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12.06.
주한미군은 용산도청한 것을 민주당에 제공하라. 한국민주주의가 풍전등화이다. 2차대전이긴것도 일본을 다 도청해서 이겨잖아. 벌판 용산을 도청하는 것은 가장 쉬운일 아닌가
주한미군은 대중, 대북 방어용이 아니라 동맹국 한국군방어용인가?
주한미군은 절대 한국을 떠나면 안되고 대구경북육사출신을 방어해주어야 풍전등화같은 한국민주주의가 지켜진다.
주한미군이 없었으면 국힘대통령과 육사가 이 나라를 가만히 둬겠는가?
젤렐스키봐라?
임기가 끝났는데도 게엄으로 임기를 유지하곶있다. 굥이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저쪽이 영구집귄자처럼 행동한게 계엄권때문 이었는가?
주한미군은 대중, 대북 방어용이 아니라 동맹국 한국군방어용인가?
주한미군은 절대 한국을 떠나면 안되고 대구경북육사출신을 방어해주어야 풍전등화같은 한국민주주의가 지켜진다.
주한미군이 없었으면 국힘대통령과 육사가 이 나라를 가만히 둬겠는가?
젤렐스키봐라?
임기가 끝났는데도 게엄으로 임기를 유지하곶있다. 굥이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고 저쪽이 영구집귄자처럼 행동한게 계엄권때문 이었는가?
스마일
2024.12.05.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391
어제 국힘을 만나서 제2차 계엄을 예고했는가?
미국이 지금 용산을 도감청해서 상황 파악을 하고 있는가?
스마일
2024.12.05.
https://www.youtube.com/watch?v=SgcEfP9w_hY
오늘 매불쇼에서 김용남이 하는 말 중에
12/7 탄핵투표시 만약 부결되면 민주시민이 격앙되서 혼란하면
혼란한 상황에 질서를 유지한다고
진짜로 또 다시 비상계엄이 올 수 있다라는 뉘앙스의 말이 있다.
최강욱 한 말 중에 계엄군이 선관위에 간것을 추측하는 것이나
김용남이 한말을 잘 들어봐야한다.
12/3밤에 비상계엄에 참여한 사람 중에
김용현만 장관자리에서 내려오고 비상계엄에 참여한 사람들은 지금 그대로 있다.
지금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겠는가?
민주시민이 혼란하고 격앙되는 사태를 노리고 있을 수도 있다.
저쪽이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선택한 것도
민주시민을 자극해서 혼란한 상황을 유도할 수있는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가족일과 국가일을 구분 못하는 보수는 극우가 아니라 광우이다.
공사구분을 못하는 사람은 공직에서 물러나야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