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범죄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16270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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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9

모두 감옥에 보내라. 드루킹이 울고 있다.



리얼미터 출신 행정관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xno=3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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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28
여론조사업체 출신 행정관은 민심을 잘 전달하고 있는가?
108석과 두자릿수지지율은 탄핵당할 수 없는 지지율이라고 보고서를 작성해서 주는가?
거기다가 김혜경은 괴롭힐 수 있어도
김거니는 성역이고
조금 있으면 이재명재판으로
민주당은 와해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앞으로 3년이라는 시간과 인사권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가?


공천사기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1916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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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증거가 다 있구나.



김건희 범죄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20200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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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징역 20년 기록을 세우려고.



황당판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20334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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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판사가 이혼당하고 사회에 화풀이 하는거 아냐?



오만한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15231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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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민주당을 망친 것은 


1. 월가의 전통부자

2. PC를 강요한 미디어

3. 어떻든 피해가 없는 실리콘 밸리 신흥부자

4. 무개념 바이든


엘리트가 다수와 겉돌고 있다는 신호가 감지되면 선두반보를 외쳐야 하는 것.

부자 엘리트와 가난뱅이 민중의 대리전.


부자 엘리트는 뭘 해도 책잡히고 

가난뱅이 민중은 뭘 해도 책잡히지 않는 것.


트럼프는 부자인데? 투항

윤석열은 문재인 사람인데? 투항


현재로는 인공지능이 미국인에게 희망이 아니라는 결론.

중국 공포가 인공지능 희망을 압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28.

재무부장관 옐렌의 오기가 미국을 망치고 있는 것 일수도.....


한국은 부동산으로 모든 것을 다 헤쳐 먹으려고하고

미국은 주식으로 모든 것을 다 헤쳐 먹으려고하는 ㅠ.ㅠ.....




학생 수 늘리고 교사 감축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15330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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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학급당 학생 숫자가 줄어들자 섬왜소화 현상으로 인해 교실이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10.28.

동렬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데 현재 교실에서 문제행동이 심한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든 감당하지만, 보통의 교사들은 어려워서 수업방해, 학교폭력 관련 악성민원, 무고성 아동학대신고, 자녀의 성공을 대리만족으로 하는 부모들의 무리한 요구, 자녀를 방치하고 학교에 떠넘기는 학부모들의 행태 등 어려움이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교실의 학생수를 늘리되, 보조교사를 추가하는 방식이 필요한데, 이 또한 담임이 주무이고, 보조교사 역할은 한계가 있다보니 현실적인 대안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28.

아기를 많이 낳으면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아기를 낳지 않는 이유는 결혼을 늦게 하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늦게 하는 이유는 교육을 너무 많이 시키기 때문입니다. 

교육만능이라는 깔때기 속으로 들어간 순간 이미 잘못되어버린 것이지요. 


뭐든 궁극적인 한계까지 추궁하면 지정학적 구조, 물리적 구조에 도달합니다.

한국에 교육 말고 다른 방향으로 출구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는 거. 


흑인 문제 - 피부색이 검은게 문제다.

페미 문제 - 여자로 태어난게 문제다.

한국 문제 - 반도국가인게 문제다.

일본 문제 - 섬나라가 다 그렇지. 


이렇게 되면 속은 편한게 억울하면 유럽에서 태어나지 그러셔? 

냉정한 물리적 한계선을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씀. 


에너지의 방향을 플러스로 잡으면 발산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마이너스로 잡으려면 벽을 보고 와야 합니다. 절대로 안 되는 물리적 한계를 봐야 한다는 것. 


플러스 방향 - 노력하면 된다. 얼마나 노력해야 하나? 원태인 팔 빠질때까지? 결국 부상병동으로 패배. 오타니도 별수 없음. 뼈가 통뼈가 아니잖아. 


마이너스 방향 - 키가 작아서 농구를 못한다. 키를 더 키울 수 없다. 농구 포기하고 야구로 바꾸면 된다. 김선빈. 그 키로 농구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물리적 한계를 보고 오지 않으면 삽질을 계속하게 되어 있는게 인간입니다. 

좋은 교육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든 문제가 교육으로 수렴되는 구조라는 것.

국가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씀. 


안에는 답이 없다는 사실을 내 눈으로 봐야 인간이 밖으로 나갑니다.

조선왕조를 어떻게 살릴까? 안에는 답이 없어요. 일단 밖으로 나가서 유럽을 보고 와야지.


정약용 - 탐관오리가 문제다

동학 - 일본이 문제다

황현 - 명성황후가 문제다


남탓신공으로 문제가 해결될 리는 없습니다.

주원장이 해상무역을 금지시킨 후 배를 타고 외국으로 안 나가본게 진짜 문제.


내부를 쥐어짤 것인가 외부를 연결할 것인가?

내부 쥐어짜기는 답이 없습니다. 내부는 짤만큼 짜서 수세미가 된 상태.


구경꾼이 더 잘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구경꾼은 내 문제가 아니므로 객관적으로 진실을 보는 것. 


당사자는 깔때기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진실을 볼 수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문제를 문제삼는게 문제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교육 밖에서 철학을 바꾸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잔뜩 낳고 방치하자. 알아서 크겠지 하는 철학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추론이 철학이다   2024.10.29.



국가의 방향 바꾸고자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전교 1등의 공부법 이런 걸 찾아보니 시험범위에 해당되는 교과서 자습서를 30회독을 한다고 하더군요

과목당 100페이지 분량이면 30회독이면 3000페이지

10과목이면 3만 페이지

그렇게 해서 전교 1등 하는 거 외부에서 에너지 조달이 되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조달하는 거라서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는 거지 아무런 생산력이 없다고 판단하거든요

일본은 부활동 문화가 있고 그걸 한국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그럼 공부는 언제 하냐? 이런 마인드

한국 학부모들은 자기 학생이 소설책 읽는 것도 공부에 방해된다고 염려하는 입장인데

공부라는 걸 10% 정도만 열심히 하고 나머지는 적당히만 하는 식으로 일본처럼 바뀌어야 하는데

그렇게 변화될 수가 있나요?

일단 제가 이해하기로는 생물학적 적정 출산 나이 때가 15~20으로 알고 있는데

그걸 30 가서 아이를 낳으면 당연히 아이의 건강도 문제가 될 테고 

인간의 원시적인 DNA랑 한국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임금 격차를 줄이자 일자리를 지방에 만들자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그렇게 변화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10.29.

동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29.

안바뀝니다.

철학이 다 바뀌기 전에는.

종교가 바뀌는 수준으로 철학을 갈아타기 전에는 

교육망국교라는 사이비 종교에서 못 벗어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10.29.

언제나 혜안을 열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구조론이 제 교육의 원천입니다. 그래서 저희반은 늘 태평성대. 



미꾸라지 범죄자의 묘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1443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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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범죄를 저질렀고 증거도 있지만 

내가 직접 관련이 되었다는 증명은 안 되었다는 개소리. 그건 판사가 판단할 일



멍청한 왕, 멍청한 국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1131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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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10.28

태국 국왕 와짜랄롱꼰 라마 십세.

이름도 그렇지만, 무능력.. 

덕분에 태국 왕정 종식하면 좋으나 그럴 가능성 0. 



의사결정 못하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1200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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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여자 하나에 발목이 잡혀버려,

썩은 부위를 도려내지 못하고 다 같이 죽음의 길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28.

빠른 의사결정과 실천을 통한 에러수정이 

그동안 한국 먹고살게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젊은 사람은 줄어들고

사람은 늙어가 관료주의와 공무원이 되어가고 있는가?



영구집권으로 가는 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5SNuy5fG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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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28

굥이나 거니나 국힘이나 정권을 가져가고나서 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제는 모든 선거는 다 이겨서 영구집권할 것처럼 보이지 않았는가?


저들의 계산은 국힘계열은 조작으로 당선시키고

민주당계열은 죄다 감옥보내면 

'영구집권은 참 쉽다'라고 생각했는가?


문정부 집권시권 대권주자들을 감옥보내거나

압수수색을 하면 낙마를 시켰던 경험이 있으니

굥이 집권하고나서도 민주당계열을 감옥보내면

국민은 개돼지이니 조작하면 

'참 쉽게' 영구집권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전)검사들은 범죄자들을 다루다보니

국민도 범죄자 다루듯이 다루면

국민이 겁을 먹어서

구심점이 되는 인물은 압수수색과 구속을 하면

국민은 와해되고

나머지는 명태균이 조작해주면 끝난다고 생각했는가?


도대체 왜 그렇게 영구집권자처럼 행동했는가?


지난 대선, 윤성결 1등 여로조사가 조작됐다.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_bPR_9oCO9k



인간의 직립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cz4ya7EdbuQ?si=fqzYvus6U1nuVB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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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한쪽 팔을 잃은 원숭이가 하체를 단련시켜 거의 인간 이상으로 직립보행을 잘하네요. 

인간의 조상도 팔의 매달리기 근육이 던지기 근육으로 바뀌면서 팔이 짧아지고 직립보행.



경남 마산 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41028n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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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28

(전)검사의 지인들은 누구인가?

범죄자를 다루고 만나다보니

그들이 검사의 일에 도움을 주고 있는가?






정치검사 처단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720374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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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검사박멸 프로젝트 가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28.

https://v.daum.net/v/20241028100520585

해방 후에도 한번도 개혁되지 않는 검찰권만 있으면

조작(?)을 해도 정권을 가져가도 된다는 믿음이 있었는가?

입으로는 공정과 상식 뒤로는 조작을 하고 있었는가?

검찰권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큰 것이면

조작(?)을 해서라도 정권을 잡고 싶었는가?



북한에 조롱당하는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10010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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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무인기를 공짜로 정은이한테 갖다바치고 뒷돈 얼마 챙겼냐?



범죄의 현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CBIV-wcd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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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가짜 대통령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조작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10052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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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당선무효



일본 폭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01101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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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이시바가 시바시바

윤석열이 명태명태




부하를 자택에 끌어들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08003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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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검사들은 19세기를 살고 있구나. 남의 집에 왜 가냐? 이삿짐도 날라주고 그러냐?



친윤은 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80600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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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8

다들 간 보고 있는 거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못 달아서. 


친윤.. 니가 방울 달면 내가 따라가마.

친한.. 니가 따라오면 내가 달아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