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홍준표 이 등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1124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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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육갑 떨고 있네. 윤석열을 총살해야 대란대치다. 앞뒤가 맞는 개소리를 해라. 



육법당에서 검군당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10032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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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검사가 군인을 조종하는 시대



미국은 한국 감시 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11070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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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다 뽀록났다. 튀어라.

3시간만 버티면 자유대한



누가 윤석열 사위가 되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omMKxjeFFc?si=cEd1uXzldvESjO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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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4
무자녀부부인데 사위 얻어서 재산을 넘겨주겠나?
전두환은 자식이 많지만 굥부부는 개한테 상속하겠나?
쿠데타가 거부되는 길이어서 윤상현은 계속 군투입의 정당성을 얘기하는가?

윤상현 지역구는 30%차이로 이겨서 영구국회의원직인가?


민주당은 드림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05004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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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안정감이 있습니다.

이런 대형 이벤트에 큰 인물이 만들어집니다.


단 공수 힘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그냥 밀어붙이기만 하면 안 됩니다. 

치고빠지기 중에도 전술적 후퇴가 고급기술.


안철수 등은 빠져야 할 때 빠져주지 못해서 등신된 것.

노무현이 고급기술을 보여줬는데


공격 - 전두환에게 명패 던지고 청문회 때는 정주영 조지고.

수비 - 종로 노른자위 내주고 부산출마, 겸손모드.



미국은 알고 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4121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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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4.12.14

만약 대한민국 국군이 남한 내 한 장소를 공격해서 사건이 발생했다 해도 미국은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을 것. hid 암살조 알고 경고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2.14.

김어준 제보가 사실인 이유


1. 원래 제보자는 불확실한 첩보를 제보한다.

쿠데타 세력의 논의과정을 엿들었다면 잡담이라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2. 김어준은 당일 매우 도망쳤다. 왜 벙커를 지키지 않은 거야? 

벙커 옥상에서 돌 던지고 쿠데타 군인과 싸우는게 더 그림이 나오잖아.


3. 전쟁이 아니고는 쿠데타 출구전략이 없다. 

쿠데타가 성공했을 때 윤석열의 후속 시나리오는? 

계엄이 성공했다면 뒷감당은 어쩔거야?


4. 김어준이 도주를 결정한 시점이 중요하다.

김어준이 정확한 쿠데타 시간을 알았을 리는 없고 긴가민가 하다가 튀었을 것이다.


계엄발표 이전에 튀었다면 백 퍼센트 진실, 

계엄선포 직후에 튀었다면 80 퍼센트 진실.

계엄사령관 포고령 검토 이후에 튀었다면 50 퍼센트 진실.. 포고령  내용을 검토하고 상황을 인지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김어준은 언론인도 아니고 도망칠 이유가 없다. 암살조 투입이 아니라 15명 체포명단에 들었다면 제보시점을 12시 정도로 본다.


김어준이 모종의 제보를 받고 튄 것은 백 퍼센트 확실하다. 

계엄선포가 10시 30분에 이루어졌으므로 김어준이 12시 이전에 튀었다면 거의 진실이다.


1시에 국회표결이 이루어졌는데 한동훈 이재명 김어준 등 

15명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제보받고 튀었다면 12시 이후에 튀었을 것이다. 


원래 계획은 10시에 발표, 11시까지 국회제압이었다.

10시 30분에 윤석열이 발표했으므로 체포조에 속했다면 체포인원이 김어준에게 제보할 시점이 11시 이후다.



토마스만은 멍청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0621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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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진중권 부류 지식 브로커일 뿐.


민주주의, 계몽, 이성.. 국가를 방어하는 덕목

민족, 국가 질서, 품격.. 국가를 건국하는 덕목


당시 독일이 만들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독일을 만들려고 무력을 쓴 것. 그때 필요한게 민족 질서 품격


국가를 만들고 멈춰야 하는데 폭주하는 이유는

원래 독일은 시국 공국 등으로 나눠져 있어서 국가가 뭔지 몰랐기 때문.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모르는 것. 

민족으로 가면 게르만족이 다 같은 민족인데


프랑스 영국도 원래 따지고 보면 다 독일인

현재 독일 땅에 사는 사람이 독일민족이라는 근거가 어딨어?


토마스만은 유행에 편승하여 자기 욕망을 달성하려고 무력에 의존하다가 

길을 잃어버린 멍청이일 뿐. 보수도 아니고 지식인도 아니고 브로커일 뿐


결론.. 토마스만은 보수주의자가 아니라 보수가 좋아하는 인물일 뿐.

보수는 과거를 좋아하고 과거는 건국과정, 


한국 보수도 이승만 박정희의 건국(?)과정을 좋아하는 거.

왜냐하면 누구나 지갑을 주울 수 있었기 때문.


만세만 부르면 애국자가 되고 

빨갱이만 때려주면 훈장을 받고 쉽잖아.


과거에 사로잡혀 쉬운 목표를 추구하는 비렁뱅이들

지식인은 인간의 존엄을 추구하여 스스로 동력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


역사의 흐름에 의해 환경이 만들어졌을 때 지갑 챙기기는 누구나 할 수 있어.

지갑 줍기는 시진핑도 하고 있어. 중국이 잘나갈때 집권해서 중국몽 단어 한 개로 날로 먹어.


이승만 - 이차대전 발발이 지갑

박정희 - 냉전과 월남전이 지갑

전두환 - 박정희 사망이 지갑

노태우 - 친구가 지갑

김영삼 - 민주화가 지갑, 단식 한 번하고 민주투사 행세

김대중 - IMF가 지갑

노무현 - 지갑 줍지 않고 스스로 문재인에게 지갑을 만들어줍

이명박 - 탄핵 여진에 편승, 호남이 노무현 버린게 지갑

박근혜 - 아버지가 지갑

문재인 - 박탄핵이 지갑

윤석열 - 탄핵 후폭풍이 지갑

이재명 - 윤석열 자살이 지갑


지갑 챙기지 않고 방향제시한 사람은 노무현  정도.

김영삼이 주워간 민주화 지갑은 사실 김대중이 만든 것

윤석열을 압박하여 뻘짓하게 만든건 이재명 능력


지갑 없이 자력으로 큰 정치인은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비겁한 김홍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070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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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그게 세간의 너에 대한 평가다.

너라면 충분히 그럴만한 놈이라고 본 것이다.


이문열 똥기저귀 주제에.


법륜과 해외유람하면서 봉사활동 쇼.

비행기가 지구 온난화 주범이라는거 모르냐?



쿠데타 하나도 못하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40703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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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등신이


보수청년은 형용모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320420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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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보수는 정신적 노인


진보 = 젊은이의 세력본능

보수 = 노인네의 생존본능


청년 보수라는 것은 조중동에 세뇌된 등신이거나

좌파에 의해 선점된 진보의 방향성에 의문을 가지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사람들


혹은 지역주의에 오염된 무개념 꼴통

또는 갑자기 돈을 벌었거나 명문대 나와서 우쭐대는 쓰레기들.



악마의 취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81836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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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할거 다 해봤는데 딱 하나 못해본게 쿠데타.



컴맹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32304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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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4

인터넷이 뭔지 모르는 자들



문제있는 탄핵 심판 제도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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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14

검사들은 대통령을 절대로 못 하게 하는 법이라도 만들던지




중국의 윤석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311300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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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3

돈놈들이 많구나.



전직 HID 동원하여 한동훈 살해계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319420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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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3

현직 동원하면 증거가 남으니까. 

전직은 적당히 이용하고 파묻어버리면 되고.


국회습격 외에 김용현도 모르는 

김건희 직속 별도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김건희가 전화로 접촉하는 OB가 HID 전직 공작원인듯.

이들이 무장하고 내일 국회를 습격할 수도.



아이큐가 낮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bpAKKs6kBg?si=xh8cqG_erMqalm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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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13

젊은 놈이면 차라리 김상욱처럼 굴던가

다음에도 해먹으려면 눈치가 있어야지

이준석보다도 못 하면 어쩌자는 거냐.



선배는 얼어죽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317011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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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3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에 무슨 선후배가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2.13.
전두환 사위가 아직도 주둥이를 벌리고 다니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2.13.
오늘 저녁메뉴도 건건이 헌재에 물어보고 판단받을 기세네요. 저녁에 뭘 먹는 것이 합헌이라는 건 어떻게 확신하지? 헌재 판례가 있지도 않은데.


배현진은 탄핵반대?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279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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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13

배현진은 탄핵을 반대하는가?

노인에 끌려다니는 노인의 힘에다가 내란의 힘에 동조할 것인가?



난징 대학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306002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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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3

야만일본 



친일 윤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131752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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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13

조상 대대로 친일파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4.12.13.
논산은 윤씨 망신 도시
윤여준 윤창중 윤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