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2.07.06 (08:02:18)

[레벨:30]스마일

2022.07.06 (10:04:26)

대한민국 학계는 진보적이지 않고 매우 보수적인 사회이며

공무원사회는 더욱더 극 보수적이다.

[레벨:30]솔숲길

2022.07.06 (08:06: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7.06 (08:49:22)

[레벨:30]스마일

2022.07.06 (10:13:11)

태영호가 괜히 국민의힘에 있는 것이다.

어쩌면 태영호가 국민의힘 브레인인지 모른다.

두팔과 두다리를 놔두고 스스로 팔과 다리를 자르게 하는 브레인은 

국민의힘에서 누구인가?


북한이 저렇게 폐쇄적인 사회인 것은

90년대 초 러시아가 무너질때 한국은 러시아와 국교를 맺었지만

북한은 미국과 국교를 맺지 못했기 때문이다.


북한정권이 전지구의 나라를 상대로 외교를 펼쳐야

경제의 규모가 커지는 데

달러패권시대에 달러종주국과 국교를 맺지 못하니

북한정권에 미래가 있는가?


마찬가지로 2022년에 북한처럼 스스로 외교를 단절하는 정권이 있다.

중국싫다. 러시아싫다.라는 세살짜리 마인드로 국정운영을 하는 정권이 있다.

스스로 마인드를 폐쇄적으로 쪼그라뜨리는 정권이 있다.

다른 나라들은 국익을 위해서 사활 건드는 데

굥정권은 공적인 마인드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 없고

사익을 위해서 국익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는 정권이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무능한 정권이 대낮에 활보한다.

고종도 전기 등 신기술을 일본보다 빨리 받아 들였다.


[레벨:12]garanbi

2022.07.06 (14:50:4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921 명견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09-09-18 9530
920 호박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1-09-21 9530
919 여름은 가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8-25 9557
918 어떻게든 가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09-07-25 9567
917 상득이 동생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1-16 9574
916 배고픈 출석부 image 10 鄭敬和 2010-01-23 9576
915 오랑이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5-08 9578
914 꽃의 눈물 출석부 image 12 aprilsnow 2009-09-27 9586
913 숫자장난 출석부 image 20 지여 2011-02-06 9596
912 추워지는 출석부 image 8 dallimz 2009-10-31 9601
911 봄 소식 들리오? image 18 솔숲길 2010-02-20 9614
910 중국명루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8-30 9618
909 개천절 대방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10-03 9632
908 동지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09-12-22 9639
907 고향생각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4-08 9653
906 정답확인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11-17 9655
905 오늘 발견한 길조를 나눠드리겠소 image 12 ahmoo 2010-02-13 9670
904 활화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0-27 9672
903 황홀한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1-11-24 9691
902 역주행 반복주행 image 5 김동렬 2024-07-04 9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