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 상황
그나마 제일 흠결이 없다고 내세운 사람이 김용준 아니었나?
동아일보가 낙마시키려고 작정을 했나? 아이러니한 상황이 맞네요.
낙마하면 새로 사람 물색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동아일보가 아무래도 방송국 살려보려고, 시청률 올리려고 애쓰는 듯.
43kg - 정상적인 남자에게 가능한가요?
엄청 작고 비교적 마른 나도 저 몸무게에 도달한 적이 없는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한테 석 달만 트레이닝을 받으면 됩니다.
150cm 통아저씨도 50kg이라고...
대학때 정말 몸무게 안나갔을 때가 53kg이었는데...
피골이 상접하더라.
어느날 다이어트 한다고... 키도 안크고 마른 애였는데... 그래서 뺄살이 어디 있다고 했는데 얼마후에 군대 면제됐다고...
정말 말랐는데도 다이어트를 하더라는...체중미달로 면제...
이말은 말라도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근데 그 애는 며칠만 굶으면 된다는 거. 그리고 기억으론 군대를 안가야만 하는 가정환경이었다는거. 가족을 돌보아야만 했던거....
근데... 내 친구는 그와는 반대로 1등급을 받기 위해 운동을 했다는 거....그거 보는데 완전 웃겼음.
누가 잘하고 못했다라는 것 보다는... 김용준 아들은 다이어트 했을까? 아니면 정말 그 정도로 말랐던 것일까? 그러면 정상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인데....
식이요법의 목적도 가지가지구나...
저도 그런 친구 있었소.
체중 미달로 나오니까 정말 열심히 밥을 먹더라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
물론 군대 갔소.
전 이런 기사 보면 사기친 남자보다 당한 사람에게 더 분노를 느낍니다.
일단 돈 빌려달라는 남친은 무조건 경계해야 하죠.
당하는 사람이 있으니 사기꾼이 늘어나는 것이죠.
이명박근혜가 아무리 사기를 쳐도 찍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맘놓고 사기를 치는 것이죠.
저런 '삼류사기'에 당하고 임신까지 하는 허술한 사람들이 널려있으니
사기꾼들에게 '제발 사기좀 쳐다오'라고 멍석깔아놓은 것이죠.
아카데미 노미네이트감도 안됩니다.
다른연구도 마찬가지지만, Nano쪽연구는 펀딩에 심하게 좌우되요. 공장형전력을 생산하는데는 무리겠지만, 지적한대로, 소용량 전력에는 큰 도움이 될겁니다.
물질 자체에 대한 연구가, 자연과의 복제를 통해서, 에너지도 복제된 케이스!
언론의 호남탕평설로 총리 한 번 해보려고 알랑댔던 박준영은
완전 바보됨.
이분 귀가 어둡다던데 대화나 제대로 도려는지.. 법관출신 나라 살림 제대로 못한다.
국무회의 주관이나 가능하려나. 장관들 통제는 글렀네. 숨쉬는 것도 불안해보여서 공무수행중 별세할까 걱정되네. 법관이랑 나라 살림이랑은 잘 맞지가 않아. 시시콜콜 딴지 걸지 않으면 다행..
노인을 위한 나라가 되었네..
총리할 사람이 없어서 팔순노인이 총리하는 세상...
이 후보자는 재판관 시절 소아마비로 목발 두 개를 짚고 다니는 연구관을 하루에 10번 가까이 불렀다. 불러서는 '잘못된 글자'를 지적하고 다시 출력해오란 식이었다.
인간 쓰레기
이동흡혈귀!
주제에, 화이부동이래.
하이부동이겠지.
하낫도
이로울 게 없는
부도덕한
동포!
이런 쓰레기가 임명되면,
그네꼬상 일하기는 편컷다.
징그럽다.
헌법재판소가 필요한가?
그냥 미국이나 일본처럼 일반법원에서 하도록 헌법개정하자.
다이하드구려.
2일 외교통상부 집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동안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33명에 이른다. 같은 기간 납치 및 감금을 당한 사람은 58명, 강도를 당한 사람은 41명에 이른다
필리핀은 버스안에서도 총격이 벌어지곤 하는 나라라는데...
필리핀 3000개의 섬 중에 800개가 유인도라는데 그렇다면 무인도가 2400개.
무장 진출하여 그 중에 쓸만한 무인도 하나 접수하는게 어떻소?
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