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능력을 보여주고 다음은 총선출마. 충청대망론 점화. 윤석열도 했는데 못하란 법이 없지. 조선시대 허다한 당쟁은 청송 심씨가 만든거지. 당이라면 일단 심씨가 쵝오. 심의겸 심환지 심형래 

수괴가 체포될때까지는 내란이 끝난게 아니다. 

국회회원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다 외부용병.

용병은 합이 안 맞아 겉돌다가 떠나는데 갈 때는 불지르고 간다는 거.

죽겠다는데 자리는 깔아줘야지.

북쪽 돼지도 꿀

찬성한다고 말하면 국힘이들이 한파 18명에 맨투맨으로 달라붙어 국회출석을 방해하고 설득작업을 하기 때문에 전술적인 언술구사를 하는 거. 딱 보면 모르나? 이재명도 일부러 탄핵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탄핵이 쉽다고 말하면 저쪽에서 난리 부르스. 별짓을 다합니다. 원래 이런 것은 합을 다 맞춰놓고 하는 거.

팔아먹을게 보수 밖에 없어 보수장사 하는 거.

진보장사를 하려니 시장에서 경쟁력이 안 되고. 

김어준이 여론조사 꽃을 이용해서 부정선거를 했다고 믿은듯

틀튜브설이 맞았군

국정원 출신은 좀 다른듯

수괴가 잡혀야 끝

모르고 싶었던 거 아닐까. 

이럴 땐 무조건 의심할 밖에. 

부승찬 말에 의하면 

계획은 방첩사령관이

군투입은 특정사령관이 주도했다는데. 

윤석열 수갑

수괴가 도주 중인 만큼 내란은 현재상황입니다. 

전두환 노태우도 결국 중형을 받았는데 

욕심 내는 검사가 바글바글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형을 받습니다.

자살이나 단명 외에는 피해갈 길이 없습니다.

가발벗으면 평생동지. 가발 쓰면 천하의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