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12.24.
한덕수는 자신이 연말에 어디에 있었야하는 지 알겠지?
국힘이 굥탄핵에 40표 이상 주었으면
국힘이 의견이 들어올 수 있겠지만
딸랑12표가 찬성하면서 민주당은 국힘에 빚이 없다.
거기다 국민을 압박하는 국힘.
경제를 망쳐놓고 계엄까지 하면서도 어디서 그런 큰 소리가 나오는가?
조중동이 국힘을 포기하지 않아서 아직도 큰 소리칠 기운이 남아 있는가?
최상목은 잘 보고 있지?
네가 잘못하면 국무회의가 없어질 수 있다.
SimplyRed
2024.12.24.
기레기가 가려줬네요. 부끄러운 줄 알아라.
△강군열(고려대) △구종남(전북대) △권숙희(제주대) △권영호(서남대) △권정현(중원대) △김남식(부경대) △김대성(경기과학기술대) △김미영(한동대) △김병준(강남대) △김성일(경희대) △김성진(부산대) △김세룡(대구대) △김송죽(이화여대) △김승욱(중앙대) △김연화(영남이공대) △김용겸(가천대) △김용대(경상국립대) △김원식(건국대) △김종순(강원대) △김준희(호서대) △김진수(충북대) △김철홍(장로회신학대) △김충일(국방대) △김학성(강원대) △김현숙(신성대) △나승혁(중원대) △도경구(한양대) △류도희(가야대) △류석춘(연세대) △마호섭(경상국립대) △맹주성(한양대) △문병구(대구대) △민성기(부경대) △박동율(한국외국어대) △박명수(서울신학대) △박상길(부경대) △박억종(한세대) △박영아(명지대) △박인환(건국대) △박준규(전북대) △박창용(금오공과대) △박철홍(동아대) △박효춘(강남대) △방병국(군장대) △배순자(전주대) △백화진(경성대) △서동엽(KAIST) △서보근(계명대) △송오섭(충남대) △송정근(동아대) △송종규(부경대) △송준호(안양대) △신도철(숙명여대) △신승국(용인대) △신운섭(서강대) △신종우(계명문화대) △신혜경(서강대) △심종섭(강원대) △심흥수(경상국립대) △안호원(열린사이버대) △양준모(연세대) △오기완(충북대) △오여호수아(충청대) △오택근(안양대) △오호진(한밭대) △오화석(배재대) △유양근(강남대) △유영현(동아대) △윤경자(동의대) △윤형진(서울대) △이국행(전북대) △이민세(영남이공대) △이상배(동아대) △이상규(고신대) △이승주(강남대) △이양승(군산대) △이영옥(성균관대) △이우용(인제대) △이은혜(순천향) △이재기(동아대) △이재신(아주대) △이제봉(울산대) △이지용(계명대) △이지향(경기대) △이지현(가천대) △이철세(배재대) △이철순(부산대) △이춘근(연세대) △이희천(국가정보대학원) △이형우(한남대) △임영효(고신대) △장석민(한국복지대) △장재언(국방대) △전병관(경희대) △정규석(강원대) △정동수(인하대) △정영기(아주대) △정욱영(관동대) △정종민(동의과학대) △제양규(한동대) △조동근(명지대) △조맹기(서강대) △조영수(동아대) △조재국(동양대) △주명준(전주대) △최대웅(동의대) △최병암(충북대) △최설희(전주대) △최성락(목포대) △최원목(이화여대) △최태호(중부대) △한장원(동아대) △한혜원(숙명여대) △허남일(강남대) △허병기(인하대) △허성우(동아대) △허훈(고려대) △현무성(강남대) △현숙경(침례신학대) △홍후조(고려대) △황승연(경희대) △황인철(고신대) △황홍섭(부산교육대) 이상 가나다순 123명
△강군열(고려대) △구종남(전북대) △권숙희(제주대) △권영호(서남대) △권정현(중원대) △김남식(부경대) △김대성(경기과학기술대) △김미영(한동대) △김병준(강남대) △김성일(경희대) △김성진(부산대) △김세룡(대구대) △김송죽(이화여대) △김승욱(중앙대) △김연화(영남이공대) △김용겸(가천대) △김용대(경상국립대) △김원식(건국대) △김종순(강원대) △김준희(호서대) △김진수(충북대) △김철홍(장로회신학대) △김충일(국방대) △김학성(강원대) △김현숙(신성대) △나승혁(중원대) △도경구(한양대) △류도희(가야대) △류석춘(연세대) △마호섭(경상국립대) △맹주성(한양대) △문병구(대구대) △민성기(부경대) △박동율(한국외국어대) △박명수(서울신학대) △박상길(부경대) △박억종(한세대) △박영아(명지대) △박인환(건국대) △박준규(전북대) △박창용(금오공과대) △박철홍(동아대) △박효춘(강남대) △방병국(군장대) △배순자(전주대) △백화진(경성대) △서동엽(KAIST) △서보근(계명대) △송오섭(충남대) △송정근(동아대) △송종규(부경대) △송준호(안양대) △신도철(숙명여대) △신승국(용인대) △신운섭(서강대) △신종우(계명문화대) △신혜경(서강대) △심종섭(강원대) △심흥수(경상국립대) △안호원(열린사이버대) △양준모(연세대) △오기완(충북대) △오여호수아(충청대) △오택근(안양대) △오호진(한밭대) △오화석(배재대) △유양근(강남대) △유영현(동아대) △윤경자(동의대) △윤형진(서울대) △이국행(전북대) △이민세(영남이공대) △이상배(동아대) △이상규(고신대) △이승주(강남대) △이양승(군산대) △이영옥(성균관대) △이우용(인제대) △이은혜(순천향) △이재기(동아대) △이재신(아주대) △이제봉(울산대) △이지용(계명대) △이지향(경기대) △이지현(가천대) △이철세(배재대) △이철순(부산대) △이춘근(연세대) △이희천(국가정보대학원) △이형우(한남대) △임영효(고신대) △장석민(한국복지대) △장재언(국방대) △전병관(경희대) △정규석(강원대) △정동수(인하대) △정영기(아주대) △정욱영(관동대) △정종민(동의과학대) △제양규(한동대) △조동근(명지대) △조맹기(서강대) △조영수(동아대) △조재국(동양대) △주명준(전주대) △최대웅(동의대) △최병암(충북대) △최설희(전주대) △최성락(목포대) △최원목(이화여대) △최태호(중부대) △한장원(동아대) △한혜원(숙명여대) △허남일(강남대) △허병기(인하대) △허성우(동아대) △허훈(고려대) △현무성(강남대) △현숙경(침례신학대) △홍후조(고려대) △황승연(경희대) △황인철(고신대) △황홍섭(부산교육대) 이상 가나다순 123명
스마일
2024.12.24.
힌덕수한테 기대를 걸지 마라.
자신을 수사하는 특검에 거부권을 쓰겠다는
뜻으로 읽혀진다.
조선일보와 국힘은 민주즌의는 소수결의 원리로
국힘소수의 뜻으로 움직일테니
내란동조당이 영구집권하겠다는 뜻아닌가?
국힘은 앞으로도 선거에 질 것이지만
독재는 하겠다라는 뜻으로 들리지 안는가?
선거에 이겨서 다수결의 원리로
국정운영을 할 생각은 국힘과 한덕수한테는 보이지 않는다.
국힘 속뜻은 경상도만 있으면 됩니다.
경상도에서 영구의원직을 줄 것입니다. 라는 시나리오 아닌가?
자신을 수사하는 특검에 거부권을 쓰겠다는
뜻으로 읽혀진다.
조선일보와 국힘은 민주즌의는 소수결의 원리로
국힘소수의 뜻으로 움직일테니
내란동조당이 영구집권하겠다는 뜻아닌가?
국힘은 앞으로도 선거에 질 것이지만
독재는 하겠다라는 뜻으로 들리지 안는가?
선거에 이겨서 다수결의 원리로
국정운영을 할 생각은 국힘과 한덕수한테는 보이지 않는다.
국힘 속뜻은 경상도만 있으면 됩니다.
경상도에서 영구의원직을 줄 것입니다. 라는 시나리오 아닌가?
스마일
2024.12.23.
한덕수는 민주가 아니라 국힘에 찰떡같이 붙어서
민주당 역먹이기에 온힘을 다 쓰고 있는 중 아닌가?
지금 임명하는 사람이 다 굥쪽 사람만 임명해서
굥의 아바타로 움직이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란당의 뜻데로 움직이는 것은
내란동조 가중치를 더 쌓고 있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놀이에만 신났고 뭘 하는가?
한덕수는 굥과 국힘의 아바타입니까?
스마일
2024.12.23.
국힘은 좋겠다.
지 밥그릇만 신경쓰면 되니.
국민은 월급도 줄어들고 명퇴에 시달려서
일할 맛도 안나는 판국에
서울집값은 천정부지로 내려올 생각도 안하는 데
국힘은 권성동과 한덕수가 보호해 주니 따뜻한 겨울을 나나?
굥건희, 국힘은 자연재해보다 무서운 집단 아닌가?
스마일
2024.12.23.
굥건희, 한덕수, 국힘은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어
나라가 혼란에 싸여 극우로 만들고 싶겠지.
서유럽이 극우로 가는 것은
경제가 불황이기 때문 아닌가?
집집마다 곳간이 거덜나니
서로 싸우고 그 증오를 이용하는 것이 트럼프와 굥건희, 국힘, 한덕수 아닌가?
국힘이 극우를 잡고 놓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남한에서 체험하는 진정한 공산주의 당을 만들어가는 국힘 아닌가?
당원이 뽑은 당대표는 맨날 물러나게하고
추대로 당대표를 뽑는 국힘이 진정한 공산당아닌가?
서유럽이나 미국이나 당대표를 추대로 뽑고 있는가?
남한에서 진정한 공산주의를 하고 있는 국힘한테
계엄은 정당한 것처럼 보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