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결기를 보여줄 때
군인은 원래 자기 행동에 목숨으로 책임지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훈련되는 거지요. 당연히 목을 내놔야 합니다. 아량을 베풀어 불명예제대를 시킬 수도 있지만. 굥 일당이 최소 1만명은 동원하려고 했을텐데 실제로 움직인 군인은 미친 비겁자 300명입니다. 이들은 총살되어야 하지만 정치적인 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김어준이 제일 무서웠나벼.
정진석은 봐주기 좀 거시기한뎅
김어준은 대피했다고
진중권 신평 서민 데불고 넷이 함께 죽어라.
제 손으로 제 목을 치는 데는 방법이 없다.
굥이 잠시도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의원이 국회를 뛰쳐나와 밤새 도망다닌게 증거지.
살생부에 올려라.
이제 아무도 윤석열 말을 듣지 않을걸. 내일까지 하야하면 조금 살고 탄핵되면 아주 죽는다. 이런 신호를 보내서 압박해야. 한덕수도 잡아 쳐넣어야. 탄핵되면 내란 동조자가 임시 대통령 하려고 할텐데
이 모든 것은 김건희를 쳐내려는 윤석열의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
ㅋ 굥의 고민을 이 세상 누가 알랴!
흑석동 방가일당 아직 국외탈출 안했나?
“지금 세상에서 정부가 계엄령을 발동하면 군에서 이에 따를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도 거의 동시에 정부가 무너질 것이다”라며 “그런 자해행위를 할 정부가 어디에 있겠나”라고 조선 흑석동 방가는 말했다.
쿠데타 동조세력 전원 체포하고 가담한 군인 전원 불명예제대 시켜야
전화기 돌렸구나. 서울의 봄 봤네.
역풍보다 건희가 더 무섭지.
지금부터라도 공을 세워라. 친일파들도 해방 다음날부터 광복군 들어갔다.
ㅋ 굥의 고민을 이 세상 누가 알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