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은 군사 쿠테타라고 부를 수 있잖아?

한나라 교육의 수장이 뼛속까지 군부독재편일세...

서남표가 아니라 동남표였어.

역시 접시꾼이었어.

모든게 사기..

장관이 좋다 해도

1천억 내고 2천억 땡기는 자리는 아니였네.

앞돈으로 받았는지 뒷돈으로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개를 키워도 참.. 개같이 키우는구만.

변오빠에서 변씨로 추락했네.

음....

완전 도둑놈이네.

박근혜 주변에 이명박 능가하는 사기꾼 아닌 자 있나?

공을 입으로 던짐.

최홍만.. 주먹을 입으로 휘두름

이제 버릴 때도 되지 않았나?

싹 갈아치우던지.

아님, 소파문제 없게 자주 국방 하든가.

가끔씩은 '국민' 편에 서더라.

저 상황에서 정말 살아날 방법이 없었을까?

생존훈련을 받았다면 창고에 불을 질러서라도 살 수 있었을 텐데.

저 여자는 모두가 자기를 만나고 싶어서 안달나 있는줄 아나벼.

인간을 인간답게 대우하지 않는 학교에

자식보낼 이유없다.

영훈중이 아니라, 인간말중

맛이 없더라도 다양한 바나나를 먹어보고 싶은데

농부들이 다양한 바나나를 재배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소.

여긴 다양한 바나나들이 있구만. 왜 없다고 그래?

 씨 있는 바나나도 먹고

마포엔 뭘하러 왔나.

15억 중국이 잃어버린 글자.

대기 중에 이산화황을 뿌리면 되네.

오바마가 막았다고 왜 말을 못해?

안동, 영주 부근엔 유학이 남겨 준 유산들이 많다.

다소 고리타분하긴 해도 낡은 고택들이 풍기는 정겨움이 있었다.

작지 않은 면적이 물속으로 잠겨진다.

안동부근의 안개는 유명한데 영주 또한 가세하니 가히 몽환적 풍광이 연출되겠다.

"霧津紀行"을 하시려거든 영주안동을 들리시오.

많이 하는 이야기인데

나쁜 남자와 사귀다가 실패한 사람이

나쁜 남자를 피하려다가 오히려 나쁜 남자를 만나게 된다는 공식.

이성으로는 나쁜 남자를 거부하지만

무의식의 영역에서 끌려들어가는게 있기 때문.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쁜 남자라는 사람에 끌리는게 아니라

무심코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즉 행동에 꼬인다는 거.

행동은 근육에 기억되기 때문.(머리가 아니라)

그러므로 만약 나쁜 남자가 싫다면 그 사람을 싫어할게 아니라

나쁜 남자 앞에서 스텝이 꼬이게 된 자신의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는 거.

그러나 사람은 행동은 바꾸지 않고 대상만 거부하려든다는 거.

그 경우 익숙한 행동 때문에 스텝이 꼬여서 무심코 같은 행동이 복제된다는 거.

일부 국민은 광화문 앞에서 탱크를 보고 싶은 것.

바꾸려면 판단만 바꾸지 말고 행동부터 바꾸라. 

 양호함

같음

반신반의

굿!

그럭저럭

나쁘진 않음

잘 나가다가

평범

때려죽일!

괜찮음

평범

반신반의

괜찮으나 아쉬움

양호함

판정유보

일단은 좋은 출발

분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