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망해도 이렇게 폭싹 망할줄이야.

쿠데타 날짜를 급하게 앞당기느라 

준비가 덜 되어 암살조가 움직이지 못했다고 봐야 합니다.

1) 김용현이 정보가 샌다며 쿠데타 날짜를 급하게 앞당겼다.

2) 김어준이 꽤 멀리까지 도주했다.

3) 한동훈이 자백했다.

4) 미국 하원의원 브레드 셔먼 인터뷰에 나왔다. 

5) HID가 모집되었다.

6) 전직 정보사령관이 OB를 소집했다.

7) 인민군복이 제작되었다.  

8) 싹 정리한다. 처단한다는 발언은 살인 예고다.

9) 겁을 주는게 중요하므로 사람을 안 죽이면 쿠데타가 안 된다. 

10) 1년 전부터 쿠데타를 준비했다.

11) 용산 벙커를 집무실로 쓰는 데는 이유가 있다.

골키퍼는 수비방해로 항의

급하게 날짜 앞당긴게 맞네요.

이건 빼박 김어준 제보가 맞다는 증거.

제보자는 15일경 한동훈을 암살할 계획을 알고 있다가

갑자기 앞당겨지니까 깜짝 놀라서 날것 그대로 제보한 거

먹는 것만 배달받고
헌재에서 보내는 것은 무시하나?
선택적으로 유리한것만 받고
불리한것은 무시하나?

TV에서 나온 당당한 모습
검찰총장때 국회에서 거만한 모습은 어디에 갔나?

대통령은 강자다.

역부족이다. 강자 포지션에서는 이길 수 없다.

감옥에 가면 약자가 된다.

약자 포지션에서 동정표 받으며 싸우고 싶다.

약자 포지션에 서고 싶은 심리. 동정받고 싶은 심리. 

그것은 패배자의 비겁한 마음.

썩열이가 해낼 줄 알았다구!

논리라는 것은 정상인에게 들이대는 것입니다.

지갑 주운 바보와 미친 놈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제 정신 있는 사람은 쿠데타를 하지 않고 

해도 두 시간만에 진압되지 않습니다.

미친 넘이 미친 짓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1. 정상인은 미친 짓을 하지 않는다.

2. 미친 넘은 정상적인 짓을 하지 않는다.

3. 윤석열이 정상인이면 쿠데타를 하지 않았다.

4. 윤석열이 미친넘이면 찔러보기 쿠데타를 하지 않는다.

5. 윤석열은 살인의 로망을 꿈꾸고 살인할 목적으로 쿠데타를 했다.  

살인을 해야 인간들이 쫄아서 굴복하므로 쿠데타가 성공할 수 있다.

터무니없이 인민군복 발견쇼를 해야 '저것들이 완전 미쳤구나' 해서 국민이 쫄게 된다. 

HID가 국군 군복을 입고 테러를 저지르면 천안함 좌초설처럼 기다 아니다 하고 1년 동안 시끄럽다.

국군의 자작극이다 북한 소행이다 하고 말이 많으면 국민이 쿠데타군의 말을 듣지 않는다.

윤석열은 국민 60퍼센트 이상이 자기를 지지한다고 믿는다.

멍청한 태극기부대를 동원하기에는 인민군복을 쓰는게 낫다.

부산에 북한 땅굴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믿을 놈들을 동원하려면 인민군복을 써야 뒤끝이 없다.

미친 놈이 미친 짓을 할 때는 확실히 미쳤다는 티를 내야 사람들이 위축된다.

절차를 지키고 법을 지키는 민주당을 우습게 아는 것 아닌가?

한덕수는 관료가 선출직보다 높다고 

선출직이 관료를 따라야한다고

관료의 정치화를 선언했는가?

민주적인 절차는 우습고 굥건희는 무서운가?

주은스가 핸냐 안 핸냐? ㅋㅋㅋ

굥 취임시기에 이루어진 지방선거도 선거조작인가?

그러면 오세훈이하 국힘단체장들은 어떻게 되는가?

지난총선은 민주당이 이겼고 이긴결과데로 국회는 운영되어야 하지않는가?

권성동도 지난총선을 국힘이 이겼는데 선거조작이라고 생각하는가?

아직도 내란을 옹호하고

헌제에서 기각이 확실시 된다고 믿는 권성동인가?

굥이 헌제에서 기각되면

계엄보다 더 한 것을 할 수 있겠지.

권성동은 거기에 희망을 걸어보는 것인가?

아니면 강원도에서 죽을때까지 권성동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것이기 때문에

아무 말이나 하는가?

그럴줄 알았따

미국은 대선이 끝났다.

미국도 선거기간 내내 일부러 증시를 띄우지 않았던가?

이제 대선은 끝났고 이제 갈길을 가는데

한국은 아직도 부동산 띄우기에 골몰 중 아닌가?

부동산만이 경제성장이다라는 신의 계시가 한국정부로 간 것인가?

군인들 수준이 너무 낮네요.

내란 공범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