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마초냐?

누가 더 음모론을 잘하냐?

누가 더 간이 크냐?

라이벌 의식 때문에 김어준 하나 잡으려고 다른 것은 들러리로 이용.

김어준 죽이려고 쿠데타 했다. <- 이건 그림이 너무 쪽팔리지. 한동훈이도 끼워넣어.

적진에 투항할 때는 자기 집에 불을 지르고 가는 법.

조경태, 조정훈, 조배숙 다 조씨네. 믿거조 조씨 괴담이 여기서 또 나오네.

미국도 CIA, FBI, US Marshal, Police, 보안관 등 최대 16개나 되는 정보기관이 경쟁하는 판인데 한국도 경쟁체제로 가야 서로 견제가 되지. 독점은 곤란해.

탄핵 로또를 긁어봐? 

굥은 박근혜처럼 박근혜딸도 아니고

국힘이 형성되는 데 아무런 기여도 없는 데도

온몸으로 굥건희를 보호하는 이유는 

아직 굥이 국군통수권자이고 

굥 뒤에 검찰이 있고

아직 선거일자가 멀리 있어서인가?

대한민국기득권은 검찰이 지켜주기 때문에

굥을 온몸으로 보호하는가?

지금 저쪽에 김용현만 제거되면

굥건희와 국힘은 안전하다고 점괘가 나왔는가?

에바 페론 프로젝트.. 윤석열 자결하면 상복입고 옥중 출마 대통령 당선 계획 있다고. 

김건희 대통령 만들기 위한 보여주기 쿠데타.

한덕수는 말리는 척 하면서 

쿠데타를 막지 않는 방법으로 윤석열 보냈고

한동훈의 대리청정 쿠데타를 막지 않는 방법으로 한동훈 보냈고 

둘 다 보내면 5개월간 왕잡는구나 하고 

잔대가리 굴린 죄가 있습니다.

지금은 최상목을 믿어봐야 합니다.

남한 언론보다 북한 정보부가 더 빨라.

북침할까봐 쫄고 있는 거.

경찰은 움직이고 상관을 체포하는 데

검찰은 법무부장관을 수사할 수 있는가? 

인식을 구속할 수 있는가?

진실과 사실은 단순하다.

검찰은 뭔가를 더 복잡하게해서

법무부장관과 굥을 빼돌리 궁리를 하고 있는가?

군인과 군인가족은 웃고

국민과 국민가족은 피눈물 흘리고

질의한 국힘 강선영의원은 표결을 어떻게 했는가?

아직 굥은 국군통수권자이다.

집에 불이 났는데 불을 끄지 않는 넘은 방화범이지.

장관 한 자리씩 차지하고 나라의 녹을 먹었으면 의무는 자동.

한동훈 - 쿠데타 알고 반대하다 짤린 놈. 알면서 국민 앞에서는 침묵, 미필적 고의 방관자.

추경호 - 쿠데타 공동정범, 국회방해 임무 수행. 즉시 총살해야

갈 때는 자기 집에 불지르고 간다는거 모르나?

조경태 조정훈이 민주당에 어떤 패악질을 하고 갔는지 알면서. 

자신의 운명을 타인의 손에 맡기는 졸장부

우물 폭이 1.5미터 이하라면. 타박상 때문에 못나왔을 수도. 

깊이가 3미터 정도라면 나왔을텐데 12미터면 힘이 빠져서 다시 추락 

짝퉁 국민의힘이 진짜 국민의 힘을 봤으니까

이번 기회에 싹 정리하는 거야.

우파의 잘못은 우파의 법으로 처단할밖에.

탄핵 위기에 몰리니 여기저기서 폭로가 나오는구나

굥석열은 쿠데타 명령을 내린 12월  3일 밤 10시부터 자동하야 상태입니다. 

한강 노벨상 수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