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암살 대상 16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859081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백령도 바다에 빠뜨려 죽이려고 한듯.



겁쟁이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841099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윤석열.. 말 안 들으면 다 불어버리겠다. 너도 내 옆방에 들어오는 거야.



박수무당 뺨 치는 덕수무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618062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살이 내리꽂히는구나. 

살 중에 골룸살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다 아바타인 이유가 있었겠지.

무당, 충암고, TK 육사 아니면 

아무도 믿지 않는건가?



윤썩과 한떡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TGu-Km9qqI?si=ZbkAIAtUSMpSoN1L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12.24

영상에 나온 사람들은 일반인이라 사정이라도 봐줄 수 있지만

엘리트가 ㅈㄹㅇㅂ 하는 건 봐줄 수도 없고.



국회진입1공수는 왜 한국은행으로 가려고 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3696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12.24

아직 계엄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국회에 투입되었던 1공수가 한국은행으로 왜 가냐?

연례행사인가?

아니면 윤, 국힘, 한덕수의 자신감 반영인가?

저쪽이 아직도 뭔가를 계획해서 실행하려고 하는가?


권성동이 국회에서 시간끌고 한덕수가 서명을 하지 않고 버티면

그 다음에 실행하는 수순인가?

아직 계엄의 잔불은 꺼지지 않았다. 


윤이 구속되어 핸드폰을 뺏기 전까지는 

국민이 불안해서 살 수 있겠는가?


그리고 공수부대는 광주부터 지금까지 계속까지

권력의 어두운 그림자로 이용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권성동은 왜 국방부장관과 행안부장관을 임명하라고 하는가?

이 두 장관이 계엄을 건의할 수 있는 장관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29387172

점조직으로 움직이는 블랙요원들이 상관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듯.

청주공항과 사드기자 목표라고. 에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었는가?



관료는 관료답게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23955?sid=10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12.24

관료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관료는 국회에서 보내는 서류에 최고속으로 서명을 하면된다.

의전을 받고 카메라가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순간부터

권력의 맛을 느끼고 맛이 가는 사람이 벌써 몇번째인가?


최상목은 대통령이 아니다. 


언론이 좋은 말을 써주는 사람 치고 좋은 사람이 이제까지 있었는가?


다시 말하면 최상목은 대통령이 아니다. 권한대행이다. 

빨리빨리의 나라답게 국회에서 보낸 서류에 빨리 서명하면 된다. 

만약에 한덕수가 탄핵된다면.


최상목은 서명과 경찰조사 사이에 있지 않는가?

언론에 계엄반대했다고 큰소리치면 그냥 없던 일로 없어지는가?


관료는 정치적 중립니다.




반란군이 아직도 돌아다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645240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쳐죽일 놈들이



구린 놈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521002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제 발이 저린 도둑놈들이 난리 



선택적 수취는 헌법에 따른 것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B6J9OZ3ZMQ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12.24

지금 초등학생이 아니라 유치원생하고 싸우고 있는가?


유리한 것은 받고

불리한 것은 받지 않는 것이 헌번과 법률을 존중하는 법률가 정신인가?


한나라에 대통령이 2명 일 수 있는가?

오늘 윤석열이 자신은 대통령이라서

크리스마스에 공수처에 나가지 않는다고 했으니

한덕수는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것을

오늘 윤석열이 확인시켜 준 것이다.


한덕수가 의외로 깊숙히 내란에 개입되어 있었는가?




살인지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413088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백령도에서 한동훈 폭살될 뻔


신발을 벗는 관습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0%EC%8A%B5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12.24

프랑스에서 프랑스여자와 결혼한 모로코 아재의 경우에 한정하여

실내에서 신발을 벗었습니다. 모로코 아재는 프랑스 여자가 더럽다고 투덜투덜.

중부, 서부, 동부 및 북유럽의 대부분 국가는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편이었던 걸로 기억. 남부는 모름.

특히 눈이 많이 오는 북유럽은 무조건 벗습니다. 

러시아는 아파트에 온돌이 깔려있을 정도.

제가 봤을 땐 미국이 특이한 겁니다.(알래스카는 또 벗는다고. 눈 때문일듯)


Tradition_of_removing_shoes_in_home.svg.png

파란색이 신는 곳


아래 사진은 퍼온거.

shoes.jpg



한덕수 즉각 체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1028492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간잽이는 사형이 답이다. 



국민은 생명은 하찮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ZvNdRHkZiA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12.24

국힘의 모욕감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일인가?

국힘의 모욕감을 국민이 지켜주여야 하는가?


국힘의원들은 당사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았겠지만

민주당의원들과 보좌진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표결에 임했다.


국민은 죽어도 좋은 데

국힘의원은 재산과 생명과 명예는 지켜야하는 신성불가침인가?



윤상현은 몽둥이가 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07060807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몽둥이로 흥한 놈은 몽둥이로 망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남한에서 체험하는 진정한 공산주의 당을 만들어가는 국힘 아닌가?

당원이 뽑은 당대표는 맨날 물러나게하고

추대로 당대표를 뽑는 국힘이 진정한 공산당아닌가?

서유럽이나 미국이나 당대표를 추대로 뽑고 있는가?


남한에서 진정한 공산주의를 하고 있는 국힘한테

계엄은 정당한 것처럼 보이지 않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윤석열을 당대표가 없을 때 입당시킨 사람이 권영세 아닌가?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데 지대한 기여한 권영세가 다시 당대표라니?

용산구민은 권영세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한덕수 보름을 못 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0939213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답답한 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한덕수는 자신이 연말에 어디에 있었야하는 지 알겠지?


국힘이 굥탄핵에 40표 이상 주었으면

국힘이 의견이 들어올 수 있겠지만

딸랑12표가 찬성하면서 민주당은 국힘에 빚이 없다.

거기다 국민을 압박하는 국힘.


경제를 망쳐놓고 계엄까지 하면서도 어디서 그런 큰 소리가 나오는가?

조중동이 국힘을 포기하지 않아서 아직도 큰 소리칠 기운이 남아 있는가?


최상목은 잘 보고 있지?

네가 잘못하면 국무회의가 없어질 수 있다. 



블랙요원 미복귀

원문기사 URL :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7923587 
프로필 이미지
systema  2024.12.24
총든군인이 아직도 돌아다닌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24.

아직 내란이 진압되지 않았다는 증거 아닌가?

남태령도 그렇고

아직 비선, 실선 군조직이 움직이고 있는가?



전 국민이 봤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1717019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직접 증거가 나왔는데 뭔 개소리냐? 



남태령의 기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0654069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대세가 기울었다. 한덕수 일당은 저항을 포기하고 항복해라. 이거 전쟁이라는거 모를 정도로 바보냐?



정해진 길을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31757022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한덕수 팔자가 그렇다면 방법이 없네. 점쟁이가 너 짤릴 사주래.

한덕수 이 자는 전주 출신인데 한동안 서울 출신으로 위장하고 살다가 

김대중 때 갑자기 나 호남사람이야 하고 어필해서 출세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2.24.
국민이 결정한 일을 길막하고 발목잡는 봉건주의 역주행 할배, 이자도 이제 오래해먹고 갈 때 됐네요. 노무현 대통령 국장 때 명박이 눈치보느라 참석도 안한 기회주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2.24.

이쪽으로 투항한다는 제스처만 해도 되는데, 굳이 반기를 들겠다면 묻어드리는 수밖에.



그날의 재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240501047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2.24

무속의 난 내란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