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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언론들의 수준이 혁기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의식화된 시민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할 것.
하던 짓거리를 계속하겠다는 조짐이 보인다는 것을 네티즌들이 눈치챘다는 것.
분발하라! 한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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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는 지식층들이 했고, 오마이뉴스는, 말 잡지에서 나온 오연호가 했죠.
노사모 웹페이지와 개혁당으로 빚을 진, 노무현이 이들을 지원해줬죠. 기록에 다 있습니다.
근데 이들이 조직이 커지니 칼로 찌르네요.
두리뭉실 IT라고 하면 기술자들한테 똑같은 짓을 겪게 되죠. 물론, 한겨레 오마이 경향보다 좀 깨끗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긴장에서 균형을 타고, 러시아를 저울질하며, 유럽을 조정하는데 답이 있죠.
그래야, 내부 지식인 꼰대와 기술자 오타쿠를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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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입 연봉은 조선일보 신입 연봉의 1/5밖에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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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기자는 기자는 거짓도 기승전결로
재미있게 씁니다.
문장력이 뛰어나서 거짓이라도 믿게 될 정도로
기자들의 글솜씨가 좋습니다.
추미애, 지켜보고 있다.
더이상 추미애 사람 심으려고 하지 마라.....
눈 치켜뜨고 있다.
이제부터 추미애발 안 좋은 뉴스는
국민의 스트레스 테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