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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청년이 우습나?
아무것도 안해도 매일 실수만 해도 지지율이 유지되니
청년들이 우습나?
오늘도 대전 청년 토크 콘서트에 1시간 넘게 지각이라는 설있다.
2030을 그렇게 챙긴다고 하며서 지각은 웬말인가?
그 사람의 태도는 작은 것 부터 드러난다.
스스로 청년을 챙긴다고 해 놓고 하루도 안 지나서 청년들 마음에 상처를 주나?
윤석열은 청년이 우습나?
아무것도 안해도 매일 실수만 해도 지지율이 유지되니
청년들이 우습나?
오늘도 대전 청년 토크 콘서트에 1시간 넘게 지각이라는 설있다.
2030을 그렇게 챙긴다고 하며서 지각은 웬말인가?
그 사람의 태도는 작은 것 부터 드러난다.
스스로 청년을 챙긴다고 해 놓고 하루도 안 지나서 청년들 마음에 상처를 주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내가 거기에 미치고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면
그 모습에 또 다른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게 되어있다.
내가 나를 의심하고 서로를 믿지 못하면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믿지 못하고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질 뿐이다.
긴장이 빠진 조직에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당에
국민은 냉정히 외면할 뿐이다.
긴장하고 간절해야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