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탓일세.

걱정할거 없다.

가만이 놔둬도 알아서 어버이연합이 총선 전에 폭파해준다.

국정원 직원들이 염치가 있지 국민 혈세로 월급 받고 놀고만 있겠냐?

청와대에서 지시 안 해도 다 알아서 움직여준다.

철거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세상은 넓고 쓰레기는 많다.

(닭심탐지 관심법으로 들어보니)

하지 말라는 짓은 잘하죠.

구조론을 확인시켜 준 사례.

예를 들어보여야 문장이 완성된다는 거.

너무 풍요해서 감정을 통제할 수가 없닭.

호텔에서만 생활해서 한국에서 살 수가 없닭.

다시는 사과하란말 하지 말라는 사과는 내 머리털 나고 첨 듣소.

애초에 박근혜가 자기 지지율 올리기 위해 아베를 갈군게 잘못입니다. 

경제가 죽게 생겨서 일본에 항복한 거라고 솔직히 고백하시오.

일본이 조건을 걸고 나오면서 

마치 반 애들 훈계하는 선생님 포즈.

아베 선생님.. "이거 먹고 떨어져. 다시는 군말하면 안돼. 알았지? 자 손가락 걸고 약속."

그네 어린이.. "네 선생님. 다신 안그럴께요."

어쩌다가 우리가 일본에 꾸지람 듣는 신세가 되어버린겨?

우리가 뭘 잘못한겨?

역시 무도군. 잭 블랙을 섭외할 생각을 하다니..

근데 이왕이면 한국의 잭 블랙 이미지 갖고있는 중식이도 출연시켜줘라.

물론 중식이는 겉 이미지만 그렇고 진짜 음악을 하는 뮤지션. 잭 블랙은 코믹한 이미지의 배우이자 뮤지션.

뒤에서 보면 홍준표 1등

앞에서 보면 안희정 1등.. 

워렌 버핏과의 점심보다 쪼까 비싸다는게 그네의 위안?

워렌버핏 점심은 전성기때 40억에서 올해 26억으로 하락

닭형닭제

난형난제

이해관계가 같은 집단이 뭉치는게 맞소.

지금은 수도권과 강원, 충청이 이해관계가 같소.

서울에서 자동차와 기차로 2시간 거리 안쪽.

강원도는 평창 덕에 도로와 철길이 뚫려 점차 가까워지고 있고

충청도는 세종시 덕에 사실상 서울과 통합되었소.

호남이 나가면 충청강원이 들어오는게 구조론의 법칙. 

사막을 농토로 바꿀 수 있겠군요. 

돈 없는 박근혜가 공주마마 콧대로 함 덤벼본 거.

아직은 일본이 더 돈이 많아서 근혜가 아베를 이길 수 없소.

경제가 망하면 새눌당이 선거에 지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아베손 들어준 거.

위안부 문제는 문제의 성격상 국가간 합의라는게 있을 수 없소.

이 문제는 백퍼센트 일본의 문제이며 한국정부가 나설 사안이 아닙니다.

일본의 양심에 따라 일본이 스스로 해결할 문제이며 우리는 민간이 발언하면 그만입니다.

중요한건 위안부 피해자가 아니라 애초에 위안부가 왜 생겼느냐입니다.

일본군이 중국에서 강간, 살인을 광범위하게 저질렀기 때문에 생긴 일본군의 대책입니다.

일본군이 중국에서 광범위하게 저지른 강간, 살인이야말로 

위안부문제가 일본군 책임이라는 핵심적 근거인 거죠.

동원과정에서 일본군이 어떤 역할을 했느냐 이런게 문서로 있느냐

이런건 애초에 논할 계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생겨나지 않을 문제라는 거죠.

가장 큰 피해자는 중국이고 우리는 고래 옆에서 새우등 터진 격입니다. 

한국인은 중일전쟁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전혀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았습니다.

일본인이 한국인을 선동하여 중국인 학살을 부추긴 사실도 모릅니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등거리로 놀며 이간질을 합니다.

한 번은 일본편을 들고 한 번은 한국편을 들며 계속 장난치는 거죠. 

한국인이 왜 중일전쟁이 일어났는지 왜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했는지

교과서에서 정확하게 학습해야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안철수 김한길 박지원이 꼭 봐야할 문서.

이렇게만 하면 확실히 문재인을 조질 수 있습니다. 

조직과 협상

1. 모든 게 '정식 절차'를 거치도록 주장한다. 

신속하게 의사결정이 처리되지 않도록 샛길을 막는다.

2. 가능한 한 길게 일장연설을 늘어놓는다. 

긴 일화와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설명을 기반으로 요점을 제시한다.

3. 가능하다면 "지속적인 연구와 숙고"를 위한 여러 문제를 위원회에 언급한다.

위원회는 가능한 가장 많은 사람이 참석하도록 한다. - 반드시 5명 이상으로 구성.

4. 상관없는 주제를 끊임없이 꺼낼 것.

5. 의사소통, 결의안, 해결책의 정확한 단어 선택을 두고 승강이를 벌일 것.

6. 마지막 회의에서 결정한 안건에 타당한 질문을 꺼내서 다시 안건으로 상정한다.

7. 항상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회의 참석자들에게 '합리성'을 요구한다. 

서두르다가는 나중에 망신당하거나 곤란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관리자

1. 중요도가 떨어지는 일을 먼저 배당한다.

능률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일이 돌아가도록 한다.

2.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완벽을 기하도록 명령한다. 

마지막에 다시 해오도록 돌려보낸다.

3. 비효율적인 직원에게 상냥하게 대하고 부당하게 승진 시킨다.

4. 급하게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회의를 잡아라.

5. 지시사항, 수표 발행 등에 관련된 절차와 결재 체계를 최대한 늘린다. 

한 사람이 결정해도 되는 일에 세 사람이 승인하도록 한다.

 이 사진을 새눌당사에 걸어놔라.

아배가 이겼으면 어매는 진 거?

당직자들, 기자들

이런 정치판 주변 들개들의 권위주의가 

언제나 야당을 망쳐왔습니다.

새누리는 지들 머리로 안 되니까 

그냥 전문가에게 외주를 줘버리는데 

민주당은 전문가 데려다 놓고도 절대 쓰지 않는다는 거.

다수의 의견을 따르면 항상 최악이 되는 거.

정치는 의사결정구조의 경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다수의 머리를 빌리는게 아니라

다수가 한 사람에게 일처리를 위임하는 것입니다.

일을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일의 논리를 따라야 합니다.

일을 민주적으로 한다는 새뀌는 쳐죽여야 합니다.

일을 누구에게 맡길지만 민주적으로 결정하고

일이 시작되면 그때부터 일머리대로 가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00년 갈 당명이 아니나

당장 선거 치르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차라리 김민석이 영입하고 민주당으로 가야 합니다.

당명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고거이 기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