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니 계파니 운운했던 자들은 절대 까는 거 찬성 못할것임.. 친노 부활하는 꼬라지를 못보지...
육성 공개 안되면 저 짓거리가 뭔 의미 있겠어요?
물타기를 도와준 꼴 밖에 더 되겠어요?
반드시 육성 공개 해야합니다.
대국민연설로 방송해라.
고인의 명예를 존중하여
목소리 비슷한 성우를 동원하여 들려주면 어떨까요...
와~ 새누리당... 진짜 바보구나...
국민연금 폐지서명운동을 벌이는 납세자연맹이
삼성생명 후원을 받는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정치에 불신을 심어주어서
국민들 스스로 각자도생해라.
즉 국민연금 따위에 연연하지 말고
사보험으로 빨리 갈아타라는 공작이 아닌가 라는
근데 어떻게 하면 원화가 국제적으로 비교우위를 지닐 수 있나요?
FTA 확대하면 됩니다.
중국 일본과도 해야 합니다.
역시 답은 외부와의 상호작용에 있군요.
서로 상대방의 신용으로 보장 받는 거...?
서로 연결이 되어 있으니, 한쪽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거....?
한국이 발권력이 없는 이유는
인구가 적고 시장규모가 작아서이오.
한 마디로 내수가 부족해서이오.
그런데 내수시장을 키우려면 먼저 교역을 늘려야 합니다.
무작정 내수시장 살리자고 해서 절대 내수 안 살아납니다.
지금은 식료품값이 넘 높아서 내수가 살아날 수가 없어요.
값 싼 중국산을 확 깔아버려야 내수가 살아납니다.
교역 늘리고 원고를 유도해서 기름값부터 낮춰야 합니다.
내수는 절대적으로 기초비용을 낮춰야 합니다.
밥값, 기름값, 교육값, 집값(땅값), 전기값, 교통값을 낮춰야 내수가 삽니다.
'값 싼 중국산을 확 깔아버려야 내수가 살아납니다. '
지금도 중국산은 적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만약에 이리 된다면, 국산품은 어찌 될까요?
그에 대한 대비책은?
지금도 죽겠다고들 난린데...?
그리고 그 죽겠다는 것에 대해서 타겠을 반드시 만들어 내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반드시 전적인 것은 아닌데도 불구한데 말이지요.
FTA에 대해서 보수적 입장이 아닌, 진보적 입장에서 FTA에 대한 입장은 상반되고 있고, 그 입장들이 현장에 전달될때에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여지며, 진보와 보수로 갈려서 전달되고, 또 진보 내부에서도 서로 갈려서 전달이 되고, 이리 갈리다 보니 현장에서 자신들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뭔가를 하지만, 이 역시 갈려져 있어서 실제로 힘의 전달은 안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여겨지구요.
현장의 의견이 제대로 사회로 나오려면, 먼저 전달될 때에 이미 방향성은 정해진 것과 같기 때문에, 현장의 의견이 사회로 나오는 것 역시 전달될 때의 그 방향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의견 수렴이 더 어려워진다고 여겨집니다.
우리나라에 유전이 터져도 그것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 많습니다.
기름값 똥값 되면 주유소가 제일 피해를 봅니다.
미국에서 서부개척해서 값싼 옥수수가 들어오면 동부의 영세농들이 타격을 받습니다.
근데 나라가 발전하려면 똥값 되어야 합니다.
반도체값이 거의 만분의 1로 떨어져서 반도체 회사 다 망했습니까?
하긴 대만 반도체 업체가 망하긴 했죠.
이런 문제는 소아병적 사고 곤란합니다.
값싼 중국산이 확 들어와야 국산품 제조가 늘어납니다.
아이폰은 중국제인데 그래서 미국이 손해봅니까?
전혀 아닙니다.
국산품 이야기하면 뭐 양말 팬티 이런 생각하면 초딩입니다.
펜션을 하나 짓는다면 몇 억 단위로 소비가 일어납니다.
큰 걸 보고 이야기해야지요.
그런데 문제는 진보 쪽에서 더 난리가 난다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신토불이 들고 나오고, 뭣뭣 때문에 우리가 죽게 생겼다.라 타겟을 만들고...
보수정권때는 말도 못하고 있다가, 진보정권만 때만 농민들이 들고 일어섭니다.
진보가 들고일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피해자가 있는데 침묵하는 것도 이상하고
문제는 지식인들이 경제를 모른다는 거지요.
제발 공부 좀 하라고 말할 밖에.
일본의 경우 1년 국가예산 중에서
절반 가까이가 국채이자 갚는데 충당함
그리고 나머지 예산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복지예산
결국 일본은행이 돈 찍어서 연금주고 또 돈 찍어서 이자 갚고의 순환
제가 아는 전문가(컨설턴트)의 말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사보험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이 서민에게 유리한 제도라고....
국민연금이 2006년부터인가 주식을 많이 사서,
5%이상 가지고 있는 회사가 많던데,
저는 이것을 나쁘게 안 봐요.
뉴스같은 것을 보면 1년안에 수익이 나지 않았다면서,
국민연금을 타박하는 기사를 많이 보는데,
국민연금이 주식을 사는 것은 국부유출을 막는 거라고 봅니다.
주가가 기업의 사원이 일을 해서 기업이 수익을 내고 그 댓가로 오르라는 거라면
외국인이 사기전에 내국인이 주식을 사야하고,
국민이 돈이 없다면 국민연금이라도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사원이 일하고 기업의 주권은 외국인이 사서
주가의 차익은 외국인이 가져간다면
21세기의 새로운 노예가 탄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미국의 투자가 워린버핏도 장기투자, 가치투자하라면서
가치기업은 몇년씩 보유하고 있던데,
그런 의미라면 국민연금은 어쩌면 미래의 국부유출을 막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가치없고 곧 무너질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나쁘지만요.
이거는 너무 너무 너무 먼 훗날의 일이지만, 약 50억년 이후 태양이 노화하여 적색거성이 되면 지구는 태양 불덩어리 속에 삼켜져 멸망하게 되고, 거기다 더욱 더 먼 훗날까지 수백억년 이후에는 우주 전체는 별들이 다 에너지 소진하고 죽어 버려 멸망의 길에 접어 든다고 하는데. 이 정도 되면 우주 다른 곳에 남아 있는 삶의 터전을 잡아도 결국은 종말은 온다는 말.
과연 이 우주는 이 하나 뿐이고 다시 백뱅 같은 것으로 탄생하지 않을 것인지. 그렇게 생각하면, 나 살아 있는 동안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너무 허무합니다. 결국 신만 아는 문제인지?
ㅋㅋ...또 다른 우주를 찾는 수 밖에 없소.
.....그렇다고 생명체가 사라지지는 않을 듯.
어떤 조합에 의해서 생명체는 이어질듯...
인류도 맨 처음은 그저 하나의 세포 같은 존재에서 시작 되었으므로.
이런... 이건 국군이 국민에게 총질하는 짓, 최신판이네.
이건 나라가 아님!
그러나 국정원이 쓰는 돈은 국민세금이오.
사조직이 세금을 쓰면 안되지요.
글고, 공산주의 국가에서 시위나 반대여론 허 할리도 없고, 무엇보다 중국인이 진보적이 되려면 체계적 정보가 압도적으로 필요한데, 현실적으로는 무리... 인터넷이 되어도 생각은 봉건주의 사상에 기댈수 밖에 없는 형국. 어느면에서는 한국에서도 비슷한 광경이 벌어지고 있으므로....
중국입장에서는, 남한 사정이 중국에 전혀 나쁠게 없다는 판단? 아니면, 비위 선물로 맞춰주고, 외교실리를 얻으려 한 것이냐... 호구가 기꺼워할 선물하나 주고, 회담은 다 챙겨간 것이냐?
승리의 역사를 패배의 역사로 규정하고 싶은 패배망승증 환자들.
국민을 포기한넘들
이제 저런 짓거리가 지겹다는 거.
멘붕은 있어도 깜놀이 없다.
뇌는 지겨운 걸 싫어 한다. 집단뇌도 마찮가지.
쥐짓이 먹혔다고 닭짓으로 이어가면, 아주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전쟁이후에 방향이 잘못되면, 좌절이 깊어져 그 상처가 급격하게 보수화로 퇴행하게 만듦.
쿠테타에 대한 상흔도 마찬가지.
박그네 부정선거도 그래서 동일시... 환자천국... 이 모든게 청산할것들을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
그래 불을 질러라 질러.
초가삼간 한 번 태워보자꾸나.
잘 타것다.
국가의 불법선거 개입을 감시한 사람인데 표창을 해주어야 할 판에 구속일라뇨.
이런 무법천지 국가가 어디있나? 정말 불을 지르는군요.
김한길은 대표면 단식이라도 해서 이걸 해결해야지.
언론사 기사 뽑는 제목 봐라..
감금? 오히려 출입거부라 함이 맞지 않을까?
증거 은폐가 정확한 표현이지...
시민이 범인 잡았더니, 범인 옷 찢어 놨다고 연행할 기세.
청와대 입성은 포기.
국정원에 기대어 농성.
곧 벙커에 자리마련 하것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건 나라가 아니다!
병역면제나 돈풀기등은 홍명보가 할 수는 없는 방법이고 내외조화나 선수장악은 반드시해야하는데 이게 참 한국은 융통성이 너무 좋아서 불가능도 가능하게하는 재주가있어서 이상한 선수도 이상한 방법으로 대표가된다. 대회를 코앞에 두고도 감독직을 내다버릴 기세로 밀어부쳐야 협회 노인들이 감놔라 대추놔라 안할것. 단 모든책임은 홍명보본인이 진다는 각오로 나아가야한다.
홍명보가 영감탱이들의 등살을 견뎌낼 수 있을지.
명보의 그릇이 어느정도인지를 가늠할 기회.
일단 맡았으면 명보스타일로 쭈~욱!
그노무 스타일의 선이 약하면? 끝이지!
쥐들과 닭들이 미쳐 날뛰는 뒷배가 오바마들 탓이었소.
오바마들 수준이 리차드 파커였소.
시간 지우개가 작동하면, 미국은 그저 그런 주먹대장질에 빠져 인류를 배신한 나라로 기억되다가 지워질 것이오.
국정원 직원이 자신의 정보력을 이용하여
기차간에서 우연히 본 여자에게 접근
좋아하는 연극,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 좋아하는 음식
가족 관계, 친구들 까지 조사해서
선수치고 호감사는 방법으로 결혼했다는 얘기가 생각나는군.
오마바들은 "리스크 없는 전쟁", 쥐닭들은 "리스크 없는 선거"...
(혼자 시나리오 써봤습니다.)
21세기의 전쟁은 20세기의 전쟁과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역사책을 보니까
전쟁은 영토를 얻거나, 전쟁배상금을 얻거나, 금은을 국내들려오거나, 공물은 상납받거나 하는 등
경제적인 측면과 연결되어 있던데,
일본의 원폭투하로 핵전쟁의 위험을 안 뒤로는 물리적인 전쟁은 그 만큼 저항을 불러오고
인류의 공동운명이 걸린 일이 되어서, 21세기의 전쟁은 물리적인 싸움없이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것이 전쟁의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게 금융전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지난번에 버냉키의 양적완화 말 한마디로
전세계의 증시지도가 푸른 밭이 되고,
또 버냉키의 말 한마디로
전세계의 증시지도가 붉은 밭이 되던데..
전세계가 똑같이 움직입니다.
뭔가 비이성적인 문제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유도할 지도.....
왠지 21세기의 전쟁은 이쪽이 될 것 같습니다.
물리적인 저항없이 경제적 이득만 취할 수 있다면
굳이 신무기 들고 나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핵이나 신무기는 그저 모르는 사람들을 언론으로 위협할 정도로 쓰이는 것일 아닐까?
혼자 시나리오 써봤습니다.
김한길이 이해찬 두들겨패서 날아간 충청도표를 다시 찾지 않는 한
100년이 지나도 새누리당이 계속 집권할 수 밖에 없는데 김한길 이 죄인을
어떻게 해야 할지.....
영남대 호남구도에서도 쪽수부족으로 늘 지는데
충청도를 날로 내주어버렸으니...
지역주의로 지역주의를 깰 수 있어야 다음 진도를 나갈 모양이오.
화가 난듯한 얼굴
한 판 붙어 볼래?
라고 하는 것 같은 얼굴
반듯한 젊은이 입니다.
꿈이 있었고,
그 꿈으로 좌절도 했었고,
그래서 엄청 큰 고통을 겪었던 젊은이.
인간에 대한 사랑이 화수분 같은 젊은이로소이다.
그 열정과 인내심과 굳은 심지라면 세상을 맡겨도 무난할 것임!
한국을 버리는 이유? 비위가 뒤집혀서..
이건 나라도 아니다!
선비보다 도둑을 더 좋아하는 나라.
돈만 된다면 뭐든 해도 되는 나라, 단 들키거나 잡히지만 않으면 되는 나라. 알흠다운나라..
성공한 쿠테타를 반드시, 더욱 철저하게 징벌해야 하오.
왜 그래야 하는지를 대한민국 국민은 온 몸으로 겪어가고 있소.
문재인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 것이지만, 문재인은 언어적 화법을 바꾸어야 할듯. 언어에 힘이 실려있지 않소. 언어에 힘이 실려있지 않다는 말은 엣지가 없다는 말과도 같은데, 물론 개인에게 하루 아침에 변화해라 할 수도 없고, 누구를 닮아라 강요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지만, 자신만의 화법구사라 친다해도, 언어에 힘이 실리지 않으면 이미 지고 들어가는 것이어서, 문재인의 이런 제의는 괜한 논란 거리만 될듯 싶으나, 정치생명을 건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문재인 물러나라는 새눌의 일언반구의 가치도 없는 것에 대한 공격에 정면승부수 이기도 하지만, 그러면 또 그에 손발을 맞춰주는 것도 어차피 모두의 몫이 있는 것이 겠지만, 문재인은 쉽게 나가 떨어질 위인은 아니라고 생각도 된다는...
이미 사건은 시작되었소.
어쨌든 문재인으로 계속 가는 수 밖에.
문재인보다 더 어버버버 하는 올랑드도 대통령 먹는 판에.
문후보님은 정말 인격자이시고 존경할 만한 분이 틀림없지만 아쉽게도 정치인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ㅠ.ㅠ
정치는 스티브 잡스나 제임스 카메론 같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원시인같이 생긴 동업자(스티브 머시기인데 이름이 생각 안 남)를 속여먹고 돈 빼돌린 사실이 딱 걸렸던 스티브 잡스나 함께 살았던 전처들(.....)이나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 정도의 진상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평생 이기적으로 살고 자신만을 위해서 살았던 사람들이지만 그들이 자기만족을 위해서 일했던 결과는 아이폰(스마트폰)을 낳았고 "터미네이터2" "타이타닉" "아바타"같은 오락영화의 걸작들을 내놓아서 세상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문의원님은 개아사리판인 대한민국 정치판에 계시기에는 너무도 깨끗하고 상큼한(.....)분인 듯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그렇게나 정치계 입문을 고사했던 것이기도 하고요.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았을테니.....
정치가의 조건은 첫째 공익개념, 둘째 강철멘탈 셋째..부터는 다른 분들의 덧글을 기대합니다. ^^
정치인으로 맞는 사람은 김영삼입니다.
잘 조져먹었지요.
왜 지금 상황에서
문재인이 정치와 안맞다니 정치인이 덜 되었다니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소.
공정선거 했다면
지금 대통령 당선되어 청와대에 있을 사람인데.
내 생각엔 당장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조바심 때문이 아닐까.
그냥 짱돌이라도 던지자 그랬으면 속이 시원할래나?
지금은 문재인 잘하고 있고 특기 나온 시점이오.
똥된 것은 안철수지.
노무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고
문재인은 일정한 조건에서 자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오.
지금은 문재인이 능력을 발휘하는 흐름이오.
사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아닙니까?
문재인 의원의 주장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다.
박근혜와 새누리는 지극히 몰상식하고 불합리하다.
당연히 문재인이 세력을 얻고 새누리떼들은 퇴출되는 것이 바른 정치다.
문제는 이 나라가 상식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어저께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아무 죄도 없는 사위의 사촌 여동생을 죽이고도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고 있는 재벌 '사모님'의 사례를 보아도 알 수 있다.
그 '사모님'과 박근혜는 본질적으로 같다.
새누리떼들의 헌정 파괴 범죄에 무감각하는 사람들은 그 '사모님'사건에 분노할 자격이 없다.
(3시간 전 기사 읽고 곧바로 페북에 올린 같은 링크에 붙인 글.)
성공한 도둑은 처벌할 수 없나?
성공한 도둑을 잡아넣지 못하면 실패한 국가가 된다.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민주당 저 병신들은 도대체 뮈 하는지 모르겠다는.....
계산기 좀 그만 처 두들기고 문재인 치고 나갔고 표창원 선동하고 국민들 분노 하고 에너지 모였잖아......
응? 물 가득 찼으니 물 길만 만들면 되잖아!
김한길 이 병신은 지도부도 분노하고 있으니 오해 하지말라는
러시아 말인지 스리랑카 말인지 외계어인지 모를 소리나 해쌌고......
철새 저 쪼다는 가만히 있기 신공 닭그네에게 배웠는지 토크콘서트 인지 지랄인지 아스트랄인지 뭔지 모를 짓거리나 해쌋고
저것들 모두 모아 조리 돌림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신세계는 괜찮게 봤지만 솔직히 이정재의 연기는 아쉽소.. 과거부터 이정재는 내임밸류에 비해서 연기력이 그닥 좋지않았던 배우였다고 생각되오..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도 별로 없었던거 같고.. 그나마 기억에 남는게 '태양은 없다' 와 '정사' 그리고 이번에 '신세계' 정도.. 이정재는 내임밸류에 비해서 연기력과 흥행력 모두 별로인 배우라고 생각하오.. 그나마 신세계에서 약간 발전해서 선방.. 그래도 최민식이나 황정민과 같이 나오는 장면에선 연기 안습..
정우성은 말할것도 없는 연기못하는 배우중 한명.. 외모와 분위기 목소리는 좋은데 연기가 안따라주는게 참 신기..
'감시자들' 은 글쎄요.. 뭐 봐야 알겠지만 설경구도 예전만 못하고 정우성은 앞에 언급한대로 기대가 안되고 감독도 그저 그런거같고 개인적으로 크게 기대는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영화는 봉준호감독의 '설국열차' 입니다. 개봉하면 이거나 봐야겠네요.
연기나 역량이 딸리는 배우들은 단독주연보다는 다른 명망있는 배우와 공연해서 도움을 받으면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은데 신세계의 이정재와 감시자들의 정우성이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이 사이트에서 김동렬님이 송강호, 최민식 이런 배우들이 주인공이면 한국영화는 전망이 없다라고 한 말씀을 기억하는데 배우들은 '연기잘하는 배우'와 '잘생긴 배우'로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둘다 잘하면 좋지만)
연기잘하는 배우가 단독주인공이어도, 잘생긴배우가 단독주인공이어도 반쪽은 비어있는 셈이니
연기잘하는 배우와 잘생긴 배우의 결합이 되면 좋은 영화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서로 반쪽을 채워주니.
연기가 부족한 전지현이 도둑들이나 베를린에서 연기잘하는 배우에 묻어가서 대박을쳤고
이정재는 신세계에서 황정민, 최민식의 도움으로 대박을 쳤고
이번에 정우성도 설경구의 도움으로 대박을 칠것 같습니다.
정우성 '놈놈놈'이후 계속 말아먹었는데 이번엔 히트칠것 같습니다.
한효주는 애초에 역량을 알고 묻어가는 것을 택한 배우같은데 묻어간 영화 '광해'는 히트쳤고
본인이 전면에 나선 반창꼬는 혹평을 받았지요. 이번엔 다시 묻어가네요.
영화배우라면 어쨌든 그림이 좋아야 하는데 그림 좋은 배우가 역량이 부족하면 그림은 좀 떨어져도
역량있는 배우와 공동주연을 하면 부족한게 채워지는것 같아요.
뉴시스 기사 사진에서 본 표결 결과
○ 반대자.
- 민주당 : 김성곤, 김승남, 박지원, 추미애, 박주선
- 진보정의당 또는 통합진보당 (나 여기까지는 두 당 의원들을 완전히 알고 있지 않고, 검색하기 귀찮음) : 김선동, 김재연, 오병윤, 이석기, 박원석, 정진후, 이상규, 심상정, 김제남, 김미희
- 안철수그룹 : 안철수, 송호창
○ 기권자
- 민주당 : 김영환
- 진보정의당 : 서기호
○ 새누리당 : 반대나 기권 한 명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