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키움의 합리적 판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80756314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8

옛날부터 궁금했던게 

왜 프로야구 재벌은 전부 아이큐가 0일까 하는 문제였습니다.


아이큐가 0이라는 사실은 이장석이 거지볼로 증명해 버렸습니다.

거지가 푼돈 20억으로 그것도 남의 돈을 사기쳐서 야구해도 재벌을 이긴다. 


하여간 재벌들이 대가리가 멀쩡하게 붙어있는데도 도무지 생각이라는 것을 안하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꼴찌팀을 가을야구까지 올려놓는 것은 타격이고 가을야구에서 우승하는 것은 투수력입니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하는건 팀이 우승을 다툴 때 하는 말입니다.

일단 탈꼴찌가 시급한데 좋은 투수 데려와서 뭣하나요? 


하여간 키움은 외국인타자 두 명을 데려와서 어쨌든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옳고 그르고 간에 뭔가를 시도했고 보여줬다는 거지요. 


하여간 내가 재벌 야구단 단장이고 팀성적이 꼴찌면 홈런타자만 끌어모읍니다.

우승에 도전할 때는 당연히 에이스가 있어야 합니다. 좋은 투수 세 명이 필요합니다. 



사교육 날려도 상관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Md00HEFDq8?si=0i6JthIEx-mOmqzX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3.28
처음 5년은 안 좋아도 이후 100년이 좋아짐.


마음처벌은 폭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80829060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8

검사들은 무슨 마음으로 저러냐? 



산불, 고의적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1/0003528732 
프로필 이미지
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3.27

가능성이 높네요.



대법판결 탄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72018077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7

걱정 붙들어 마셔.



정녕 지시한 적 없습니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7w5kB7loVY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7

헌재여, 도대체 언제까지 상식적인 보통사람들이 두려움에 떨며 살아야 합니까?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첫번째 일은 흥분한 사람들의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 아닙니까?

언제까지 국민이 각성상태로 생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보이지도 않는 헌재의 입을 찾으러 다녀야 합니까?


A급전범은 계엄의 설계하고 군을 움직이라고 지시를 내릴 수 있는 군통수권자 아닙니까?

그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또 다시 꼬리자르기 들어갔습니까? 사령관4명만 구치소에 있으면 계엄이 종결됩니까?


지시에 따라 움직인 사령관만 감옥에 가 있고 

A급은 관저에서 평화롭게 자유를 누리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입니까?

그 우두머리가 풀려나서 자유를 누리고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있으면

국민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습니까?


제발 오천만 국민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루 빨리 파면을 선고하여 주십시요.


보수 3명의 재판관이 정말 몽니를 부리고 있다면 문형배재판관이 리더쉽을 발휘해서

직권으로 선고날짜를 지정해서 국민께 알려주십시요.

선고날짜를 정하면 누가 몽니를 부리는 지 알 수 있겠지요.

진보나 법규와 절차를 따지지 

보수 3명재판관 핸드폰이 계속 누군가와 통화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하루 빨리 선고일짜를 공지하십시요. 하루 빨리. 

대통령탄핵선고가 일반선고보다도 못 합니까?








전범에 법적이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zzhUYDxwAk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7

A급전범들이 당당하게 재판정에 들어와서 무죄를 주장하는 도쿄재판.

누군가 지금 이 재판보고 연구하는 사람이 있을까?

중국에서 나치보다 더 잔인한 학살을 일으키고도

법이 제정되기전에 학살을 일으켰으니 무죄라면서

항변하는 A급전범은 지금 누구를 떠오르게 하는가?


이미 저지른 죄가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을 처벌 절차와 법이 없다고 하면서

국민을 괴롭힐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인가?


누군가 이 재판을 검토하면서 

감옥에서 풀려날때 서류제출없이 풀려나 절차를 무시하면서

법의 허점과 절차를 따지면서 

이미 저지른 죄는 처벌할 수 없다고 하면서 항변할 것 같다. 


박근혜때는 탄핵과 특검이 동시에 이우어지면서

특검에서 많은 부문 수사과정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박근혜지지율이 더 떨어졌는 데

지금 내란상성특검조차 출발을 하고

헌재에 깜깜이 돌리면서 저쪽이 오히려 당당해하는 상황.


헌재여 도대체 언제 선고날짜를 정하는 가?

법을 지키고 절차데로 사는 사람들이 언제까지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노조왕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70950324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7
지미 호파냐?


명품 할인은 원래 안되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7175504600 
프로필 이미지
systema  2025.03.27
이미지 깍이는 순간 고객 실종


타도 검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71522177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7
섬멸


초밥못잃어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QE8GE...2GQEAU71DO 
프로필 이미지
펄잼  2025.03.27

저런대우 받으면서도 여전히 일본여행..ㅋㅋ



모듈주택 설치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61422i 
프로필 이미지
systema  2025.03.27

바보들은 점수도 못 따



경찰은 도대체 경호 안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644222 
프로필 이미지
cintamani  2025.03.27

일부러 경호 안하나? 



헌재는 분노한 국민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7151927588 
프로필 이미지
윤민  2025.03.27
이정도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거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선출권력1위는 직무를 수행하여

친윤경찰, 친윤국정원을 만들어 놓는 것은 헌정질서에 부합되는 행동인가?


지금 선출권력 1위, 의전서열 1위는 국회의장인 우원식인데도 불구하고

행정권력이고 사법권력이고간에 아무도 우원식을 말을 듣지 않는 이 상황.

국회의장실에서 서면으로 헌재에 선고촉구서면을 제출하고

국정조사한번 해 보자. 왜 선고가 늦어지는 지.

아주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는가? 헌재는.


이번에 내란국정조사를 보니 국정조사가 아주 효과가 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7.

혁명 국면이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가야죠. 4월 18일까지 인용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법체계는 모두 무너집니다. 법조엘리트 책상물림들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법의 상부구조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쪽도 피해가 크고 대내외 위기도 있겠지만 한반도 역사에 한번 제대로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헌재가 판결을 못 내리는 것이 서부지법 폭동때문에 겁을 먹어서인가?

뭐라도 메세지를 내놔라. 

서부지법폭동때문에 무서우면 안전을 보장해달라고 말을 해.

말을 해야 뭐가 문제인지 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5.03.27.

국민투표로 해야되는 이유가된건 확실한듯요..



단식보다 명문법에 명시된 권한과 절차 검토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610820000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7

단식은 국힘에서도 한 것 같은 데 지금 국힘의원들 중 누가 굶고 있는가?

건강만 해지고 건강을 해치면 생각하는 데 힘이든다.


경찰이 의원이 단식한다고 보호해주는가?

굥이 돌아와서 경찰들이 힘이나는 지 단식한 의원도 폭행하는 상황 아닌가?

약하게 보이니 더 약자라고 보고 흥분하는 지도 모른다. 


잘먹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몸을 만들놔서 저쪽하고 싸울 생각을 해야지

굶는다고 저쪽이 눈하나 깜빡하겠는가?

헌재판결을 기다리다가 죽은 사람도 나오고

단식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이 있어도 

헌재가 어디 눈하나 깜빡하고

왜 늦어지는 지 이유라도 얘기해 주는가?

이 정도면 헌재 행정사무처장(?)이라도 국회에 와서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데 조용하지 않는가?


단식할 동안 국회의 권한이 얼마나 큰지 찾아보고 그것으로

헌재를 압박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또 다른 압박수단을 찾아보는 것이 낫을 것이다. 


튼튼한 몸에 건전한 생각이 나온다.

먹지 않아서 몸이 병들고 힘이 드는 데 건전한 사고가 나오는가?


먹을 것은 먹고 힘을 내서 강인한 모습을 저쪽에 보여주어라.

국회도 의외로 권력이 많다. 이번에 처음 알았다. 



영주 부동산 단톡방 근황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623464 
프로필 이미지
cintamani  2025.03.27

확실히 사람은 분위기에 휩쓸리는 존재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https://www.youtube.com/watch?v=juB4Qy2P_VM


한덕수는 연예인인가?

이러니 한덕수가 다시 의전에 취하는 것 아닌가?

국힘 광역단체장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홍준표는 경북이 불타고 있는데 대구시장으로써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윤석열 각하라고 하는 단체장은 누구였는가?


대구경북은 왜 한덕수 한테는 항의를 못하나? 왜?


표를 저쪽주고 하소연은 어디에 있는가?

대구경북이 뽑은 윤석열로 인해 민주당의원들은 수거되서 죽을 뻔 했다. 

그리고 완전히 그 죽음의 위협이 가지시 않았고

친윤경찰이 현직에 그대로 있어서 

언제 어떻게 폭력과 폭동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불안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윤석열이 파면되지 않고 현직에 그대로 있어서 산불피해만큼

온 국민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대구경북이 뽑은 윤석열로 인해.

대구경북이 하소연하는 그 사람이 대구경북이 뽑은 사람으로 인해 죽을 뻔 했다는 말이다. 


국가적인 재앙상태, 민주주의 재앙상태를 누구한테 표를 줘서 만들어 놓고. 에휴.....

3월이 12월 같다. 여기저기 좋은 소식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5.03.27.

영상댓글에서 왜 알바느낌이 나지..



왕놀이에 6억원은 하찮은 돈?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61112.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7

순방연기로 날린 6억원은 하찮은 돈인가?

굥은 예비비로 해외순방나가도 되고

민주당은 행정권도 없는 데 경북가서 혼나야 되는가?


민주당도 생각해봐야 한다.

웃고 다니고 고개숙이고 다니니까

위계서열을 중시하는 저쪽에서 정말 하찮는 존재로 보는 것 아닌가?

가끔은 위엄이 뭔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이것이 양자역학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2cOYYsZMIk?si=5mSFWeD8tKbepBD_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3.27
이 유튜버는 그 어떤 물리학자 보다도 훌륭한 설명을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5.03.27.

선구독!



마약같은 가계대출의 덫?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609950000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7

한국은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의 덧에 걸려 있는가?

무정부상태가 시작된 것은 사실 굥당선이후 아닐까?

서울집값 안정을 목표로 당선되어놓고 

당선되자 공약은 파기되지 않았던가?

굥이나 오세훈이나 다 서울집값 띄우기에 올인하고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으로 가려고 하지 않는가?

저쪽이 뭘 잘해서 중간층을 살리려고 노력한 것을 단 1%라도 보여준 적이 있는가?


저들한테 경제는 서울아파트경기 뿐이고

대출을 늘려서 집값유지 말고 더 관심있는 것이 있는가?


지금은 다 국민을 은행의 노예로 만들려는 계산밖에 보이지 않고

뭘 더 새로운 것을 하려는 모습은 저쪽에서 보이는가?



불타는 산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710014000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7

헌재의 직무유기에 대한 하늘의 경고다.

이재명 고향 예안면 도촌리도 위태로운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27.
황건적들이 날뛸 때가 생각나는구만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7.

https://www.youtube.com/watch?v=vxDeajRJjQk

행정권을 가지고 있는 한덕수한테는 항의를 못하나?


표를 주지 않았고 행정권도 없는 이재명한테 항의를 왜 하는가?

한덕수는 상전이어서 말도 못하고 민주당은 표도 못 받고 하인인가?

인구수로 많다고.............


굥한테 투표한 것도 내란으로 돌아와 국가재난상황이 되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