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 : 나도 먹고 살기 바빠, 짜샤 니도 곧 이렇기 될끼다
어디서 조폭들이 걸어나오는 느낌아닌가?
통역관이 경호원과 한판 붙겠다는 것인가?
리더의 그림자 통역관이
전혀 훈련이 되지 않는 모습을 연출한 것은
정치무경험 대통령과 같은가?
통역관은 무경험자인가?
무경험자는 무경험자만 뽑나?
무경험자가 유경험자 만나면 창피를 당할까봐?
의사소통을 충분히 하고 설명하게 들어가야지 덩치빨로 밀고 들어가면....
대통령보다 앞서서 간 적은 없죠. 김건희는 한국에 있으니까.
굥을 아예 대통령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증거를 전 세계에 생중계로 알려준거죠. 통역관이.
2. 청소년 운동 의무화 및 남녀공학: 의대 가도 불안
3. 중러와 교역하고 미국 워싱턴에 중요할때 중심 맞추기
한국만한 지정학 없음. 근데 유시민은 비트코인도 이해 못함.
굥은 전혀 바뀌지 않고
해오던것을 계속하면서 임기5년을 채우려하지 않겠는가?
굥한테는 진실같은 사실이 두개 있다면
하나는 숨 쉬는 생물학적 사실
다른 하나는 지지율1%여도 해오던 것을 계속할 것 같은 미래예측 아닐까?
이 두가지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대선선거운동도 정적탄압?
대통령역사상 최저지지율로 임기를 시작해도 정적탄압?
임기전반에 야당이 총선을 대승해도 정적탄압?
사상초유의 대통령및부인 공천의혹에도 정적탄압?
사상초유의 선출직의원한테 선거법으로 징역형으로 정적탄압?
근로자 월급이 줄어들고 주식이 고꾸라치도 정적탄압?
국민이 아파서 병원에 못가도 정적탄압?
기승전결 정적탄압만 하니 국민이 어떻게 살 것인가?
저쪽은 정적탄압이 지지율상승이라고 굳계 믿는지 오로지 정적탄압?
어제는 검찰과 굥이 무슨 자신감이 붙었는지 또 다시 정적탄압으로
문재인과 김정숙여사를 소환한다고 언론이 떠들어서 지지율 상승을 노리는 지 알수 없고?
60살 넘은 사람이 어떻게 새로운 것을 할 수있는가?
그냥 해오던 것 계속하는데
그 해오던 것이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히는 것이니
지지율이 떨어지고 국정농단급 메머드이슈가 터져도 정신적인 타격을 입겠는가?
절대 정신적을 타격을 입지 않고
또 다시 수사하고 괴롭히고
수사하고 괴롭힌 궁리만 찾고 있지 않겠는가?
윤석열이 무례하니 홍보수석이 무례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군요.
mbc와 jtbc만 열일합니다. 부산일보도 1명은 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