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신평 홍준표가 좀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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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신평 홍준표가 좀 아네.

지금 이재명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빅딜 외에 윤석열이 사는 방법은 없지.

정기수 이 브로커는 신평 홍준표 까는 척 하면서 재조명하고 있어.


이 버러지 속마음은 윤석열이 살려면 이재명과 딜 쳐야 한다는 것이면서

내 입으로는 차마 말을 못하겠다. 그래도 자리는 깔아드리겠다. 이러고 나자빠졌어. 


이준석 한동훈 이런 넘들은 잉가이 안됐다. 이 말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드물지.

여러번 말했지만 경상도에서는 '쟤는 아냐' 이러면 게임 아웃. 


왕년에 제가 했던 이야기는.. 젊은 개혁파 스님이 노스님을 방문해서 설득을 하려는데

노스님이 듣고 있다가 젊은 스님이 나가고 난 다음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쟤는 아냐." 


젊은 스님은 무엇을 잘못했을까?

정답 - 초코파이와 요구르트를 안 들고 왔기 때문에. 


치아가 없는 노스님을 생각해서 말랑젤리라도 갖고 왔어야지.

인간적인 교분을 나누고 그 다음에 속에 있는 말을 하는게 수순인데 


그 수순을 안 지키는 인간은 애초에 대화 자체가 불성립. 

대화를 하기 전에 마주 앉아야 하는데 거기까지도 가지 못하는 거.


준석이나 동훈이나 평생 동료와 수평적인 대화를 해 본 적이 없는 쓰레기. 

대화를 한다는게 뭔지 아직 몰라. 


젊은 스님과 노스님은 마음 속으로는 같은 테이블에 앉은게 아냐.

그나마 운동권들이 대화를 좀 해봐서 국회가 돌아가는 거.


국힘에도 운동권 출신들이 좀 있거든.

요즘 초선들은 대화 자체를 해본적이 없어서 조금박해 되는거. 



속속들이 썩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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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대한민국이 만만한가?



자유의지가 없는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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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가둬놔야지. 무는 개를 왜 풀어놔?

처벌할 필요는 없지만 물리적으로 구속할 필요는 있음.



감사원 국민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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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국민 이겨먹으려는 못된 심보를 들키고 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02.

고위공직자가 정치적중립의무 위반으로 법적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판사들은 정치적중립의무로 유죄를 낼 수 있는가?



국힘 또 용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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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01
불임정당인 국힝 은 또 용병을 수입하는가?
한국은행장이 본업을 떠나서 정치적인 발언(?)을 한것이 몇번째인가?
그래서 국힘 차기는 한동훈이 아니라 이창용 아닌가 의심했었다.
한국은행은 환율을 1400원으로 유지해서 경제가 불장인가?
왜 실패한 일본정책을 따라가는가?

서울대에 하버드 나오면 정권재창출을 할것이라고 점괘가 나왔는가?
국민한테 듣기 좋은 말을 하고 뒤에서 대권준비하고 있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02.

고위관료들이나 공권력을 쥔 관료들의 '정치적 중립'은 낭만적인 이야기일 것이다.

대한민국을 흔들어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자리의 관료들은

정치적중립은 아무런 문제가되지 않고 국가의 운명을 한번 흔들어서

본인들의 위치를 국민에 각인시키고 

그다음은 바로 대권으로 직행하는 것이 굥이후 국힘쪽에서 관례로 

자리잡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무엇인가?


한국은행장의 그동인 발언들이나

감사원장이 유난히 민주당에만 각을 세우는 것은

그들이 모두 자신들을 잠재적인 대권주자로 보기 때문일까?

어차피 관료사회에 '정치적 중립'은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저 '낭만적인 서사'가 아닌가?

관료사회의 정치적중립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 있겠는가?



야당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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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1

지금이라도 물러나면 니들도 야당이 될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01.
예산주면 그 예산으로 국민공격하려고?


자기 압박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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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1

조영남도 윤서인도 매를 벌어서 자신을 코너로 몰아대는 것은 같습니다.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110335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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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1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타이밍 재다가 망한다


하나에만 집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Q0TmsjkY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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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01

굥정부의 패턴은 오로지 1에만 집착하는 것 아닌가?

그러다보니 근로자고 자영업자고 다 경제가 어려워서

카드는 돌려막기를 하고 지갑에 돈이 없는 데 어떻게 소비를 하겠는가?

처음부터 서울부동산에만 올인하고 나머지는 내팽개치니 

올인한 결과가 그대로 나오는 것아닌가?

서울부동산가격만이 문정부때 고점을 뚫느냐 마느냐에 있고

나머지는 다 어려운 것이 현재의 상황아닌가?

굥정부가 그렇게 움직였으니 움직이는 데로 결과가 나오는 것 아닌가?


1. 정치는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

2. 경제는 나머지는 다 무너져도 좋지만 오로지 서울부동산만 띄우기?

3. 국힘목표는 오로지 김건희 지키키?

4. 국힘운영방향은 오로지 명태균입(?)

5. 전술은 오로지 거짓말?

6. 거짓말이 전염되어 오세훈도 거짓말 작전 중(?): 거짓말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7. 하나교 광신도가 저쪽을 지배??


저쪽의 머리는 2진수로 0아니면 1로만 움직여서

all or nothing으로 움직이니 무슨 말이 되고 정치가 되는가?

저쪽 시나리오가 

'김건희 지키기 아니면 아무것도 안한다.

이재명 감옥보내기 아니면 아무것도 안한다.

서울부동산만 지키고 경제는 아무것도 안한다.

그러나 세금을 마음 것 쓴다. 라는 것 아닌지 강력하게 의심해본다. 


국가운영이 어제 설립된 신흥독립국도 아니고 중견국가인데

강원랜드 도박장처럼 움직이는 이유는

(전)검사들의 특징이 하나만 물어늘어져서 끝까지 간다라는 이념같은 것이 있있어서인가?



압박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107331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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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1

계 내부에 4차원 압박을 걸어 

내부가 한 방향으로 정렬되면 의사결정비용 감소로 이윤창출.


인간의 여러가지 차별행동도 같은 원리.

차별의 본질은 내부압박. 문제는 방향이 틀린 것. 상충되면 자멸.


메기가 청어를 어떤다는 말은 당연히 거짓말입니다. 

민물 메기가 바다 청어를 잡아먹는다고? 하여간 인간은 개소리를 참 좋아해. 



압박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105171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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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1

일본은 청소압박으로 국민을 통제하는 독재국가

미국은 낙서압박으로 국민을 통제하는 억압국가



중국은 녹색혁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302104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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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1

10억은 더 먹일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2.01.

44.jpg


구글지도만 봐도 곳곳에 호수와 경작지가 만들어진 것이 보입니다. 사진은 우하귀

첨부


4대 중독에 SNS 규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i-Coyz2jVc?si=eY-C-KEbb--LBW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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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11.30

부모의 제압이 일상화된 나라.

서태지 컴백홈 노래가 나온지도 30년인데, 아직도 부모가 채식주의자 읽지 마라 타령하는 나라.


4대 중독 


배신 중독, 금쪽진상 중독, 말로 때우기 중독, 봉건드라마 중독




잃어버린 30년속으로 가속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17440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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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30
김건희는 지키고 일본을 짝사랑해서
잃어버린 30년도 초고속으로 수입하는 정부인가? 일본 것은 다 좋으니까?
겁없는 검사출신들이 레고랜드사태때부터
금융시장을 교란시키고 거기에 엇박자내는 한국은행에
가정에서는 카드 돌려막기
정부는 부처세금 돌려막기를 하는지?
서울대 나와도 돌려막기하고
뭐 특별한 기술로 운영하는 줄 알았더니
일반국민도 다 하는 돌려막기가 경제운영기술인가?

중동과 중국이 화학산업에 가세한 구조적변화를 금리인하로 해결이 되는가?
차라리 본심을 얘기해라?
서울집값 떨어지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것 아닌가?
서울부동산을 수출상품으로 만들어서 팔 생각을 하는지 굥정부집권부터 올인한 것 서울부동산 아니었는가?

서울부동산과 화학산업은 어떤 인과관계로 묶여있는가?
금리를 내리면 서울부동산 활황에 화학산업도 살아나서 롯데케미칼의 영업이익이 치솟나?

비전이 사라져 버린 나라에 정적만 물고뜯고 김건희만 지키는 정치가 컨트롤하는 경제는 구조적변화를 보지 못하고 금리만 내리면 경제에 숨통이 트일 것 인가?

정치와 경제는 한 몸으로 묶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30.
내년 건보료는 환자들이 진료를 많이 봐서 소진되는 것이 아니라
보건직들이 올해 다 월급이 줄어서 미리 징수한
건보료 환급해 주느라고 소진 될 예정인가?

직장인 월급이 보건직만 줄지 않았을 것이니 내년 건보료재정은 환급으로 들어가겠구만. 참말로 에휴 ㅠ.ㅠ


나라 팔아먹는 쌍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17245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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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30

북돼지 정은이는 사람 팔아먹고

남돼지 굥은이는 예산 꿍쳐먹고



미국식 자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3010002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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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30

다들 이렇게 죽지.

이것은 중우정치의 끝판왕.


트럼프 당선은 민중이 엘리트에 대항한 점에서 민주주의적인 결정. 

그러나 민주주의는 언제나 비싼 수업료를 청구하는 법.


1. 엘리트가 주도하면 선두와 후미 간의 간격이 벌어져서 내부분열로 망한다.(바이든)

2. 민중이 무질서한 상태로 주도하면 폭주하다가 배가 침몰해서 폭망한다.(닉슨)

3. 민중 속에서 카리스마 있는 엘리트가 나오면 흥한다.(노무현)


엘리트는 민중의 마음을 읽을 수 없으므로 인간들이 죽어보자고 말을 안들어서 망한다.

민중은 자기통제가 안되므로 자기를 가둘 수 있는 극단주의로 치달아서 망한다.

민중 출신의 엘리트는 카리스마로 민중을 통제하여 흥한다.  



경제성장은 서울부동산 가격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112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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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9

한국은행총재 가족도 서울부동산 이해관계가 없는지 조사해 봐야하지 않는가?

서울부동산이 조정을 받으려고 할때마다 바로 금리를 내리는 이유는?

경제는 망가지는 것은 참아도 서울아파트가격이 내리는 것은 못참는가?

굥이 TV나와서 경제가 안정적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만 아파트가격이 올라서인가?

그리고 한국은행장은 거기에 화답을 하고 있는가?


문재인때는 그 기조에 맞게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고

굥때는 또 그 기조에 맞게 서울아파트가격유지 하려고 금리를 내리는가?

바람부는 데로 흔들리는가?


대한민국경제가 휘청거리는 것은 단1명 때문아닌가?

이 리스트는 세계에서 들어오는 리스크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인재리스크이고

인재가 자연재해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지금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예를 들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액수를 확대하고 기간을 재연장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한국은행장은 왜 자꾸 국민연금에 손 대려고 하는가?

국민연금이 환율조정기관인가?

국민이 환율조정하려고 국민연금을 내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둔촌주공 대출금리가 내려가는가?


쓰레기 시궁창 다음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917591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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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부패의 끝은?



자기를 압박하는 수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0Qpl6Ru-dI?si=nfu_kKSWcG4DyK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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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9

시계줄에 기스 나는거 가지고 전전긍긍 하는게 못난 한국인들

그게 불쌍한 자들이 남을 압박하지 못하므로 자기를 압박하는 것. 


그 자체로 꽝. 인간실격. 예술가의 사랑방에 초대될 자격 없음.

사치품은 자기 자신을 긴장시키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물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돌아오는 반작용 힘으로 자기를 누르는 기술.

경마장에 가는 인간 심리가 사실은 돈을 따겠다는 탐욕이 아니라


돈을 잃으면 망한다는 걱정으로 자기 자신을 압박하는게 본질. 

그래서 얻는게 뭐냐고? 경마장에서 거지될 걱정에 다른 걱정을 안하게 됨.


경마장에 가는 인간 군상들의 후줄근한 옷차림과 퀭한 눈빛이 의미하는 것은.

그들은 이미 다른 것을 걱정하지 않는 즉 초월한 자가 된 것이며


현실문제에 초연한 초인이 된 것, 어느 면에서 득도한 자의 무심한 표정

어제도 10만원(당시 십만원은 큰 돈) 잃고 오늘도 20만원 잃으니 


10만원이 돈이냐 나는 돈 따위에 초연한 존재이니라 관셈보살.  

인간은 일용할 걱정거리가 필요한 것, 즉 이 걱정으로 저 걱정을 누르려는 것.


진짜 책임져야 할 걱정거리를 은폐하는데 가짜 걱정거리가 필요한 거.

그런 인간의 어리석음과 싸우겠다는 엘리트 의식이 없는게 머슴의식.


소인배는 그래도 되지만 군자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사치품 차고 나는 대우받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콤플렉스


왜 남을 대우해주려고 하지 않고 자신이 대우받으려고 할까? 

자신을 사회로부터 받아먹는 약자 포지션, 거지 포지션으로 규정한 것


자신을 미성년자, 열등한 자, 피해자로 규정하는 것. 그 이유는 열등하기 때문.

나는 누구한테 대접받으려는 기대를 가져본 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머저리들에게 대접받는다는 것은 내가 저 머저리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

가급적이면 내가 책임지는 범위를 줄이자는 것. 말귀 알아듣는 사람만 책임져도 내게는 과분.


인류의 다수가 머저리라면 나는 저것들을 책임질 필요가 없는 만큼 자유로운 것.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만 책임져도 나 자신에 대한 압박이 철철 넘쳐버려. 



잘난척은 명태균이 만들어 준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k4YAZ8cU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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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29

이준석은 수사받고 정계은퇴해야하지

아직도 국힘을 장악할 생각을 하고 있는가?

살면서 정정당당은 해본 적이라도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