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나는게 최근 전원주 그 개념없는 할머니가 아침 방송에 나와 며느리 욕하는 것으로 뜬?다고 하는데
그 며느리의 남편이 제가 방위할 때 동기였슴.어느 날 그 넘이라 술 졸라 먹고 그 넘 집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전원주가 아침 차려주고 조용히 가더이다.깜놀했슴.느낌이 그 넘은 엄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밝히지 않았던 것.
그러니 전원주는 아들대신 며느리 구박하는 것임.실제로는 아들이 엄마를 좋아하지 않는데.
제일 단명하는 사람이 홀쭉한데 배만 볼록나온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재치쟁이들. ㅋㅋ
이 사진은 좀 걸작이다. 올해의 사진으로 남겨놔야겠다.
혼몽한 냥.. 음악이 몽몽하구나.
몽 아들 몽자생각
아 진짜... 고시원 사진은 올해의 사진
이 사람, 고시원이라는거 첨 봤구나. 표정 진짜 리얼하다. 충격만 받지말고, 문제의식이나 생겼으면....
장화몽련
정의당 옷을 입고 있네?
선거 끝나고 합치려나?
새정치민주연합? 이게 어찌 당 이름이랴?
빨리 선거가 끝났으면..... 선거보다 더 재미난
일이 많이 일어날 듯.
예전에 5세후니 도움 받아 허황된 뉴타운 공약으로 겨우 국회의원 되었던 자가
어찌하여 지금은 멀쩡한 사람에게 똥칠을 하고 체험삶의 현장 15분 코스프레만 매달리는지...
늙어도 저리 추하게 늙는 게 재주라면 재주다.
안철수에 대한 반감이 더해지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강운태도 국회의원 시절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가담한 경력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좋게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은 안철수 심판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견적나온다.
기춘할배한테 검찰 손자가 꾸지람 받을까봐 '울할배 욕하는거 그만 해줘' 사정.
금수원측 유병언한테 물어보고, '그럼 너네들은 뭐해줄껀데?'
그럼 '금수원 진입할 때 강제로 들어가진 않을게', OK?
에휴. 구조는 안하고 핑곗거리 만들 공문 쪼가리 만들고, 팩스 보내더니만
유력한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하지는 않고 윗사람 눈치나 보고 있으니...
눈치보게 만든 그 지도자가 공범.
홀쭉이 양석천 저 양반은 70년 대 동네 목욕탕에서 보았고 막둥이 구봉서 아들과는 고딩 때 몇개월 간 과외 같이 했었슴.퉁퉁했던 넘인데 싸가지 증말 없어서 속으로 걸리면 패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슴.
성북구 동선동 살 던 시절 임.(지금 성신여대역 번화가가 시작되던 시절.듣기로는 그 전 양주동이 술먹고 돌아다녔다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