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날짜를 급하게 앞당기느라
준비가 덜 되어 암살조가 움직이지 못했다고 봐야 합니다.
1) 김용현이 정보가 샌다며 쿠데타 날짜를 급하게 앞당겼다.
2) 김어준이 꽤 멀리까지 도주했다.
3) 한동훈이 자백했다.
4) 미국 하원의원 브레드 셔먼 인터뷰에 나왔다.
5) HID가 모집되었다.
6) 전직 정보사령관이 OB를 소집했다.
7) 인민군복이 제작되었다.
8) 싹 정리한다. 처단한다는 발언은 살인 예고다.
9) 겁을 주는게 중요하므로 사람을 안 죽이면 쿠데타가 안 된다.
10) 1년 전부터 쿠데타를 준비했다.
11) 용산 벙커를 집무실로 쓰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박근혜는 굥건희에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굥건희는 나라를 2년반만에 아작을 내고도
더 나라를 무너뜨릴 계획을 하고 있지 않는가?
경제, 외교, 군사, 가계부채 등 어디 성한곳이 있기는 한가?
사람2명 자연재해보다 더 하니
이런 것에 신이 나서 더 나라를 망칠 생각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