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총리가 대통령행세를 적극적으로 했는가?
한덕수가 국힘과 굥같이 처벌받지 않고
다시 함께 반란을 도모하고 있는가?
대행이 된지 어제인가? 그제인가?
반란잔당들이 참여하는 국무회의가 필요한가?
반란세력은 처벌을 받아야지
그들이 하는 회의의 결과로 국정이 움직여지는 것이 맞는 말인가?
굥, 한덕수, 국힘은 절대 방향전환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한덕수가 이 법안은 거부권을 행사하고 저 법안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이럴 것인가?
언제 굥과 국힘은 그렇게 한 적이있는가?
이들은 항상 고였지 스톱이나 백은 없었다.
과거 저들이 한 짓을 보고 미래를 판단하면 된다.
국힘 원내대표의 행동에서 언제한번 정치적인 고려, 타협, 주고받고가 있었는가?
지금은 정치가 실종된 시대아닌가?
국민을 괴롭히는 굥, 한덕수, 권성동, 국힘은 풀파워를 써서 국민을 괴롭히고
그것을 막는 민주당은 정치적으로 하자면서 소극적인 힘을 쓰면
저쪽의 내란잔불을 끌 수 있는가?
아직 내란잔불은 꺼지지 않았고 언제든지 활활 타오를수 있다.
권성동의 아침멘트도 지금 한덕수한테 풀파워로 민주당을 때리라는 가이드라인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