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부동산으로 뜬 자 부동산으로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_CD=E00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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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8.24


'나는 임차인입니다' 그 하나로 일약 스타의원이 된 윤희숙


저는 이 의원을 볼때마다 분노합니다.

그건 민주당 180석에 분노하는 것이기도 하고

한경오 기자들에 대해서 분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가 강하면 우리가 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알아서 바보짓을 하는데 왜 한방에 못 보낼까요?


오래전부터 저는 윤희숙을 가짜 세입자라고 그를 거론하는 사람들에게 목청 높이며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이게 목청 높일 일인가요?


윤희숙이 의사진행발언으로 확 뜨고, 모처럼 국짐에서 발굴한 스타의원이 되었는데

집을 두 채가 갖고 있는 가짜 세입자인것이 밝혀졌으면 최소한 윤미향 이상으로 두들겨 맞아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멀쩡하고 여전히 더 명성을 얻고 있고 여전히 더 발언권을 세게 갖고 있고

심지어 대선출마까지 했습니다.  대선출마 목적이 뭐겠습니까? 말발이 쎄니까 시청율 나오는 경선토론회를 통해서 좀 더 뜨려고 나온 것이죠.  대통령 되려고 나온게 아니라.


임차인임을 주장했다가 집 두채 소유자란게 밝혀졌으면 사기꾼으로 발칵 뒤집어 졌어야 하는데

민주당 바보 180명과 언론 바보 들은 이런 천치 바보짓을 한 인물을

스스로 자살골을 헌납한 인물을 살려두고 있습니다.


이 사람 스펙좋고 가만 놔두면 알아서 제 2의 나경원 될거에요.  골치아픈 존재입니다.

말 많이 하고 언론이 많이 받아써주고. 


더구나 이 멍청이는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면 국회의원 회관 헐어서 여의도에 아파트 짓자고 주장한 꼴통입니다.

즉 인기얻으려는 야망만 크지 실력은 쥐뿔도 없습니다. 


한심하고 황당한 짓을 계속하는 건 윤석열 혼자가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스타의원, 유력정치인으로 뜨고 있는 이유는

언론이나 180석 민주당이 무능해서지요.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만한 바보짓을 했는데 골로 보내지 못한다면 크게 문제있는 것입니다.


"어떤 정치인이 자기도 세입자라서 세입자의 설움을 잘 알고 문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조리있게 비판하여 스타가 되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집을 두 채나 가진 가짜 세입자였다. 완전 위선적인 인물이었다"


이 쉬운 말 못알아 듣는 사람?

표창장 위조했느니 마느니로 국민 대역죄인을 만드는 시대에 알아서 자살꼴 넣는 사기꾼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세상이라면 이건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 의원 170석인지 180석인지 뭐 그렇다지만 솔직히 제대로 일하는 사람은 김용민 의원 딱 한 명 같아요. 나머지 사람들은 구조론 사이트 회원들처럼 몸사리고 알아서 중립기어 넣고 윗대가리가 알아서 해주겠지만 바라고 이미지 관리만 합니다.  김용민 의원같은 사람 열명만 있었어도 국짐당은 벌써 사라졌고, 윤석열, 윤희숙같이 스팩만 좋은 돌머리들은 벌써 국민 대역죄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김용민이 대변인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최고위원이더군요.  대변인이 제대로 논평을 못하니 최고위원이 나서서 스피커 역할을 해야 하고, 딴 사람들은 제대로 지적도 비판도 못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이런식으로 김용민처럼 할말 늘 잘하는 사람은 언론에서 뭐라 할까요? 네, '민주당 강경파'라고 부르게 될겁니다.  그냥 지극히 당연한 한말 하면 강경파가 되는 것이지요.


세상이 답답하네요.  윤미향이나 정경심보다 백배 천배 개새끼고 개쌍년인 윤석열이나 윤희숙이(둘다 윤씨군요.  요즘 윤씨들이 왜 이래) 설쳐대는 세상을 눈뜨고 봐야 하다니. 오죽하면 홍준표 대표 시대가 그리울까죠.  180석이 18석 역할도  못하는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민주당하는 거 따라하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5470415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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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4
이준석에 무슨 창의가 있나?
남이 하는 거 따라하지.


미국은 선거가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5594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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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4

민주국가는 대통령이 

자기 인기를 위해 언제든 정치적 도박을 한다.


문제는 꽝이 10년 후에 확인된다는 점. 

부시가 묻은 지뢰를 바이든이 밟았다.


아테네 시절부터 그랬다.

엘리트들이 스파르타와 평화를 합의를 해놓으면 


민중이 들고 일어나서 엎어버렸다. 

스파르타는 육군이 강하고 아테네는 해군이 강한데


젊은 선동꾼 야심가들은 

대본영을 엿먹인 일본의 정치군인들처럼 


자기네의 이익을 위해 장군을 죽이고 전쟁을 선택했다.

스파르타가 평화를 말하자 겁먹은줄 알고 도박을 한 것이다. 


그 결과는 멸망.

한국은 주로 김어준에게 열등감 느끼는 자칭 문빠들이 


김어준을 까는 수단으로 이재명을 까는 것.

아테네의 야심가들이 도편추방을 남발하여 자멸한 것과 같다.


좋은 것을 못하니까 나쁜 것을 하는 것이다.

큰 틀에서 보면 긍정적 요소도 있다.


김어준도 비판되어야 하고

참주의 등장도 막아야 하고 


잠복한 리스크를 드러내려면 미국이 총대를 매고 일을 저질러줘야 한다.

미국이 삽질하는 바람에 소련과 중국의 더 큰 위험이 방지된 것이다.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삽질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페르시아에 먹혔을 것이다.

결국 알렉산더에게 먹히긴 했지만.


결론


민주국가는 야심가들이 명성을 위해 개수작을 한다.

젊은 야심가의 개수작은 잠복한 리스크를 드러내는 긍정적 측면과 그러다가 자멸하는 부정적 측면이 있다.


이재명 까는 3류 논객들은 김어준의 과도한 영향력에 열등감 느끼고 뿔이 난 것이다.

3류 논객의 활동은 김어준 리스크를 드러내는 긍정적 측면과 아군끼리 내전으로 자멸하는 부정적 측면이 있다.


미국의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베트남, 침략은  

소련과 중국의 잠재적 위험을 드러내는 긍정적 측면과 아군끼리 분열되는 부정적 측면이 있다.


큰 틀에서는 미국이 인류를 위해 총대를 매는 긍정적 요소가 있지만

대통령과 후보가 명성을 얻으려고 개수작을 부리는 과오는 분명히 지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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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는 도편추방으로 엘리트를 소탕하고 평화합의를 무효화시키고 

전쟁일변도의 개삽질로 망했는데 왜 그랬을까?

왜 민주주의가 나쁜 결정을 내리는 것일까?


정답 - 민주주의는 기술발전과 나란한 것이며 

민중이 두각을 드러낼 때 항해술, 해전술 등이 발전했으며

그 발전이 정체되어 멸망.


즉 민중이 총을 들 때 총기제작술이 발전하는 것이며

민중이 총을 들었는데 총기제작술, 사격술이 더 발전하지 않으면 멸망.


프랑스는 민중이 총을 들었는데 화약을 영국이 독점하는 바람에 멸망

민중이 전면에 나섰을 때는 산업의 변화가 받쳐주면 흥하고 그렇지 않으면 멸망


일본의 소장파 군인들이 쿠데타로 하극상을 벌일 때

항공모함, 전차, 전투기와 같은 신무기가 속속 등장했고


러일전쟁 할배들은 씨바 전차를 몰줄 알아야 말리지

항공모함을 운용할줄 알아야 젊은 것들을 말리지


신무기를 다룰줄 모르는 퇴물들은 젊은 애들 앞에서 아닥이 정답

결론.. 신무기 신기술 신산업이 뜨면 민주주의 도박이 흥하고 그런게 받쳐주지 않으면


차라리 페르시아 같은 전제정치가 더 흥한다는 것.

민주주의는 산업과 나란히 가야 한다는 것.


김어준도 인터넷 때문에 뜬 것.

또 뭐가 나와줘야 우리가 여기서 한 걸음 더 전진한다는 것.



윤석열의 개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3473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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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4

국힘 중에도 악질들만 모았네.



검찰개혁하면 멸문지화를 당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3424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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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4

조국 힘내라!!


조선 건국이래 600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래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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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건들면 3족을 멸하겠다는 검찰의 포부!!

개혁을 하면 다 죽이겠다는 기득권의 포부!!



사기꾼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3240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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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4

태연하게 사기를 치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4.

허위학력 쥴리가 하루 속히 구속되길바란다.



빚투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5&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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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4

아파트 영끌 (대출), 가상화폐 빚투, 주식 빚투로 거품을 만들고 있다.

2003년통계작성이래 가계신용 증가폭이 지난 2분기에 가장 컸다는 데 대출 관리해야 한다.

활활 타는 불에 대출이라는 연료를 계속 넣고 줄이지 않는 이유는

기재부와 한국은행이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있어서 그런가?

아파트 가격이 호가를 하루 2억씩 올라가는 지금 이상황이 홍남기와 이주열은 즐거워서 가만히 있나?

어차피 새정부 들어오면 물러나니 말이다.


국민은 개돼지들이라 홍남기가 TV 나와서 울어주면

국민이 측은지심 발동해 홍남기를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나?

홍남기와 노형욱이 TV나와서 대본을 읽으면 집값이 내려갈 거라 생각하고 가많이 있나?

지금 주위에 집값이 내려갈 거라 믿은 사람이 한명도 없다.

홍남기와 노형욱의 TV호소가 안 먹힌다는 뜻이다.


집값이 집이 적에 지어서도 문제지만 대출이 풀어져서도 문제다.

경제지들은 주택공급만 잡고 늘어지는 데

그 것을 사는 연료인 돈의량을 말하지 않는다.

'상품가격 = 물건 갯수 X 돈의량' 이다.

기재부, 국토부, 한국은행은 제발 일좀 해라.

입으로만 일을 하지 말고 실제 좀 일을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4.
투자는 자기결정하에 하는 것이다.
남의말에 현혹이 되어서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것도 자기결정이고 거기에 따른 피해는 자기결정에 따른 결과이다. 투자한 사람이 투자수익을 얻으면 내가 잘 한 것이고 투자손해를 보면 정부 탓인가?
손해를 보던 이익을 보던 다 투자자책임이다.


역시나 그렇치 뭐.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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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4

주호영이나 곽상도는 법을 바꿔서 재산이 느는 것은

합법이니 투기 명단에서 빠지는 것인가?

이해상충법은 언제부터 발효되나?

이해상충법에 입법의 힘이 작동 안 되는 거 맞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4.

전봉민도 입법의 힘인가? 로비의힘인가?

전 용인시장, 정찬민은 지금 수사를 받고있나?




기레기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10300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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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4

정권교체론은 기레기가 퍼뜨린 허상



생사람 잡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07560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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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4

이준석 잡고 홍준표 잡고 국힘당 잡고 근처에 오면 다 잡아죽일 위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4.

비옷 입고 이준석퇴진운동하는 윤석열 지지자.



미국은 노바백스에 긴급승인을 내주지 않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08205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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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4

화이자가  이제 정식사용승인을 내주었다고 하는 데

노바백스는 미FDA에 약점 잡힌 것 있나?

왜 미국은 노바백스에 긴습사용승인을 내주지 않나?



시민단체 = 죄다 사꾸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06382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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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4

제가 시민단체 출신은 절대 공천하면 안 된다고 누누이 말했던 이유.

실제로 시민단체 출신 명망가 공천했다가 피본 정당이 민주당



조선일보에 굽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409353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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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4

미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4.

강성친윤은 지금 이준석 퇴진운동을 하고 있다.

피켓들고 이준석 물러나라 운동중인 윤석열사단.


강성이라는 말은 기자들의 지지자들 갈라치는 단어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4.

가끔 한번씩 사람 기운 빼는 이재명.




국민의힘, 재테크 수단은 입법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mp;pc=U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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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4

주호영, 곽상도는 부동산 투기의혹에 포함되었을까? 안되었을까?

MBC탐사프로그램을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법을 바꿔서

강남, 송파에 집을 가지고 있는 의원들이 집값이 엄청뛰었다.

법을 국민의힘의원에 유리하게 바꿔서 자산을 증식한 것은

권익위 조사에서 걸렸을까? 걸리지 않았을까?

법을 바꿔서 자산을 증식했다면 합법이라고 하겠지!!



잔인함의 끝판왕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18410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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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조국죽이기 때가 좋았지.

사람을 여럿 죽였으니 피값을 물어낼 때가 되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3.
기자들에게만 거짓말할 자유주라.
연예인이 거짓말을 하면 밥줄을 끓고
학자가 거짓말을 하면 학계에서 매장시키고
오직 기자에게만 거짓말할 자유를 달라.
오직 기자만이 펜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권리를 달라는 기자의 외침이 들린다.


조달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1512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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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8.23

이런 식으로 양적완화 하는 거지 뭐. 시기도 괜찮고.



윤석열은 신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15042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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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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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명언을 남기다니. 누가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8.24.

하고싶은 말 다했네!


오죽하면 ㅉㅉㅉ



2,30대가 영끌할 수 있게 받쳐주는 대출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312380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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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3

한달에 1,2억 오르는 집값을 받쳐주는 것은 대출이다.

가계대출이 늘어나는 데 일조한 것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이며

전세대출은 집주인의 집투기를 도와주는 대출이다.


한국이 이대로 1달에 1억씩 집값이 계속 오르면

일본을 따라가는 버블붕괴가 올 수 있으며 그 붕괴의 터널은 길 것이다.

한국인의 국민성이 일본인의 국민성과 다를지 몰라도

투기는 같은 모습이다.

대출을 풀어놓고 집값이 내려가기 원하는 정책당국자는 자격미달이다.

(대통령바뀌면 가장 먼저 신경써야할 것이 기재부, 국토부, 금융위원회이다.)


경제신문이 집값이 끝 없이 올라갈 것 같은 기사로

오늘이 집값이 가장 싸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써대니

2,30대 대출 받아서 집을 사는 것이다.

대출을 조여서 거품을 줄여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8.23.

박근혜가 집값을 어떻게 띄웠나?

최경환이 뭐라고 했나?



아무 막말이나 하면 기자가 받아써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11254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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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8.23

기자들이 국민의힘에만 관대해서

국민의힘이 아무막말이나 하면

그저 황송해서 기사를 내준다.


국정을 운영하지 않는 국민의힘이

방역상황 내부의 일을 어떻게 아나?

아무막말이나 해주고 지면을 채워야하는

기자들이 받아주는 거지?



김건희 자폭모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82312325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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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8.23

윤서방은 침묵하고자 하나 쥴리네는 서방질을 그치지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