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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오므라진 것을 밖으로 피면 될 듯. 그러면 올라가도 불안정하고 아래가 바로 보여 공포감 들어서 못 뛰어내릴 듯.
위쪽 난간을 바깥쪽으로 경사가 있는 나팔 모양 형태로 하고 끝 부분을 곡선 형태로 구부려서 더 길게 강 쪽으로 만든다. 기어 올라가서 앉거나 서 있을 수 없을 형태로 미끄럽게 만든다. 올라가면 강이 바로 아래에서 보이고, 바람을 바로 맞으니 고소공포감 때문에 올라갈 생각이 안 들 듯.
위쪽 난간을 바깥쪽으로 경사가 있는 나팔 모양 형태로 하고 끝 부분을 곡선 형태로 구부려서 더 길게 강 쪽으로 만든다. 기어 올라가서 앉거나 서 있을 수 없을 형태로 미끄럽게 만든다. 올라가면 강이 바로 아래에서 보이고, 바람을 바로 맞으니 고소공포감 때문에 올라갈 생각이 안 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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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을 폐쇄형보다는 하늘 향해 개방된 형태로 바꾸면 사람 심리도 밝아질 듯
플라스틱 원통에 미끄러지게 해놨는데 이게 오히려 도전 정신을 키워주는듯.
그 아래 가로로 된 철책이 손으로 잡고 오르기에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