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공동정범

추경호 - 국회담당

이상민 - 경찰담당

김용현 - 군대담당

윤석열 - 총지휘자

김건희 - 작전참모

진중권 - 물타기 당번병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은 처벌하기가 힘듭니다. 일단 금뺏지부터 떼고.

진중권은 저러다가 맞아죽을 수도 있는데 너무 겁이 없어요. 

장애인이라고 감상적인 태도로 나가면 안 됩니다.

탄핵반대 투표한 처단대상일 뿐.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고

포크레인 끌고 오려다가 불도저에 깔려죽을 놈이네.

윤석열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다.

쿠데타도 못 막은 패잔병 놈의 새끼들이 깝치고 있어.

처단에는 처단으로 맞대응해야 합니다.

개새끼네. 싹 다 잡아들여. 

이것도 검사시절 도둑놈 잡던 말버릇이었다고 둘러댈 놈

국민과 태극기부대로 갈라서 내전을 치르게 만들면

반드시 희생자가 나오고 그 책임은 한동훈에게 갑니다.

지도자가 방향제시를 못하면 국민이 우왕좌왕하다가 

서로 밟아서 죽어나가게 됩니다. 제 2의 이태원 참사 나옵니다.

오늘 한 점 벌어서 내일 한 점 까먹는 한동훈의 하루살이 정치

왜 노무현의 큰 정치를 본받지 못하는가?

왕이 한 번 결정할 것을 미루면 백성이 십년을 고생한다네.

재용이 한 번 뻘짓헸을 뿐인데 단번에 대만에 추월당했네.

단번에 탄핵되거나 하야하면 좋겠지만,

결국 사돈에 팔촌, 동네 강아지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정보가 전달되고 나서야 대통령은 바뀌는 겁니다.

모든 국민과 국회의원은 모든 힘을 동원하여 국힘을 해체해야 합니다.

다음 총선에서 저 107명은 볼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뉴스싸움.

뉴스를 많이 만드는 쪽이 이깁니다.

의원은 맨투맨으로 압박해서 

반탄파는 주변인들까지 해체해놔야 합니다.

이제 찬탄파와 반탄파가 내전을 벌이게 됩니다.

위에서 정리를 못하면 밑에서 국민들끼리 싸워야 하고 

반드시 피를 흘리게 됩니다.

이대로 가면 한동훈 총리 되기 전에 

국민들 최소 10명은 죽습니다.

그것은 물리학 법칙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자기를 총리로 임명하면

권한대행이 되어 이재명 구속시키고 

내년 6월 경에 윤 탄핵 혹은 하야시키겠다는 뜻.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잔대가리 굴리다가 제 명에 못 죽지.

탄핵이 가장 질서있는 퇴진.

국힘당의 꼼수는 괘씸죄로 가중처벌. 

정치는 기싸움인데 

이미 기세를 잃은 상황에서 

살길은 자체 물갈이 뿐.

질서있는 퇴진은 자체 물갈이 거부.

깨어있는 국민들의 힘에 의한 

완벽한 정치적 자멸이 되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바보는 아닌데 바이든이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