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료타로 군국주의자로 오해받는 인물인데..

정의롭지 않은 자들은 긴장하십시오.

그 사람들은 거기서 무엇을 했을까?

구글 로봇카 빼놓고 신통한 거 있소?

언제 이런 날이 올까?

뇌물 받고 눈 감아 주겠지.

Queenie Liao

퀴니 리아와 그의 아들

싸워라 싸워.

존경하는...제게 힘을 주십시요.

서울에서 이기고 있습니다. 이 부산에서 제게 힘을 주십시요.

12월19일 전국민들이 이 부산을 바라볼겁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부산시민들을 자랑스럽게 하겠습니까.

새로운 대한 민국.

그가 갑작스레 아니, 서서히 죽어갔을때, 내 목숨의 일부도 죽었다 (김어준의 말).

그의 죽음과 함께, 나에게서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사라져가고 있었다.

고향 나사렛에서 버림받은 예수였지만, 2002년 부산에서 그는 새롭게 태어났지만,

지랄맞은 한국근대사는 그를 저버렸지만 말이다.

그 이후로, 내 웃음에는 핏기가, 30프로 빠져나갔다.

난 그걸 내 생의 70프로만이 남은걸로 기억한다.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나는 박정희의 딸이다.

난세의 영웅이로다.

입체라면 쓸게 없네, 다 그릴 것 뿐.

입체문자를 만들 순서인가?

뭔가 나와 줄까?

보행차가 나와 줄 차례인데,

icar = 1인승&자동운전&전기동력&방에서방까지이동가능&인간속도

기술은 대략 진도를 나간 상황인데, 엮어낼 잡스가 없네.

8대 스펙?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아!

스펙은 하나밖에 없다. 집권스펙, 이거 없으면 108스펙도 말짱 황.

원순승 근혜패

걸어다니는 새=닭

쩝.

비행기가 아니라 헬리콥터라면 좋을텐데.

막혔을 때 날아오르고.

놀랍게도 이게 중앙일보 기사

근데 왜 그네는 호미로 막을 일을 이렇게 키웠을까요?

정답 - 원래 호미로 막을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네는 알고 있었기 때문.

우리가 아는 호미사실

"이명박과 국정원이 짬짜미를 기획하고 박근혜는 혜택만 받았을 뿐 

보고는 받지 않았다. 그러니 박근혜는 이명박, 원세훈을 구속시키는 

선에서 일을 마무리지어라. 호미로 막아라."

우리가 모르는 가래사실

"이명박 국정원, 박근혜가 함께 짬짜미 기획하고, 박근혜는 물리적 약점을 

잡혔으며, (아마 동영상?) 명박이든 세훈이든 박근혜가 건들기만 하면 박근

혜도 바로 죽는 구조로 세팅. 명박이가 얼마나 용의주도한 인물인뎅."

아는 사람은 아는 상식

세상에 보험없이 되는 일은 없다. 명박이가 미쳤다고 박근혜를 

위해 위법을 해가면서 밀어줄까? 얻는게 있으니까 범죄를 저지

르지. 내가 아는 이명박은 그렇게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 아니다. 

대선 전에 논핸던 의제

노태우는 박철언에게 권력을 승계하지 못했다. 원하지 않게 김영삼에게 

권력을 줬고 댓가는 감옥행. 김영삼은 이회창과 김대중 사이에서 최후

의 카드를 만지작거리가만 하고 쓰지는 못했다. 

노태우, 김영삼도 못한 것을 이명박은 해낼까? 후임자에게 정치보복 안 

당하는 안전장치는? 이명박 입장에서는 박근혜보다 문재인이 되는게 

차라리 낫다. 박근혜는 정치가 안 풀리면 명박을 죽이고 사대강을 씹어 

국면전환을 꾀하겠지만 문재인이 이명박을 처단하려 하면, 자기도 무슨 

바위 근처에 서성거리면 된다. 정치보복이라고 외치면 된다. 그런데 왜?

다 준비해놓은 것이 있기 때문. 그것은 무엇일까? 왜 근혜는 국정원에

끌려다니기만 할까? 근혜가 국민보다 국정원을 더 무서워 하는 이유는?

국정원 치려다가 자리 빼앗긴 사람이 세 사람. 왜? 왜? 왜?

김한길이 좋은 비유를 했네요. 문학가 출신이라서 그런가.

마을 공동우물에 똥 싼 넘은 한 무더기 쌌든 두 무더기 쌌든 영구추방이 정답

앞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선거는 모두 의심받게 될 거.