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및 내란 동조세력이 사과와 반성은 커녕
재내란, 재반란을 준비하고 있는가?
민주주의가 지켜야 자본주의가 지켜진다.
아니면 저쪽은 환율을 1200원대 서서히올려서
고난과 역경에 국민이 적응하게 해서 서서히 말려죽이는 작전을 쓰고 있는 것 아닌가?
환율 1400원이라는 고환율이 뉴노멀이라고 하면서 누가 적응하라라는 뉘앙스로 얘기했는가?
서울집값 고공행진과 이미 탄핵전에 최상목이 환율1400원을 뉴노멀로 받아들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저들은 항상 국민의 삶과 생명을 담보로 잡고 국민을 위협하고 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33
환율을 이렇게 만든 최상목과 한국은행장.
한국은행장은 왜 10월달에 스탠스가 갑자기 바뀌었는가?
지금 누가 정권을 잡고 있고 누가 임명한 사람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는가?
한덕수는 진짜 만고의 역적아닌가? 을사오적과 다를 바가 없다. 자기 혼자 살겠다고 대한민국을 다 박샐내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이기적인 자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자리에 있어서야 되겠는가?
https://www.ddanzi.com/free/829684498
최상목도 한덕수와 같은 논리?
저들의 목표는 헌재재판관 임명보류?
친일파를 정권에 두었더니 어떻게 되었는가?
관료들은 절대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가?
아직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굥이 가지고 있으니
굥의 관료로 남으려고 하는가?
국무위원 전체가 누군가한테 협박을 받고 있는가?
트럼프가 1월20일 취임하는 데
저들의 목표는 혹시 트럼프내각이 굥한데 유리하다고 판단하는가?
1월25일만 지나면 굥의 운이 트인다는 설이 있는 데
이것은 트럼프내각과 관련이 있는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구만.
지금은 군부와 검부가 난리를 치고있어서
달러와 통화스왑프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어느 민주주의국가가 독재국가의 경제를 살려주려고 하는가?
기껏 한다는 것이 국민연금과 통화스왑으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는 한국은행 아닌가?
고달러정책은 중산층을 죽여서
중산층으로 진입하려는 304050의 중산층 진입을 막고
고환율로 해외여행도 줄여서
그냥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닌가?
환율이 1000원선에서 움직여야
국민이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움직이고
수입품의 물가도 떨어지고
수출기업도 원화로 환전하기 쉬울 것이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203050을 살찌우는 것이므로
노인정당이 203050을 싫어서 일부로 고환율을 유지하는 것은 아닌지 추측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