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은 진작에 정치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버티는 척 연기를 하는 이유는 그게 더 쉽기 때문.
누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질문하면?
이게 다 민주당 때문이다, 이재명이 문제다 하고 반격하는게 쉽지
내가 사실은 등신에, 바보천치에, 배신자에, 주정뱅이걸랑요.
이렇게 진실을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윤석열은 그냥 말하기 편한대로 주절거리는 것 뿐.
버틴다고 말하지만 그냥 술이나 퍼마실 뿐 버티는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윤석 - 나는 바보 천치 미치광이 주정뱅이입니다.
여론 - 그럼 죽어라.
윤석 - 그런데 어떻게 죽지? 목을 매달까? 번개탄을 쓸까?
윤석열이 사죄한다고 해서 용서할 국민도 없고
오히려 끝까지 싸우겠다고 하면 그 에너지를 빼먹으려고 전광훈들이 몰려드는 거.
자기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할 수 없는 사람은
상대방 에너지를 빼먹기 위해 무조건 반대를 합니다.
국민 - 넌 탄핵이다.
윤석 - 난 반댈세.
무언가를 반대하는 방법으로만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수평적인 대화를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인 거지요.
이런 자를 조심해야 하는게 주변에 있는 인간과 같이 죽으려고 합니다.
누구든 윤석 주변에 있는 자는 윤과 같이 처단됩니다.
204로 가결 됐으니.
거기다가 당론반대는 국힘이 내란동조세력이라고
시인한 것인가?
국힘은 내린동조당으로 위헌정당 해산을 신청해봐야한다.
통진당보다 국힘당은 실제적으로 동조한 당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