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들보 꺾이는 소리가 들린다.
경제의 ㄱ자도 모르는 초보자들이 정권잡으니 나라가 성할 리가 있나.
이게 바로 창조경제..
^^전 의견이 다릅니다. 설계자들이 호구들 증시로 유입할려고 설계한것이지요. 저축하지말고 투자하라고 설계했습죠.돈 많은 호구들은 은행에서 돈을 빼네 세금 덜 내겠다고 증시로 가고 골드바를 사는데 설계자들의 목표가 성공으로 가네요. 세금피하려다 궁중분해 될것이라 예측되어집니다. 그들이 가는 곳은 꼭지라 보시면 됩니다. 특히 금 매수 그래프가 그렇게 보입니다.증시도 월가에서 코스피 공매도 치며 웃으며 즐기는데 금융문맹률 높은 자산가들은 아마 깡통될지 싶습니다.^^
허긴 금융문맹이라도 금융자산가들이 탄생가능했던 시대였었죠.
5만원권 100장 묶음 금고에 비축하는게 최고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상적 계층의 모델은 조선시대 '양반'을 지향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그 이유는 표준 모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
그렇다고 귀족은 너무 멀고 중인이나 상놈은 지향에 충족이 안되니까... 왜냐하면 존엄이 없는 위치이므로...
우리나라에서 양반계층이 표준 모델이 된 이유는 혁명이 성공한 적이 없으므로...
그래서 가장 가까운 시대에서 찾는데,
이 양반문화가 그 문화 자체만 놓고 볼때는 또 나름 매력이 있다라는 거.
어쨌든 한 사회의 지향점은 사람대접과 보편적 가치가 맞아 떨어져야 하는데,
귀족보다는 양반이 더 보편성이 있다라는 거.
그런데 양반계층을 지향은 하면서도 정작 양반이 되려고 하지는 않는다는거. 모델은 세워놓고 실천은 없다는 거. 여기서 말하는 양반계층 모델은 실상 조선시대 양반과는 조금은 다르다는 거. 왜? 양반계층이냐? 거기에는 존엄이 있었으므로... 모델이 되는 것은, 혹은 모델을 삼는 것은 가장 존엄하게 사는 계층이 모델이 되기 때문. 인도에는 가장 존엄하게 사는 계층은...? 여기도 혁명이 없어서 존엄한 계층을 지향 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다는 것이 문제. 간극이 너무 큼. 그래서 막가는 범죄들이 증가 한다고 보임.
대칭이 이런 거 아니요?
눈높이 대칭.
사람을 많이 만나니
그정도의 눈은 가지고 있겠죠
우쨌든 맘에드는 왼손입니다.
마우스 컨트롤은 한 손으로.
두번째는 누구신지?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한 '정부지도자포럼(GLF/Government Leadership Forum)에서 빌 게이츠 회장(왼쪽)이 U-러닝 사례 발표를 위해 참가한 충남 천안시 입장초등학교 박영웅 군(가운데)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라고 하네요
인간의 바로미터 빌선생.
웃다가 서글픈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 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영원한 일렉기타의 전설 지미 헨드릭스.. 그가 없었다면 현재의 락음악은 없었을지도.
그래도 좋다고 싱글벙글이네. 바보
아이디어가 그냥 나오더냐?
구한말 동도서기를 떠오르게 하네.
머리가 제정신이 아닌데, 오장육보 팔다리에서 아이디어가 나올 턱이 없지.
딱 봐도 관료제적 후진성이 눈에 팍팍 들어오네.
창업국가하면, 이스라엘인데...
스크린 골프가 창조경제?
"계속 새로운 전술을 시도하고 데이터를 쌓아야 합니다."
사업의 에너지 습득 원리. 장사 지능을 올리는 원리, 근데 데이터 쌓기위한 최소 투자금은 필요...
직장에서 실 수 만발 하는 사람을 잘 써먹어야 하는 논리...
관용차는 정당한 이유가 없으면 개인적인 용도로 쓸 수 없도록 돼 있지만,
경남도는 정식 배차된 차량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대체, 경남도는 누구인가???
혹시 홍준표?
경대승장군의 후예 경남도씨
두관아~~~ 두관아~~~~ 어디서 뭐하니????
두관이는 10중 아홉이 뭔가 잘못한 애라고 하던디...
왜그랬을까?! 3등 걔, 2등 가, 1등 한길이가 틀린 말이 아닝겨??
준표가 뭘 잘못 건드린거야.
어디에도 우군이 안보여.
병든 부모님을 건드렸으니...ㅉㅉ.
역린이라니까.
평행선은 만난다는 개념, 언어가 있을 수 있고,
그것은 안만난다는 개념, 언어가 있을 수 있다 이뜻이 아닌가요?
나의 개념 나의 언어를 만들 수 있다면 한 자리 할 수 있다 아닌가요?^
어리네. 19세
19세면 어리다고만 볼 수 없지요. 유태인들은 만 13세면 성인식도 하고, 이쪽에서는 18세면 부모동의 없이도 결혼을 하니까요. 어쨌든 ManHunt라는 타이틀로 보스톤 폭탄사건 용의자 관련 뉴스가 하루 종일 도배되고 있습니다.
삼촌이 토론토에 사는데, 격앙된 목소리로 가문에 똥칠하고, 자기네들 인종에 누를 끼쳤다고 노발대발........
어쨌든 테러는 비겁한 행동이며, 인류 문명을 거꾸로 가는 행위임에 틀림없습니다.
총기관련 법규로 미국이 또 한번의 코메디를 벌이고 있네요.
3억 인구에 총이 3억 3천정이라는데,
군수 사업은 역시 건들면 돈이니........
가끔씩 터지는 이런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엔-달러 100엔 돌파 임박, 관광객 줄어드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