을 합니다.
국민은 자살을 말리다가 지쳐서 포기.


조국당과 민주당이 진보 보수 포지션을 담당.

국힘당은 TK 지역당으로 소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3.

국힘은 좋겠다.

지 밥그릇만 신경쓰면 되니.


국민은 월급도 줄어들고 명퇴에 시달려서

일할 맛도 안나는 판국에

서울집값은 천정부지로 내려올 생각도 안하는 데

국힘은 권성동과 한덕수가 보호해 주니 따뜻한 겨울을 나나?


굥건희, 국힘은 자연재해보다 무서운 집단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3.

굥건희, 한덕수, 국힘은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어

나라가 혼란에 싸여 극우로 만들고 싶겠지.

서유럽이 극우로 가는 것은

경제가 불황이기 때문 아닌가?

집집마다 곳간이 거덜나니

서로 싸우고 그 증오를 이용하는 것이 트럼프와 굥건희, 국힘, 한덕수 아닌가?

국힘이 극우를 잡고 놓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한동훈을 죽여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13021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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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3

북한 공격을 유도하는 방법


1. 한동훈을 암살한다.

2. 김어준, 조국, 양정철이 계엄군에 체포되어 압송되는 도중에 실종된다. 

2. 북한 침투부대의 한동훈 암살 및 김어준, 양정철, 조국 납치에 대한 대응이라며 북한 지역을 타격한다.

3. 북한이 보복 공격을 하면 통행금지를 전국에 확대하고 계엄을 무기한 연장한다.


이게 원래 계획인데 날짜를 앞당기느라 틀어졌습니다. 



계엄직전 성형외과에는 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ZO-cWzO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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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3

김건희는 계엄날 행적을 밝혀라.

지금 V1은 전국민이 다 김건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굥, 국힘, 한덕수한테는 go만 있지 않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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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3

언제부터 총리가 대통령행세를 적극적으로 했는가?

한덕수가 국힘과 굥같이 처벌받지 않고

다시 함께 반란을 도모하고 있는가?

대행이 된지 어제인가? 그제인가?


반란잔당들이 참여하는 국무회의가 필요한가?

반란세력은 처벌을 받아야지

그들이 하는 회의의 결과로 국정이 움직여지는 것이 맞는 말인가?


굥, 한덕수, 국힘은 절대 방향전환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한덕수가 이 법안은 거부권을 행사하고 저 법안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이럴 것인가?

언제 굥과 국힘은 그렇게 한 적이있는가?

이들은 항상 고였지 스톱이나 백은 없었다.

과거 저들이 한 짓을 보고 미래를 판단하면 된다. 


국힘 원내대표의 행동에서 언제한번 정치적인 고려, 타협, 주고받고가 있었는가?

지금은 정치가 실종된 시대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3.

국민을 괴롭히는 굥, 한덕수, 권성동, 국힘은 풀파워를 써서 국민을 괴롭히고

그것을 막는 민주당은 정치적으로 하자면서 소극적인 힘을 쓰면

저쪽의 내란잔불을 끌 수 있는가?

아직 내란잔불은 꺼지지 않았고 언제든지 활활 타오를수 있다.

권성동의 아침멘트도 지금 한덕수한테 풀파워로 민주당을 때리라는 가이드라인아닌가?



유창선 별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1145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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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12.23

시사평론가 유창선 씨가 22일 별세했다. 64세. 고인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국사회연구소 정치분과 연구원을 거쳐 민주당에 입당해 이부영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30여 년간 시사 평론가로 활동하며 ‘1세대 정치 평론가’로 불렸다. 2019년 뇌종양 수술을 받은 뒤 투병과 재활을 거쳐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2.23.

조용하다 싶었더니 투병중이었군요. 



머리 좀 밀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5rd7OjGK_w?si=MJF53GGc_PFeLS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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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23

스포츠는 전쟁의 축소판이라

상대를 죽일듯한 카리스마가 중요하며

그러려면 박박 밀던가 수염을 기르던가 해야지

연약해 보이면 어쩌자는 거냐.

김민재도 박박 밀고 성적 좋아진 거 안 보이냐.

동갑인 리버풀의 살라도 그렇고.



조갑제 명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1119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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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3

내 말이.


"내란이든 쿠데타든 실패하면 최고 지휘자는 죽는 게 常例"


"목숨을 걸어야 하는 건에 대해서 불철저한 자세를 취한 최고 통치자에겐 최고형을 내려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필리핀이나 남미에서 쿠데타가 잦았던 이유는 반란군 수괴들을 엄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36년 2월26일 도쿄에서 위관급 장교들이 일으킨 천황 옹위 명분의 군사반란' 


'1355년 베니스 공화국의 국가원수 마리노 팔리에로가 민중을 선동해, 공화제를 폐지하고 왕이 되려고 음모를 꾸몄다가 들통이 나 참수형을 당한 사례' 


"이는 大逆罪에 해당한다. 대역죄는 동서고금이 다 사형으로 다스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12.23.

한국의 모든 부조리는 전두환,노태우를  살려둔것 때문.

이번의 윤석열은 합리적 재판을 통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해야함.

나라가 망하는건 경제나 전쟁보다 정의와 기강이 바로서지 않아서임.

정의가 쓰러지고 기강이 바로서지 않으면 얌체들이 발호하여 질서가 무너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3.

한국은 굥, 한덕수, 국힘이 한 몸되어 발악하고 있는 중.

민주당은 약해서 힘을 못 쓸 것이라고 생각하는 증인가?



헌재 6인체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733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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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23

헌재가 6인체제이면 심리와 변론만 가능하고

결정은 내릴 수 없는가?

이 비슷한 것이 오늘 김어준방송에 나온 것 같은 데

국힘은 언제나 나쁜 짓을 해도 본인들이 유리한쪽으로 끌고 가므로

헌재가 심리와 변론만 하고 결정을 못 내려서

다시 굥이 살아돌아오도록 하려는가?



국민을 배반한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21048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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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3

국민의 명령을 왜 따르지 않는가? 국민이 우습나?



둘 다 죽을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06513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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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3

하는 짓이 윤석열.

권력을 사적으로 팔아먹음. 



국힘은 이적단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0854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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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23

한사코 죽는 길로 가는데는 

왕년의 날고 기던 보수장사 조갑제도 방법이 없다.


이게 다 조갑제 때문입니다.

한 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계속 깔때기 속으로 미끄러진다는게 구조론입니다.

이승만 박정희를 끌어들인 주범이 누구야?


조갑제가 설계를 잘못한 거지요. 

똥을 찍어먹어보고 똥맛을 감별할 뿐 삼키지는 않는다?


찍어먹는 순간 이미 삼켜진 겁니다. 

똥탕에 접수된 거지요. 구조론을 모르면 이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