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무현 죽이고 노무현 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516280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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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5

당시 내노라 하는 자칭 노빠 거의 가짜. 가짜 문빠도



사드배치는 제주빼고 전국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513244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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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5
윤석열은 사드배치를 수도권에서 충청, 경북, 강원쪽에 한다고 했다.
윤석열은 사드를 어디에 배치하고 싶은가?
경기 평태, 충청도?


이탄희, 민병덕, 양이원영 추경위해 농성중

원문기사 URL : http://www.naewa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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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5
전두환독재때보다 더 독하게 윤석열찬양하는 기사를 쓰는 언론은 민생을 위해 농성중인 이탄희, 양이원영, 민병덕기사는 한줄도 쓰지 않는다.

이번대선 언론미션은 대국민 쇄뇌작전으로
윤석열찬양외 다른 기사는 필요도 없나보다.
그러니 윤석열이 4자토론 나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을 해도 윤석열 잘했다고 국민쇄뇌를 시키고 있지.

4자토론을 언론과 이준석과 나경원만 본 것이 아니다.
전국민의 40프로가 봤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언제부터 문맹수준만 벗어나면
출마할 수 있었나?
글자만 읽을수 있고 자신이 하는 말의 뜻을 몰라도 출마할 수 있는건가? 대통령의 주 업무는 문서읽기인데 말이다. 육십되서 한글을 겨우 뗀 사람이 복잡한 문장의 문맥을 이해할 수 있냐고?


민배 상도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514294485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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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5
검피아


바보는 생각하지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416072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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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05

바보의 뇌에 과부하가 걸리면 미친짓의 미친짓을 하는거. 그래서 도로 원위치.
상식이 있다면 원래 진보가 정치를 하는 거지, 보수가 하는 건 정치가 아니라 읍소.
왜? 뭘 한다는 것 자체가 진보니깐, 당하는 게 보수고.
기관차에 끌려가는 객차이므로 뭘 해도 진보의 손바닥에서 놀게 되는게 보수 신세.
보수가 집단 앞에 나서면 할 말이 없는 게 정상. 왜? 어느 한쪽 편을 들어 추스리자는 게 보수인데 그 순간 반대편에서 날라차기 들어오니깐.
집단을 통째로 끌고 가는 게 정치이자 진보의 역할. 어느 한쪽 편이 아니라 우리 편을 전제하므로 집단 앞에서 할 말이 있어.
큰 방향을 제시하고 그 다음에 내부적으로 챙겨야 결이 맞는데, 보수가 방향없이 챙기기만 하려고 하면 스텝이 꼬여. 뭔 지랄을 해도 엇박자에 원위치.
다만 외부 환경이 안 좋으면 기차는 잠시 멈추어야 하므로 보수에게도 마이크가 넘어가는 거. 지금은 자산시장과 코로나가 환경인데, 코로나만 탈출해도 자산시장에도 희망이 보일 테니 환경이 좋아져.


과연 하늘이 한국을 도울텐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5.
박근혜 탄핵시킨 친이계가 국민의힘 장악해서
친박계가 나온 듯.
윤석열과 윤핵관은 박근혜탄핵 및 감옥보냈다.


무당공화국을 꿈꾸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417371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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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4
무당이 뒤를 받쳐주는 데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무식한데도 오늘 토론 잘 했다고 큰소리치고 다닌다.
본인이 뭔가 문제인지도 모른데 국민의힘 당직자의 충고가 귀에 들어 오겠나?
천공, 무정, 건진 말만 귀에 들어 오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5.
윤석열이 여러모로 보수의 이미지를 다시 만들고 있다.

글을 쓴 국민의힘 관계자처럼 보수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엘리트라고 생각하고 과학계에서 학문적으로 진보적이더라도 정치적으로는 강남서초에 살며 보수에 표 많이준다. 2012년 문재인이 진 것 중에는 문재인을 미는 세력이 엘리트가 아니라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기득권의 의심이 있었다.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많았으니까.

윤석열은 보수는 무능무식, 증오, 혐오, 분열을 파는 장사꾼이라고 낙인시키고 있다.
보수 무능, 진보 능력 프레임을 윤석열이 만들어가고 있다.
윤석열은 청약만점 40점, 전한미연합사령관의 사드배치 불필요를 무시, ltv80에서90우기기, 선제타격하면 주식이 올라간다(?), 52시간노동 거짓, 최저임금 말바꾸기,사드배치 장소 수도권빼고 전국에서 찾기, 대장동에서 김만배와 부산저축은행이 나왔을 때 동공지진 등 2월3일 토론에서 무수한 말실수를 했어도 이준석, 나경원을 비롯한 모든 언론이 토론이 끝나자마자 대국민 쇄뇌작전으로 들어가 윤석열이 토론을 제일 잘 했다고 중국처럼 국민길들이기를 하고 있다.
마치 토론을 국민은 안보고 이준석, 나경원, 기자들만 본 것처럼 말이다.

윤석열도 본인이 무식하다는 거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항상 윤석열입으로 전문가등용 얘기를 하고 있다.
무식한 사람이 어떻게 전문가를 알아보고 등용할 수 있다. 인재도 세종대왕급 성군이어야 인재등용을 한다. 민비같은 외척이나 고종같은 왕이 인재를 알아 볼 눈이 있는 줄 아나?
성군들 만이 인재를 알아 볼 수 있다.
바보 뒤에는 한자리 얻어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아첨군이 있을 뿐이다.

2월3일 토론 끝나니 다음에 김혜경건으로 도배하고 기자들이 윤석열 토론 잘 했다고 기사써대서 국민이 토론에 대한 평가를 못하게 막는데 앞으로 3번의 토론 뒤에도 이준석과 언론들이 토론에서 국민이 윤석열 평가를 못하게 윤석열찬양기사로 포털을 도배할 가능성이있다. 대비해야한다.


김건희 주가조작은 건들지 못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420461413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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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4
김혜경건만 보도하는 분량이 마치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 있을때같다. 저쪽은 지금 김혜경건에 죽자살자 달려들고 있다. 김건희는 주가조작이 보여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모든 언론과 다음카카오까지 총공세다.
무당공화국을 꿈꾸면서.
검찰공화국을 꿈꾸면서.
아니 무당검찰공화국을 꿈꾸면서.
무면허운전자가 버스 몰겠다고 난리이다.
무당검찰공화국은 브라질에도 없는 공화국인가?


곽상도 50억은 또 봐주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41557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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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4

대장동건으로 곽상도는 50억원을 받아도

이번에도 검찰이 구속되지 않을 만큼만 수사해서

구속되지 않겠지!



끝이 보이는 코로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5A3gArh1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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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04
봄이 오고 있다는 좋은 소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2.04.

상업장소는 마스크 쓰고 다 열거고,

회사는 재택+원격을 같이 가는형태로 갈겁니다.


물론 회사 회식은 급감할겁니다. 이건 남한 구세대 개혁에 좋은거죠.

회식은 2-4시에.  무리한 경조사비는 없애고, 세계회된 기준에 맞게 행사가 맞춰지는거죠. 



윤석열, 중국에 몰래 사과

원문기사 URL :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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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4

중국은 한국기업에 필수적인 원자재를 수출하는 나라이다.

윤석열이 반중을 외칠수록 수출기업들이 떨고 있다는 것을 

이준석과 윤석열이 알아야 한다.

윤석열과 이준석은 불장난을 멈춰야한다.


그나저나 윤석열이 중국에 몰래사과했다고 뉴스 나오는데

이준석이 해명 좀 해봐라!



지금 우리 학교 - 한국인의 의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WZanQdN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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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2.04

서양인들. 근본이 교조적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없는.

좀비인 네가 나를 물어도 좋다는 의리.


교조적인 서구인들 (666)은 이해가 안되는 666의 반대 행동. 역설 (좀비)의 역설  (좀비 그 이상).

이런거 강조하면, 허경영과 건진도사들이 나오는게 문제! 



오미크론은 몸으로 때우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41105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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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4

일본의 예를 참고하면 오미크론도 많이 퍼지면 사망자 하루 100명까지 갈듯.

그 전에 약이 나오느냐인데 20일만 버티면 먹는 치료약이 보급될듯. 이미 와 있다는 말도 있고.


'팍스로비드'를 76만2000명분 구매 계약했다. 현재까지 3만2000명분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상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2.04.
치료약과 함께 봉쇄 해제 전면전


말그대로 공무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409060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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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04

대상이 변화했으면 대응도 변화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구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오미크론으로 변화했으면 방역 대응도 바꿔야지



강성범 한테 발리는 석열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406031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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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4

오죽하면 코미디언이 나서겠나?



사드를 강원도에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323310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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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4

강원도로 귀촌은 접어야겠네. 



남의 말꼬리나 잡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406012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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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4

제 말꼬리는 감추고

본질은 들키고 



대장동 몸통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408130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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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4

다 들켰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4.

언론의 국정농단

김만배와 윤석열은 무슨관계이냐?

언론인이 공무원 인사에 개입하지는 않았겠지?

누가 윤석열을 박영수에 소개시켜줬나?



이준석, 윤석열은 정치 무경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408532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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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4

안철수보다 무식한 윤석열은 정치무경험자로 가르친다고 해서 

윤석열이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다.

나라 운명을 단기속성 5개월로 가르친다고 

갑자기 윤석열이 똑똑해지나?


책속 내용과 현장은 엄현히 다른다.

이준석도 인정했듯이 윤석열은 검사만 경험해봐서

다른 모든 영역은 무경험자다.

정치신참자가 아니라 아예 경험을 해보지 않는 무경험자란 말이다.

그런 무경험자에게 나라운전대를 맡길 수 있나?


운전경험이 없는 운전자, 면헌증이 없는 운전자가 버스를 운전하게 둬야 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2.02.04.

축구 무경험자가 월드컵에 출전을 하고싶다? 에라이!



윤석열 청약 만점 40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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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3

윤석열은 서초구에 좋은 집에 사니
시민들이 청약에 매달리는 이유를 모를 것이다.
그러니 청약점수 만점이 40점이라고하고
작년 서울 청약점수를 만점이라고 하지.
도대체 왜 대통령선거에 나왔냐고?
대한민국에 뭘 공헌한 것이 있다고 선거에 나왔나?

이재명한테 대장동질문할 때는 검사가 되서 큰소리 치던데, 문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퇴임하면 문대통령을 보호하지 못 할 것같다.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되고 지지율높은 퇴임대통령이 있으면 하늘아래 태양이 두개가 될 수 있냐면서 검사들이 형량 정해놓고 달려들 것 같다.
그때 그시절 광우병으로 이명박이 민심잃고 노무현이 고향에서 인기가 많았을 때 이명박이 어떻게 했나?
퇴임대통령의 높은 지지율로 윤석열이 퇴임대통려을 존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을 존경하는 윤석열은 보복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설전에 판사들이 몰아서 저쪽에 유리하게 판결한 것을 보면 그럴 것 같다.
진짜 살기위해 이재명이다.



상습범 심석희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2031654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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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3

여러가지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2.02.03.

개인적으로 쇼트트랙 같은 종목은 올림픽에서 퇴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야바위같아요.

저런 종목이 우리나라의 효자종목(?) 인 것도 맘에 안들고요. 물론 기량이 좋은 선수가 메달을 딸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너무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경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경기자체가 뭔가 한국이란 사회하고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고요ㅎ 그래서 한국이 쇼트트랙을 잘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는ㅡㅡ; 그래서 더 맘에 안든다는..


그리고 정식명칭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인데 이게 무슨 '스피드' 스케이팅입니까? 서로 눈치보고 끼어들고 하다가 맨 먼저 들어오는 사람이 우승하는 순위싸움인데요. 스피트 스케이팅이라 함은 롱트랙 400m를 스피드있게 달려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1000분의 1초라도) 들어오는 사람을 정하는게 스피드 스케이팅이죠. 

전통적인 빙상강국은 네덜란드와 북유럽쪽인데 그들에게도 쇼트트랙은 못한다기 보다 별로 관심이 없는듯 해요. 제가 보기에는요. 우리도 쇼트트랙보단 롱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을 좀 더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