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대통령되면서 전쟁지휘권은 절대 한국으로 넘어 올 수 없는 것 같은 느낌.

민주주의는 정권이 왔다갔다 하는 데

국힘쪽으로 넘어갈 때마다 육군을 사용할 수 있는 데 

전쟁지휘권이 어떻게 한국으로 넘어오겠는가?

거기다가 현직대통령이 친위쿠데타를 일으키는 이 상황.

어느 육군고위직이 반대를 했는가?

한반도나 아프리카나 별반차이 없는 데

주한미군이 주둔하냐 안하냐의 차이 아닐까?

국힘계열이 베네수엘라나 아프리카보다 현명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한반도가 한반도의 힘만으로 선진국 턱걸이를 한 것도 아니고

서유럽이 서유럽의 힘만으로 선진국의 된 것이 아니다.

트럼프가 주장하는 자국의 방위는 자국의 힘으로 했으면

한국은 아프리카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국힘계열이 군인세력을 끼고 나라를 가만히 두었겠는가? 

미군이 동맹국의 방위를 어느정도 책임져 주면서 

주둔 나라의 군인들이 날뛰지 못하게 막는 역할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 역할도 큰 것 같다. 

12.3 그날밤은 진짜 뭐하나 잘못했으면

한반도가 바로 화약고가 되어서 난리가 날뻔 했던 사건이다.

한반도 화약고는 누가 좋아하는 시나리오인가?

세계2차대전중에 아시아에서 미국의 적대국은 어디였는가?

그나마 바이든 정부여서 다행이었을까?

트럼프행정부였다면 12.3친위쿠데타사테에 어떻게 대응 했을까?

오사마빈라덴도 오바마행정부가 사살시켰지....

평균보다 못한 놈들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하극상. 

육군은 좋겠다. '제한됩니다.'이 한마디로 다 빠져나가서.

비밀이 무기가 되니 계엄도 쉽게 했는가?

국가기밀은 몇10년후에 공개되어야한다는 법이 있는가? 미국처럼.

제한됩니다. 제한됩니다.

왜 그렇게 제한되는 일을 했는가?

굥이 계엄하자고 했을때 육군은 어떤 분위기였는가?

드디어 육군의 위엄을 드러낼때라고 다들 좋아했는가?

국회에 나와서 떳떳하게 말을 하지 못하고 

제한될 일을 왜 했는가?

주한미군한테 방어해야할 군무력이 지금 어디인가?

빼박이네. 

증거 나왔다.

정보사 요원이 김어준 말고 한동훈에게도 정보 넘겼다에 100원 건다. 

아니면 계엄 초기에 한동훈이 그런 순발력을 보였을 리가 없지.

느려터진 굼벵이가 가발 챙겨서 

갑자기 기민하게 움직일 때는 목숨이 위태로울 때뿐.

교란전술

작전 명령 1호 : 미군을 사살하라. 

한심한 멧돛

우방국 도청한 미국에 고맙다고 해야 하나.

집권초기에 밀양에 불이 날 때부터 당당했던 굥건희.

저들은 집권초부터 영구집권자처럼 행동하지 않았던가?

저들이 처음부터 민주당을 야당으로 생각한 적이 있있던가?

저들은 굥여당, 건희야당으로 둘이 싸우고 있지는 않았고?

전문가인척.

인터넷이 뭔지 몰라

선거는 종이로하고 서버는 인터넷 연결 없음

서버는 데이터 보관만 하는거

유치하긴.

개헌논의는 이재명 당선 후에 해도 되는데 물타기 수법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인물은 누구인가?

윤계엄이후 북에서 오물풍선온다고 재난문자를 받았는가?

지금 한반도를 지구의 화약고 만들려고 하는가?

한반도의 주위는 다 강대국만 있다. 

권성동은 강원도지역주민이 영국적으로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어서(?) 기세등등한가?

그리고 지금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퇴역국정원, 퇴역엘리트 군인은 뭐하고있는가?

그들이 도발할 우려는 없는가?

점조직이 움직이는 것이 더 무서운 것 아닌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움직이잖아.

그냥 무대뽀.

박근혜 특별수사도 그렇게 함.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게 아니라 자신의 권력의지에 충성함.

대통령으로 자격 미달. 멧돼지 그 자체.  

인간 자체가 가짜. 

탄핵해달라고 매달리는데 해드려야지.

중요한 것은 윤석열이 태극기 부대를 동원한다는 점이고

이는 헌재에서 탄핵판결을 서둘러 2월 되기 전에 인용한다는 의미. 

탄핵이 박근혜 때처럼 질질 끌면 경제만 파탄.

이렇게 되면 3월 벗꽃 대선 가는 거. 

늦어도 2월 초 인용, 4월 초 선거. 속전속결 존빠가. 존나 빠르게 가버렷.

인간 자체가 시빌시빌. 화투패가 한끗이면 죽음. 

집회 실시간 최대 인원 28만

집회 총참석자 133만명

밤 7시~9시 사이에 있었는데도 휴대폰 카톡 사용 불능.  

얼마나 사람이 모이면 이렇게 될까 싶었습니다.

나가는 사람들 만큼 다시 들어오는 기현상. 

신길역에서 여의도까지 가는데 시민의 행렬이 끊이질 않더군요.

밤 9시쯤 다시 신길역에 가는데, 여의도 공원 지나 대로변에서 

나가는 사람들보다 들어오는사람들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보행신호등이 빨강으로 바뀌어도 인파가 몰려드니 

보행시간을 늘리는상황.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반헌법적 내란 쿠테타를 막으려는 국민들의 민주주의 열망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