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통을 못 느끼는 자가 어찌 인간이겠는가?

인정할건 인정해라. 이찍들아.

도사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서 의전을 받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사람들이 맛이 가기시작한 것 같다.

굥이 계엄을 하고나서도 12.12 국방일보에 실린 기사는

육군이 계엄을 한 것이 정당하다고 기사를 실어준 것인가?

계엄을 선포하고 시민들이 국회로 가지 않았다면

텅빈 국회에 보좌지만으로 육군을 막을 수 있었는가?

시민이 막았기때문에 계엄이 저지 된 것이다.

황교안이나 한덕수나 선출된 권력이 아니지만

최고자리에 올라갔고 

그 주위를 다 굥들의 참모들이나 박근혜참모들이 보좌하니

서서히 맛이 가기 시작하는 것 아닐까?

권력을 다룰줄 아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권력을 잡으면 마약같이 취해서 미치는 것이다.

지금 한덕수는 의전을 다 받고 있겠지.

모든 공무원들이 한덕수한테 고개를 숙이고

경호가 붙고 3일천하등 5일천하 등 간에

한덕수 사인없으면 국정이 마비되니

조만간 한덕수도 도파민 과다 분비가 될 예정일까?

아니면 모두가 한덕수를 바라보고

한덕수사인을 원하니 국민과 민주당을 애먹이면서 즐길까?

국힘이 한두번 하는 행동을인가? 국민 애먹이는 것.

이제 겨우 탄핵으로 굥1명만 업무정지를 시켜놨고

다 굥이 임명한 사람들이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다.

계엄을 저지르고 굥의 명령에 따랐지만 

"그들이 처벌을 받고 싶을까? 훈장으로 돈을 받고 싶을까?"

나쁜 일을 해도 돈을 준다면 돈을 받고 싶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진정한 바뀜은 그 안의 구성원이 바껴야한다.

민주당이 의원들이 바뀌니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한덕수는 조만간 권력에 취해서 맛이 갈까? 가지 않을까?

두뇌의 도파민 분비에 취하지 않고 도파민의 흥분을 이겨내는 것은

그 사람한테 에너지가 있고 또 그 사람의 과거행도에서 얘기해주는 것 아닌가?

한덕수는 지난 가을에 계속 국회에 나와서 고함을 쳤지!

한덕수가 가을에 국회에서 고함을 칠 때부터

한덕수는 계엄을 알고 있었을까? 상상해본다. 

수도권을 확장하여 강원도까지 밀고 가는 수밖에 답이 없음이오. 

무자녀 현금부자 한덕수도 12.3내란행위로 월급이나 퇴직금, 퇴직하면 받게 되는 연금을 

받지 않는 다는 말을 한 적은 없다.

전 기획재정부 론스타 추는 12월에도 월급이 들어가겠지?

추경호가 제일 나쁜 사람 아닌가? 국힘에서.

그래도 국힘은 국민한테 큰소리를 치르면 

그래도 이준석은 국미한테 큰소리를 치면 

국민이 개돼지라 큰 소리치는데로 국민이 따른다고 생각하겠지?

최상묵은 이제부터 연금과 월급을 다 포기하겠다는 말을 할 수 있나?

다 그냥 카메라가 들이대니까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하는 말 아니고?

명예는 지켜주던지말던지 하지만 연금, 월급, 퇴직금은 다 박탈해야하지 않는가?

일본은 섬나라라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고

미중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 데

굥이 대통령이 되어서 가교역할을 끓어버리니

세계평화가 위협할 정도 아닌가?

한국은 남미나 아프리카처럼 지리적 위치가 다른 나라이다.

주변에 4강이 있다.

  포고령 초안에 있던 통행금지가 막판에 빠진 것은 한동훈 암살작전을 도청한 미국이 경고를 날리자 뺀 것이다. 한동훈이 나중에 체포대상에 추가된 이유다. 

  12월 12일로 정해진 거사일이 12월 3일로 앞당겨진 것은 미국이 비공식적인 라인으로 경고했기 때문이다. 정보가 새자 날짜를 앞당기며 계획이 변경되었다.

  쿠데타 계획이 엉망이었던 이유는 원래 12일로 예정했다가 미국의 경고를 받고 급히 앞당기느라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무리한 계엄을 강행했기 때문이다.

  김어준 주장은 쿠데타 하기 전에 해야 하는 사전 작업이다. 사전 준비작업이 미국에 노출되자 엉터리 쿠데타를 감행한 것이다. 국무회의가 엉망이 된 이유다. 

  HID는 한동훈 살해 후 입막음으로 살해되므로 작전을 실행하기 어려워 구상만 하다가 무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김대중 납치범은 한 명 빼고 다 살해되었다.

긴급체포 하라니깐

윤핵관이 김건희라인을 이겨서

윤핵관이 윤석열을 지켜줄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 아닌가?

헌법재판소에는 굥라인을 지켜주고

막강한 검찰도 언론을 활용해서 굥라인을 지켜줄 것이고

또 김건희라인은 법조인 연락을 하지 않고 있을까?

온국민이 TV 내란생중계를 다 봤는데도

권성동이 저렇게 나오는 거 봐라.

굥라인이 건재하다고 믿고 있는 것 아닌가?

고기도 먹어본 사람들이 먹는다고

검찰은 힘을 써봐서 하고싶은데로 하는 데

경찰은 그렇게 써 본적이 없어서

권성동이나 굥라인이 믿고 있는 것 아닌가?

'어차피 경찰은 날 수사못해'라고 믿고 있는 것 아닐까?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해보자는 거야? 검사들도 다수 연루되었다는데.

관세는 미국을 초토화 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관세는 누가 내는 세금일까요? 정답 - 미국 소비자. 

소비로 먹고 사는 나라가 소비를 멈추면 어떻게 된다? 죽는다. 

미국에 수출하는 외국 회사가 관세를 낸다는 생각은 망상입니다. 그대로 물가에 반영됩니다.

아직도 한동훈 띄워주기 하네.

그것도 조중동 관점으로. 별의 순간 개소리. 

한씨는 윤석열 수족으로 범죄자에 불과합니다.

오마이뉴스가 언론이라면 당시 휴대폰 까서 범죄를 막아야 했는데 

그러지 않은 죄과를 추궁당하는 거라고 말해야 합니다.

왜 휴대폰 제출하지 않았나? 도둑놈이 장물을 감춘 거지. 그래서 니 인생 조진거야.  

동훈이는 검사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당대표도 아니고

일개 재야 논객에 불과한 자입니다. 중권이랑 유튜버 하며 가세연과 경쟁하면 되겠네. 

야간 통행금지는 한동훈 암살에 필수.

마지막에 한동훈 암살작전이 취소되면서 야간 통행금지도 계엄 포고문에 안 들어간거

정신병자 집합소 

고래밥 인디안밥 사또밥 명태밥 

윤석열이 임명한 판사가 

이재명에게 충성하는 역설을 구경하시게 됩니다.

보통생각 - 윤석열이 임명한 보수판사가 윤석열에 충성할 것이다.

구조판단 - 보수는 기회주의다. 윤석열의 개라는 꼬리표 뗄 찬스를 노리고 있다. 

판사의 자존심을 건드리면 어떤 후과가 있을지는 자명합니다.

저의 구조론적 상식은 윤석열이 임명한 판사가 윤석열을 확실하게 조진다는 것입니다.

문재인이 임명한 검사가 임기 끝난 문재인을 짓밟았는데

윤석열이 임명한 판사가 인생 쫑난 윤석열을 밟아놓지 않을 리가 없지요. 인과응보.

윤석열이 권세가 있을 때 알아서 기던 자는

윤석열이 권세가 사라진 지금 180도 반전을 보여줍니다. 

1. 출구전략은 북풍공작을 통한 계엄사태 장기화였다.

2. 출구전략 없이 야당에 가볍게 경고 한번 했다. 왜냐하면 석열이는 바보니깐.

김어준 말이 맞는듯.

아무래도 1번이 더 신빙성이 있습니다.

윤석열 바보설은 신빙성이 없는게 

단순 바보는 절대 대통령까지 못 올라갑니다.

윤석열은 바보 받고 미친놈 곧 미친 바보입니다. 

단순 바보는 대통령이 될 수 없지만 미친 바보는 가능합니다. 

왜? 미친 바보는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행동을 하니까.

워낙 상식 밖의 일을 벌이면 호기심 때문에라도 일단 관망하는게 인간입니다.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 아닌가?

굥을 대통령으로 만든 당은 

이번 선거에서 빠져야한지 않는가?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놓고

또 다시 대통령을 만들어내고 싶은가?

11%의 꼴보수로 재집권을 하고 싶은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는

윤석열과 국힘아닌가?

역적을 사면하는게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